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때는 왜 집을 안샀을까?

지나다 조회수 : 4,871
작성일 : 2024-06-29 20:50:04

박근혜때는 왜 집을 안 샀을까?

 

문재인이 부동산 폭등을 일으켰다고 난리치지 마시고 왜 박근혜때는 집을 안샀을까? 생각해보세요.

 

내발 내가 찍었다고 후회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집을 산다는 것은 서민에게는 거의 전재산을 다 투자해야 한다는 것과 마찬 가지예요.

(물론 일부 친정 시댁 도움 받은 사람은 제외하고도)

 

지금에서야 박근혜때 집 안 산사람들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 그때는 그래야만 했던 많은 이유들이

 

있었어요. 일단 사회가 불안했어요. 내 회사도 불안했고 심지어 전쟁 위기설까지 돌았죠.

 

사람들은 자신들이 위험한 순간들을 쉽게 잊어요.

 

그리고 그 위험한 순간을 잊고 나면 오히려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다 같이 잘 살게 되고

 

전 세계가 코로나라는 위기를 잘 극복 했음에도 오로지 자신들의 살 집만을 원하죠.

 

세계 1,2차 세계대전때도 부자들만 부자된다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굶주릴때 부자들은 많은

 

부동산을 매입해서 부를 더 이뤘죠.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박근혜때 회사가 불안하지 않고 대출금리가 올라도 불안하지 않고

 

집값이 떨어져도 묵혀둘 수 있는 사람들이나 몇몇 소수의 과감한 사람들만 부동산을 샀어요.

 

그 소위 말하는 지금의 최초의 영끌족들이죠.

 

그들은 성공했지만 지금 그들을 따라하다 대출금 갚지못해 경매로 나온 물건들이 엄청 쌓여 있어요.

 

박근혜때 왜 집을 사지 않았나 그때 그 순간에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했기에

 

대기업마저도 자사부동산을 다 팔아서 모든 사람들이 위기가 오고 전쟁 위기가 오고 다들 걱정했죠.

 

집 사고 싶었던 사람마저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참고 찼았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난 뒤 폭발 한거죠.

 

그때 미연준에서 금리 낮추기 위한 조짐이 보일때 코로나가 터져서 유동성 확대로 인해 집값이

 

올랐어요.  문재인 때는 부동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써고 노력을 하고 행동을 했건만

 

그래도 유동성 확대로 인해 현물 자산이 오를 수 밖에 없던 때였고요.

 

내 월급 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부동산 오른 것만 열받아 하니 조금 이상해요. 

 

박근혜때만 해도 연봉 1억이면 우와 하던 시절인데 요즘은 연봉 1억이라고 해도 실수령 얼마 안한

 

다고 난리치는 곳이 82 아닌가요?   

 

IP : 220.83.xxx.5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플레이션을
    '24.6.29 8:51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겪어보지 않아서
    늘 집값이 제자리라고 생각한거죠.

  • 2. 82에서만
    '24.6.29 9:01 PM (210.2.xxx.231)

    안 샀죠. 박근혜 시절에 아파트 살 사람들 다 샀어요.

    82에서 박근혜 탄핵되고 문재인이 부동산 잡을거라고 믿은 사람들만 제일 크게 손해본 거지

    82에서 부동산이랑, 주식, 경제전망을 그냥 걸러 들으세요.

    그 소스가 딴지나 클리앙 같은 곳이니.

  • 3. ...
    '24.6.29 9:04 PM (58.231.xxx.145)

    집사는 사람은 필요에 의해 꼭 있어야한다고생각해서 적당한 시점에 사요.
    안사는 사람은 항상 여러가지 이유로 못사고요. 박근혜정부때 금리가 얼마나 높아질지모른다고 세계정세가 뒤숭숭하다고 대출받아 집산사람들 변동금리로 이자폭등해서 미국처럼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터진다고 불안불안했어요. 박근혜정부때 1금융권에서 대출받아 집산사람들중 1년경과된사람들 대상으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원리금균등상환제로 신청하면 안심전환대출로 다 바꿔줬죠. 우리집도 큰평수 갈아탄지 딱 1년째되던 시점이라서 기존대출 (변동)에서 고정금리로 안심전환 갈아탔었죠. 그러고나니 최소한 금리폭등해서 집날릴걱정은 없을것같아서 안심했던 기억나네요.

