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흔해졌고 사회에서 물의를 많이 일으킨다고는 하나
일반인은 잘 모르는 분야고 드라마에서 보면 장재경이 마약에
중독된걸로 나오는데 그게 한번 맞아서 그리 중독이 되는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한번 중독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육체적으로 극복이 안되는건지 안된다면 이거 말이 안되지 않나요
마약이 흔해졌고 사회에서 물의를 많이 일으킨다고는 하나
일반인은 잘 모르는 분야고 드라마에서 보면 장재경이 마약에
중독된걸로 나오는데 그게 한번 맞아서 그리 중독이 되는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한번 중독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육체적으로 극복이 안되는건지 안된다면 이거 말이 안되지 않나요
말이 안되지 않나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그러니 마약이죠. 마약 모르세요?
마약 사범 검거하러고 잠입한 형사가 범인 안심시키려고 한번 눈 앞에서 맞아주고 중독되서 경찰 해고되고 병원에서 나오지도 못 하는 사연 있어요.
실제 한국에서요.
드라마 내용도 그런건가 보군요.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쾌락보다 고통에 민감하대요. 그래야 내 몸을 보호할수있으니까요. 나한테 고통을 주는걸 피해야 안 다치는거잖아요.
그런데 이 마약이라는게 쾌락때문에 한다고 착각하는데 마약 약발이 떨어질때 고통이 어마어마하다네요. 그래서 그 고통을 없애려고 자꾸 탐닉하게 된대요..
에이 한번쯤..그런게 없대요 마약은.
그런데 이렇게 마약이 흔해졌나 무서워요 진심으로요..
실화를 바탕으로?
놀랍네요
그럼 해독제나 이런거없어서 죽기만기다려야하나요?
한번에 중독이 된다니 무섭네요
그럼 장재경처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맞은 사람들을 위한 해독
약을 만들어야되지 않나요
유투브에 뜨서 어제 보게된건데..
그 경찰분 ..드라마랑 바탕 ㅠ
필로폰 공급자 잡으려다..
경찰이가아닌가 알아내려고 뽕주사 모텔서 마쳐준다햇는데..
안맞ㄷ는다하면 못잡아서..맞았대요.
근데 그길로 중독자돼서..파면당하고 감옥도 마약사범으로 세번 갖다오고..
안됏더라고요.
나라가 치료해주고 보상을 해줘야되는건데
그런 약 만들 수 있으면 미국이 좀비나라가 되었겠습니까?
한번 맞으면 그냥
다시 태어나야되요.
인생 끝.
딱 한번 그런거 없어요.
실제 그런 형사 이야기가 있다니 충격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