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는 왜 집을 안 샀을까?
문재인이 부동산 폭등을 일으켰다고 난리치지 마시고 왜 박근혜때는 집을 안샀을까? 생각해보세요.
내발 내가 찍었다고 후회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집을 산다는 것은 서민에게는 거의 전재산을 다 투자해야 한다는 것과 마찬 가지예요.
(물론 일부 친정 시댁 도움 받은 사람은 제외하고도)
지금에서야 박근혜때 집 안 산사람들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 그때는 그래야만 했던 많은 이유들이
있었어요. 일단 사회가 불안했어요. 내 회사도 불안했고 심지어 전쟁 위기설까지 돌았죠.
사람들은 자신들이 위험한 순간들을 쉽게 잊어요.
그리고 그 위험한 순간을 잊고 나면 오히려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다 같이 잘 살게 되고
전 세계가 코로나라는 위기를 잘 극복 했음에도 오로지 자신들의 살 집만을 원하죠.
세계 1,2차 세계대전때도 부자들만 부자된다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굶주릴때 부자들은 많은
부동산을 매입해서 부를 더 이뤘죠.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박근혜때 회사가 불안하지 않고 대출금리가 올라도 불안하지 않고
집값이 떨어져도 묵혀둘 수 있는 사람들이나 몇몇 소수의 과감한 사람들만 부동산을 샀어요.
그 소위 말하는 지금의 최초의 영끌족들이죠.
그들은 성공했지만 지금 그들을 따라하다 대출금 갚지못해 경매로 나온 물건들이 엄청 쌓여 있어요.
박근혜때 왜 집을 사지 않았나 그때 그 순간에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했기에
대기업마저도 자사부동산을 다 팔아서 모든 사람들이 위기가 오고 전쟁 위기가 오고 다들 걱정했죠.
집 사고 싶었던 사람마저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참고 찼았다가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난 뒤 폭발 한거죠.
그때 미연준에서 금리 낮추기 위한 조짐이 보일때 코로나가 터져서 유동성 확대로 인해 집값이
올랐어요. 문재인 때는 부동산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써고 노력을 하고 행동을 했건만
그래도 유동성 확대로 인해 현물 자산이 오를 수 밖에 없던 때였고요.
내 월급 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부동산 오른 것만 열받아 하니 조금 이상해요.
박근혜때만 해도 연봉 1억이면 우와 하던 시절인데 요즘은 연봉 1억이라고 해도 실수령 얼마 안한
다고 난리치는 곳이 82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