  • 4. ㅇㅇ
    '24.6.29 9:06 PM (122.47.xxx.151)

    안그래도 돈 풀자고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차기에 행여 원하는대로 당선이라도 되면
    또 폭등할테니
    알아서들 각자도생이 답..

  • 5. ..
    '24.6.29 9:07 PM (39.118.xxx.199)

    우리 나라는 서울 공화국.
    속된 말로 만개의 눈알이 서울, 특히 강남을 바라 보고 있으니 사람들의 욕망의 산물인거고
    그 외 경기 남부 이남 지방은..서울이랑 부동산 싸이클이 달라요.
    전국에서 주택 소유율이 가장 높은 곳이 울산인데, 다시 말해 울산이 오르면 끝물이라 보는 전문가들의 시각들이 많죠.
    경기 남부 거주 저는 박근혜때 13, 14년 연이어 아파트 2채 구입해 19년도 거주하던 한 채를 나름 지역 상급지 갈아 타고 21년 말 22년 1월에 다 매도하고 전세 거주.
    역전세 나기 직전이라 지난 주에 전세보증보험 들었어요.
    서울은 아니지만, 꾸준히 경제 공부. 거시적 관점에서의 세계경제, 금리 관련해 늘 공부합니다.
    주식 코인 당연히 전업처럼 하고요.
    19년전 흙수저 대기업 다니는 남편과 회사 사택 보증금 800으로 시작했어요. 물론 살다 중간에 해외 주재원으로 나가 돈도 벌고 큰돈은 아니었어도 적은 돈이나마 친정에서 주시기도 하셨고요.
    긴 안목으로 경제 공부 하시면 자산 불리는 거 가능해요.

  • 6. 박근혜때
    '24.6.29 9:09 PM (211.234.xxx.125)

    오죽하면 대통령이 집 좀 사라고
    융자 풀고 규제 풀고 ㅎ
    그때는 더 떨어질 줄 알았지요
    원글님이 아무리 설명해도 사이비교주에 세뇌 당한 국민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아요
    오죽하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을 찍는다고 ㅠ
    자식들 공부에는 목숨을 걸면서도
    내 자식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정치를 공부하는 엄마는 없어요 ㅋ
    소용없읍니다
    그냥 사이비신도 그대로 살 거에요 ㅠ

  • 7. 진짜
    '24.6.29 9:10 PM (211.211.xxx.168)

    대깨문들, 웃겨요. 문정부 초기 아니 중기까지 그리 집사지 말라고 난리치더니 집 안 산 사람 이런 식으로 투기꾼으로 몰았지요.
    니가 이익 얻으려고 집 안산거잖아! 이런 식으로요.

    원글님 7년전에 비해 연봉 2배 올랐어요? 3배 올랐어요?
    길게 주절주절 딴소리 하다가 연봉 1억 놀랍지 않아 졌으니 집값 오른게 당연하다는 기적의 논리
    신박하고 어이 없네요

  • 8. 그냥
    '24.6.29 9:10 PM (116.37.xxx.82) - 삭제된댓글

    정치적 편견과 돈이 없는 사람들이 안산것 뿐입니다.
    그래서 보수가 부자가 많고 진보가 가난한 사람이 많은겁니다 .
    박근혜때 정치경제 안좋았다고 비판하던 사람들 정치성향 생각해보세요
    저도 박근혜때 집 샀어요.당시 불안한 경제 아니었어요.
    이자가 높은것도 아니었구요
    코로나 유동성 오기전에 이미 부동산규제로 올라가고 있던 중이었구요.팩트를 말합시다.
    그 정치인들이 몰라서 그런 정책들 냈을까요?
    아닐걸요? 본인들도 다 강남에 집 갖고 있었잖아요
    세금 팍팍 걷혀서 포퓰리즘 하면서 지지율 고고행진 시킬수 있는데 왜 집값을 내리겠어요?

