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가는데
이동시간이 있으니 주로 자거나 폰을 볼꺼잖아요
업무시간에 이동 하지만 급한일 아니고는 일할 필요는 없잖아요
상사는 그시간이 아깝다고 밤새 꼬박 일하고 출장을 갑니다.
그러고 차에서 내내자요
근데 그건 본인 스타일인거고... 피곤하시겠어요 괜찮으세요??? 이런말이 저는 안나오거든요
속으로 왜 본인 몸을 혹사해??? 어쩌라고...이런 생각뿐인데
출장 다녀오면 다음 업무마감이 정말 짧아요
차에서 일을 했어야만 끝낼수 있는 양이랄까..
숨막히는 상황이라..
출장 다녀오면 다음날은 꼭 야근을 할수밖에 없는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