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절로 4기

...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4-06-29 10:43: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32558

 

불교박람회도 신기방기

나는 절로  이름 지은 것도 신기방기

요즘 불교 재미있네요. ㅎㅎㅎ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시즌 4 성료
남녀 30명 참여해 7쌍 탄생…역대 최대 규모
복지부 후원으로 지난해 시작, 5기는 8월에

IP : 183.98.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9 10:43 AM (183.98.xxx.1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32558

  • 2. 절도
    '24.6.29 10:45 AM (211.36.xxx.50)

    부정부패 넘 많아서 저런걸로 이미지 세탁하나보네요

  • 3.
    '24.6.29 10:53 AM (116.42.xxx.47)

    윤거니도 절에서 스님 소개로 만났다고 했죠

  • 4. ㅇㅇ
    '24.6.29 10:57 AM (125.179.xxx.132)

    부정부패요?
    개신교만 하겠어요
    그나마 이미지 쇄신 노력도 없음 ㅋ

  • 5. ...
    '24.6.29 11:00 AM (180.71.xxx.15)

    부모님, 특히 엄마가 불교, 절에 진심이셨어요.
    서울에서 진천까지 다니실 정도로.

    갈 때마다 사업으로 여유가 많으신 아빠는 스님 용돈이라며 몇 십만원씩 드리더라구요.
    저는 이해가 안 갔지만요.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그 스님은.

    어느 날은 절을 다시 재건축 하고 싶으시다며 큰 힘이 되어달라고 하셨데요.
    그 때 엄마는 스님의 재물욕심을 보게 되셨고 발길을 끊으셨어요.

    거기만이었겠어요.
    어리지만 부모님 따라 절에 다니면서 스님들이 금전에 대하여 어떻게 바라는지,
    수양하신 다는 분들이 별도 재산에,
    고급 차에...

    그런 거 보면서 전 절에 가도 1천도 불전함에 안 넣습니다.
    부처님이랑만 마음의 대화만 해요 ㅎ

  • 6. ..
    '24.6.29 11:34 AM (146.75.xxx.28)

    그나마 불교에 덜 있다는거지 부패한사람들은 어느 종교나 있어요.
    그래도 개신교에비하면 뭐.. 귀여운수준이죠.
    종교를 믿으세요. 목사 스님 신부를 믿지마시구요..

  • 7. 당근에도
    '24.6.29 11:42 AM (116.41.xxx.141)

    뭔 엄마가 통조사불사로 큰돈주고 산 큰 불경도자기
    정리한다고 몇만원에 올려놓으니 스님복장자가 오토바이 타고와서 막 이거저거 흠잡고 깍아서 엄마가
    스님이니 그냥드리라는거 좀 깍아주었더니 전대안에 현금이 두둑히 꽉 5센티 두께로정도 ㅎㅎ
    지나고나니 그런거수집해서 불자를한테 또 막 부풀려 몇십만에 팔고하겠지싶은게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종교는 처처가 다 돈덩어리 호구구나싶은 ㅜㅜ

  • 8. 점점
    '24.6.29 12:08 PM (223.38.xxx.128)

    절 불교는 먼가 유연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나는 절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562 친정엄마가 너무 귀찮은데요.. 11 .... 2024/07/21 7,571
1612561 항생제, 용종제거 중 무엇 때문일까요.  2 .. 2024/07/21 1,120
1612560 쳇GPT 무료와 유료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10 .. 2024/07/21 2,291
1612559 달리기(공복유산소 ) 시작했어요 !! 4 달리기 2024/07/21 2,021
1612558 실종된 말레이시아 비행기 다큐 보신분 dd 2024/07/21 2,122
1612557 정치글)오늘 82댓글 중 제일 황당한 댓글 16 낚지마 2024/07/21 2,868
1612556 늙은 것도 어찌보면 복인 거 같아요 18 ........ 2024/07/21 6,472
1612555 돌싱포맨에 이승연이 나와서 6 하는말중 2024/07/21 7,156
1612554 종로3가 에서 팔찌사고 종로5가에서 잇치사려하는데 5 ♡♡ 2024/07/21 2,115
1612553 요즘 청문회에서 젤 꼴보기 싫은 인간 11 그냥3333.. 2024/07/21 2,703
1612552 국내 1일 여행 3 ... 2024/07/21 1,817
1612551 남편이 식세기 수저통에 날카로운칼을 위로 넣어요. 32 ㄴㄴㄴㄴ 2024/07/21 6,977
1612550 오늘 이재명 관련 82댓글 중 제일 황당한 댓글 27 2024/07/21 3,776
1612549 피부 하얘지고 싶어요 뭔시술받으면 되나요 6 2024/07/21 3,238
1612548 캐나다 살다 들어왔을 때 놀란 점 95 …… 2024/07/21 28,521
1612547 외국 갔다 들어 오는길에 멜라토닌 사오는 것...... 6 멜라토닌 2024/07/21 2,814
1612546 유시민 영항력 대단하네요. 10시간만에 73만회 9 영통 2024/07/21 4,472
1612545 남편 텃밭 때문에 맘고생 하는 분들이 좀 있나보네요 41 ㅇㅇ 2024/07/21 6,487
1612544 방에 향기 4 2024/07/21 1,524
1612543 음식 2만원 배달 배민수수료 6000원 6 호구야 2024/07/21 2,826
1612542 어제 박막례 곱창전골 세일글 올린 사람입니다. 12 박막례 2024/07/21 4,869
1612541 복숭아 병조림 하려는데 1 ..... 2024/07/21 1,089
1612540 넷플릭스에서 자막설정... 3 능소화 2024/07/21 1,257
1612539 복숭아 샀는데 맛없어서 피클 담았어요 10 복숭아 2024/07/21 2,206
1612538 한 달 동안 딱 한 가지 식재료만 먹어야 한다면? 41 ........ 2024/07/21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