  • 9. 82는
    '24.6.29 9:12 PM (58.29.xxx.196)

    유독 부동산은 반대가 주류임.
    맨날 사지말라 그러고.
    실거주 한채면 경제흐름 상관없이 일단 사는거죠. 내릴때 있겠지만 길게 보면 우상향이고 주거안정이 주는 만족감도 있고.
    투자용이라면 더더욱 여기 물어보고 결정하면 안되구요.

  • 10. 박근혜때
    '24.6.29 9:14 PM (14.49.xxx.105)

    정말 어렵게 집 샀어요
    부동산 돌아다녀도 매물이 없다해서 폭등전야인걸 눈치 챘어요
    부동산마다 연락처 남겨서 매물 나오면 연락해달라 했는데 나중에 007작전하듯 매물 하나 나온거 치열하게 눈치 보며 계약 성사됐어요
    그 당시 동생 둘에게도 빨리 집사라고 부추겨서 동생들도 집 샀어요

  • 11. ..
    '24.6.29 9:34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집 보러 다니다가 82에서 지금 집값 미쳤다고 이제 떨어진다고 해서 안 샀어요
    제 발등 제가 찍었죠 뭐

  • 12. ..
    '24.6.29 9:36 PM (39.7.xxx.188)

    집 보러 다니다가 82에서 지금 집값 미쳤다고 이제 떨어진다고 해서 안 샀어요
    제 발등 제가 찍었죠 뭐
    촛불 들고 다닐 게 아니라 집을 샀어야 했어요
    그때 같이 다니던 친구(똑같이 무주택자) 둘이 그때 일 얘기 안해요

  • 13. ㅁㄴㅇ
    '24.6.29 9:45 PM (125.181.xxx.168)

    하도 집사라 저리대출해준다 하기에 왜저리 집사라고 난리지??? 아무것도 모르고 샀는데 그게 오르기직전 있었어요.
    새아파트를 거의 분양가로 샀으니...

  • 14. Mm
    '24.6.29 9:54 PM (114.203.xxx.133)

    원피스도 아닌 주택을
    82유저들 말 듣고 사는 사람이 정말 있어요??
    전 3년 내내 부동산 보면서 집값 보합세인 거 확인하고
    역전세 등등 뉴스에사 외칠 때
    떨어져도 내 집 하나는 있어야 하겠다
    더 이상은 전세 살이 싫다 하고
    대출 최대로 내서 구입했어요. 열심히 돈 벌어 갚을 결심으로.
    그 때
    82에서도 실거주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말, 여러번 봤습니다.

  • 15.
    '24.6.29 10:03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전쟁 불안? 맨날 그렇듯 헛소리였죠.
    전 아무도 안사서 싸고 고를 수 있길래
    한 채 더 샀었더랬어요.

  • 16.
    '24.6.29 10:05 PM (211.36.xxx.107)

    전쟁 불안? 맨날 그렇듯 헛소리였죠.
    전 아무도 안사서 싸고 고를 수 있길래
    대출끼고 한 채 더 샀었더랬어요.

  • 17. 원래
    '24.6.29 10:10 PM (59.7.xxx.113)

    투자자산인지 생필품인지를 쉽게 구분할수있는데요.

    생필품은 싸면 신나서 사는데 투자자산은 오를때만 사고싶어져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집을 사는 이유는 시세차익을 기대해서거든요.

