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은 무슨.
국민의 뜻이다.
나경원 포함 국힘은 답이 없다.
나경원은 지아들이 군에가서 죽어도 정쟁이라고 할려나?
저것들은 무조건 당정을 따른다. 한동훈은 이기는 당을 만들겠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