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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피아노치는 거 금지하는 아파트 많은가요?

애물 조회수 : 4,539
작성일 : 2024-06-30 07:57:57

여기 글 올라오는 거 보니 요새 아파트에서 피아노 못치게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그래서 피아노파는 집도 많다던데..

 

아직 8시도 안된 주말 고요한 아침에 연주도 아닌 쿵쾅거리는 저 소리 정말 소음 민폐 그대로에요. 피아노 소리에 자다가 깬적도 여러번....게다가 주1회 1시간 클라리넷 레슨 받거나 혼자 연습하는 아랫집 소리도 바로 옆에서 연주하는 거 마냥 리얼하게 들려서 정말 괴롭구요.

 

피아노 등 악기연주 못하게 하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ㅜ.ㅜ

IP : 14.138.xxx.1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8:09 AM (218.156.xxx.214)

    진짜 아파트는 집을 어떻게 짓기에 이렇게 방음이 안 될수가 있는지 화가나네요.
    피아노도 안돼.안마기.세탁기도 안돼.화장실도 시간에 맞춰 골라서 써야해.핸드폰 진동도 울려.삼겹살.고등어 구이도 안돼...
    살기 힘드네요.

  • 2. 쳐도 돼요
    '24.6.30 8:52 AM (220.122.xxx.137)

    아침 저녁 외에는 울 아파트는 다 쳐요.

    너무 예민하면 아파트에 살지 말고 단독주택에 살아야죠.

  • 3. 기본
    '24.6.30 8:59 AM (221.147.xxx.70)

    방음 시설을 하고 치던지, 켜던지 해야죠.

  • 4. 선플
    '24.6.30 9:08 AM (182.226.xxx.161)

    우리아파트는 금지는 아니지만 치는사람 못봤어요 다들 헤드폰 끼고 하지..특히 여름에 문 열어놓고 치면 단지에 다 들려요 그리고 낮에 자야하는 직업도 있는데 악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 5. 나는나
    '24.6.30 9:28 AM (39.118.xxx.220)

    클라리넷을 집에서요? 미친듯..

  • 6. 사랑
    '24.6.30 10:03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참 그러고보면 우리아들 초등때 3년이상 콩쿨내보내기까지 집에서 연습시키며 미안해서
    아랫집 분께 몇번이나 시끄럽지 않냐고 물어봐도
    전혀 안들린다고 거짓말
    지금까지도 그 분 너무너무 고마워요
    지인이 건너 2층 사는데 무슨 곡 연주하는지
    들린다 하더라고요 그러니 일부러 거짓말한 거죠

  • 7. 그러쟎아도
    '24.6.30 10:03 AM (14.138.xxx.159)

    단독으로 이사가려구요.
    가야금은 저음이고 그나마 맘이 편해져서 괜챦은데
    클라리넷은 마치 옆에서 연주하는 둣 넘 크게 울려요.ㅠ

  • 8. 사랑
    '24.6.30 10:04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가끔 가다 너무 당연히 싫은걸 품는 분 봐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기침이 터져나와 캑캑거리며
    마스크 안써 눈치보이는데 옆 아주머니가
    갑자기 생수를 주며 마시면 나아질거라고...
    별 거 아닌 걸로 감격....

  • 9. 사랑
    '24.6.30 10:11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가끔 가다 너무 당연히 싫은걸 품는 분 봐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기침이 터져나와 캑캑거리며
    마스크 안써 눈치보이는데 옆 아주머니가
    갑자기 생수를 주며 마시면 나아질거라고...
    별 거 아닌 걸로 감격....
    공통점 은 그런분들 얼굴은 인상이 정말 후덕해보이더라고요

  • 10. 왜 못쳐요?
    '24.6.30 10:14 AM (220.89.xxx.166)

    매너타임 시간에 피아노
    왜 못쳐요?
    저는 칩니다
    클래식, 가요, 팝 등

  • 11. ......
    '24.6.30 11:36 AM (106.101.xxx.136)

    낮엔 쳐도되지않나요 저희집엔 악기 없습니다만

  • 12. ...
    '24.6.30 11:52 AM (125.191.xxx.179)

    학원가에 초중이 앞뒤로있는 아파트라 애들이 많은데 10년살면서 피아노소리 한번도 못들었어요
    윗집도 2-3년뛰더니 애가 초4되니까 안뛰고 살기는좋네요ㅎ
    저희집은 디지털피아노 있고요

  • 13. 저도
    '24.6.30 11:57 AM (1.235.xxx.138)

    낮에 쳐요...
    11시~6시 이전까지는 쳐도 되지않나요?
    아침저녁만 피하면 되는거죠.

  • 14. 이사못가는 이유
    '24.6.30 12:2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지금 아파트엔 그런 소음이 안들려요. 가끔 드럼치고 노래하던 윗집 남학생네가 이사간 후로 쥐죽은 듯 조용해요. 그래서 이 아파트를 떠날수가 없어요.
    그리고 피아노.. 건물 밖으로 울려퍼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우뢰..아시지요? 우뢰와같은 진동과 소리가 아파트 동 밖으로 울려 퍼집니다. 낮이니까 괜찮다니요.. 그냥 참는거죠.

  • 15. 피아노쳐도
    '24.6.30 12:23 PM (59.7.xxx.113)

    된다는 분들은 낮에 들리는 발망치소리 괜찮으신가요? 피아노 치는 분들은 건물밖으로 들리는 우뢰와같은 소리를 안들어보셨나봐요. 본인의 귀와 뇌를 가득 채우는 그 환상적인 울림과 소리가 이웃집에게는 원치않는 소음입니다.
    낮이니까 괜찮은게 아니라 그냥 참는거예요.

  • 16.
    '24.6.30 1:13 PM (175.197.xxx.229)

    피아노 쳐도되면 드럼도 쳐도 되는거죠?
    전자기타로 헤비메탈 쳐도돼죠?
    왜 피아노만 괜찮은거에요?

  • 17. 사랑
    '24.6.30 1:42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ㄴ 한번 해보세요 이웃이 어떻게 나오는지 ㅎ

  • 18. .. ..
    '24.6.30 1:48 PM (124.60.xxx.9)

    죽자고 달려든다

  • 19.
    '24.6.30 2:57 PM (220.89.xxx.166)

    피아노를 치면 매일 치는것도 아니고
    낮에 잠깐씩
    이게 소음이고 못견디면 윗집 층간소음
    밖의 소음은?
    산속 들어가 사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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