    박근혜때는 싸니까 안산거죠

  • 18.
    '24.6.29 10:10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내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피자쏜다며 집값 잡는다고 한거 믿은내가 등신이죠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나자신도 못믿는데 정치인을 믿다니

  • 19. . .
    '24.6.29 10:42 PM (210.179.xxx.245)

    몇번의 경험으로 이제 알게 됐지요
    좌파정권되면 집값이 폭등한다는거

  • 20. ㅇㅇ
    '24.6.29 11:10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이젠 알고 그런건가 의심도 되는구만
    노력을 하지 말았어야해
    유동성은 무슨

  • 21. . .
    '24.6.29 11:11 PM (82.35.xxx.218)

    죄송한데) 놀고 있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ㅠ 무슨 박근혜때 세상이 불안했어요. 민주당이 항시 헬조선이라고 프로퍼겐다 펼치고 세뇌시켰죠. 물가란 항시 오르는것인데 박근혜때 안정적이고 바긔때랑 변한게 없었어요. 문재인때보세요. 소주성에 외식비 50퍼~100퍼 뛰었어요. 그때도 여기서 얼마나 싸고 돌았어요. 집값도 부동산시장이 침체이니 거기에 맞게 촉진책썼고 거긴엔 거짓이 없었고 진짜 국민들 집살수있는 기회만들어줬어요. 최경환말대로. 근데 문재인은 폭등에 폭등을 거듭하는 불붓는 정책을 연이어 23번 발표하고 말로는 대통령, 김수현 나와서 취임전 가격으로 만든다하더니 비정상적 급등분 공시지가로 반영하는 기만적행동했죠? 지금 연이어 전세피해자들 쏟아져나오는거 이들 정책이 원인이 되었던거예요. 박근혜때 신축도 얼마나 저렴하게 (5억대 20평대) 국민들에게 공급했어요 문재인은 공급충분하다고 안할뿐아니라국민들에게 한번 돌아가는 혜택인 청약제도는 무너뜨리고 현금부자들이 독점하게 바꿨어요. 여기서도 사다리걷어차기. 정치에 눈이 멀었어도 양심을 팔지 말아야죠. 저도 바그네, 바긔 극혐하던 사람인데 문재인겪고보니 이들이 다시 보이네요

  • 22. ㅇㅇㅇ
    '24.6.29 11:12 PM (120.142.xxx.14)

    문재인때 세계가 다 집값 올랐어요. 문재인 탓으로 모는 인간들이 무식한거죠. 그 선진국들은 지도자가 정부가 바보라서 오르는 것 못잡았을까요? 그래도 그 국민들 정부 욕 안했어요. 왜 울나라만 이러죠? 답은 국민들이 무식하고 죽어라 누구탓을 해야 맘이 편한 국민성 아닌가 하네요.

  • 23. ...
    '24.6.29 11:23 PM (211.246.xxx.110)

    집 보러 다니다가 82에서 지금 집값 미쳤다고 이제 떨어진다고 해서 안 샀어요
    제 발등 제가 찍었죠 뭐
    촛불 들고 다닐 게 아니라 집을 샀어야 했어요 22222

  • 24. 이런사람을
    '24.6.29 11:3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친구로 안둬서 얼마나 다행인지
    안그래도 집없어 서러운 사람들한테 칼을 꽂네요
    측은지심과 분별력은 가집시다
    참고로 저는 집이 있습니다

  • 25. 이런사람을
    '24.6.29 11:4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친구로 안둬서 얼마나 다행인지
    안그래도 집없어 서러운 사람들한테 칼을 꽂네요
    측은지심과 분별력은 가집시다
    참고로 저는 집이 있지만 나만 똑똑한척 이런식으로 나불대진 않아요
    세상일이 내맘대로 다되던가요
    내가 잘 풀린건 운이 좋아서 일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 26. 위에요
    '24.6.30 2:23 AM (124.216.xxx.136)

    결국 집값 내려서 손해볼까봐 안산거지 무슨
    오른탓을 하냐?

  • 27. 그니
    '24.6.30 4:50 AM (211.212.xxx.251)

    결국 집값 내려서 손해볼까봐 안산거지 무슨
    오른탓을 하냐?22222
    전세살이 불편해서 14년도 말경 집샀어요 집값 내리더라도 감수할 각오로
    결과적으론 잘 한 선택이 됐지만 전혀 예상못했어요 재테크를 고민했다면 그때 사지 않았을건데 두가지 깨달은게 있다면
    실거주 집은 필요한 시점에서 적당한 가격대로 사도 된다, 사기를 꺼려하는 상황이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28. ㅇㅇ
    '24.6.30 7:52 AM (106.102.xxx.247)

    그때는 학생이었거나 막 사회초년생이 되어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제 부모 지원 없으면 마음에 드는 집 사기 힘들어요. 딱 지금 30대 초중반까지.. 결혼과 출산 못하는 이유 중 하나죠.

  • 29. 원글
    '24.6.30 11:14 AM (220.83.xxx.58)

    여기서 난리치시는 분들 제가 18년에 집을 샀을때 부동산업자들이 곡소리 났어요.

    박근혜때 매물이 없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웃고 가요.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물건이 없었겠죠. 쌓였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다들 좀 더 기다려라 떨어질거라는 말에 애가 다음해 고3에 전세만기가

    겹쳐져 신경 쓸 수 없어서 사버린게 막차 탄 경우였어요.

    그때 그냥 집값 떨어질까 손해 볼까 안산거예요. 지금 이렇게 대출 완화해주고 집 사라고

    또 금리 마저 낮춰주려고 하는데 망설이는 이유는 떨어질까봐잖아요.

    그때 안샀던 당신이 한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뿐입니다.

    부동산은 파동이예요. 조용히 가다렸다 님들이 생각하는 적기에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447 53세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요 5 2024/08/26 6,020
1620446 가지 껍질 질긴거는 오래 쪄도 그런가요 3 보라 2024/08/26 974
1620445 "숨진 권익위 국장 좌천 계획" 폭로에 與 의.. 13 디올백 조사.. 2024/08/26 2,892
1620444 지금 부산의날씨어떤지요 5 ..... 2024/08/26 1,053
1620443 방탄 진 좋아하는 분들 얘기 나눠요. 11 ... 2024/08/26 1,522
1620442 대전 피부미용 병원 난리났네요 34 ... 2024/08/26 27,874
1620441 어르신들에게는 가전도 어렵네요…. 10 워킹맘 2024/08/26 3,723
1620440 김명신 대학떨어지고 붙었다 뻥쳤다던데ㅋㅋㅋ 23 ... 2024/08/26 4,545
1620439 두 번째 평양냉면을 먹어 봤는데요. 9 .., 2024/08/26 1,874
1620438 경차들이 대체적으로 양보를 안하나요?? 18 경차 2024/08/26 2,261
1620437 빈말 못하는 남자 4 ,,, 2024/08/26 1,185
1620436 작은 회사에서 2024/08/26 456
1620435 에어비앤비 이용중인데요.. 12 ㅇㅇ 2024/08/26 3,866
1620434 남편 구슬리기 잘하려면 어찌하나요 10 새댁 2024/08/26 2,262
1620433 제가 양심이 없는 건가요? 17 2024/08/26 4,140
1620432 혹시 애니어그램 4W2 있으신가요 4 2024/08/26 530
1620431 컴퓨터로 문서작성중인데요 8 ㅇㅇ 2024/08/26 1,001
1620430 딥페이크, 친족까지 확대됐다-졸비뎀 먹이고 성추행 영상 찍고 연.. 24 쇼킹코리아 2024/08/26 6,942
1620429 우리 시어머니는 뭐든 초무침을 하세요 23 2024/08/26 6,719
1620428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36개월 할부로 샀는데 9 2024/08/26 1,947
1620427 애랑 말싸움 났어요 19 지킴이 2024/08/26 4,846
1620426 요리전담 누가하세요? (맞벌이 기준) 39 ㅇㅇ 2024/08/26 2,487
1620425 헛헛한 삶! 8 000 2024/08/26 2,580
1620424 김거니 여사는 여기저기 다 전화 돌리고 들쑤시는 거예요? 10 도대체 왜 2024/08/26 2,981
1620423 네파 휘슬라이저 신어보신분 2 ㅇㅇ 2024/08/26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