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임신했으면
그냥 결혼감행할듯한데
부모 반대 헤쳐나가기 함들까요
정서적으로 그럴까요
아님 받을게 많으면 그럴까요
부모 성격을 두려워하면 그러는지..
참 이해불가네요...
그렇게 욕구가 중요하면 차라리 조건되는 여자를
선으로라도 만나 일찍 결혼하지...
여친이 임신했으면
그냥 결혼감행할듯한데
부모 반대 헤쳐나가기 함들까요
정서적으로 그럴까요
아님 받을게 많으면 그럴까요
부모 성격을 두려워하면 그러는지..
참 이해불가네요...
그렇게 욕구가 중요하면 차라리 조건되는 여자를
선으로라도 만나 일찍 결혼하지...
사회적으로 번듯한 며느리감 또는 아내감이랑 결혼 전에 속궁합 맞는 여자랑 의식없이 논 거 아닐까요?
sns시대를 사는 요즘엔 인2간에 대한 애정이나 예의가 상실되고 있잖아요.
결혼할 여잔 아니다 생각한거죠
너무 의존적이면 부모반대에 덜컥 겁날수있죠
근데 그런 자식이 22주낙태에는 겁을 안먹는다니..
22주 낙태는 거의... 어후
지 눈에도 결혼할 상대는 아니었나보죠.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이런 사람들이 한둘인가요?
여자애도 멍청하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지몸 망쳐가며 혼자 김칫국.
샤람이 이래서 똑똑해야 해요.
결혼하고 싶으면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결혼했을거에요. 지들끼리 혼인신고 먼저 하고 말씀드렸을 수도 있죠.
결혼할 마음은 없으니 별의별 핑계 다 가져다 붙이는 겁니다.
남자는 그렇죠
잘 보지는 않지만 가끔 티비에 노출되어 누구 자식인 줄 알게 되었는데
정말 괜찮은 아들로 보였어요.
쓰레기가... 저런 쓰레기가 없네요.
낙태를 한 번 시켜도 쓰레기 급인데 두 번이나.
부모 뜻을 거스르지 못한게 아니라, 아직 애새끼로 보여요. 자기 행동에 책임 못지는 애새끼 있죠? 미성숙한거죠...
애를 낳고 결혼을 하고도 시부모랑 불화가 생겨
보네 안보네 사네 안사네등 이유 스토리들이 많아요. ㅠ
개인사 정말 어려운듯
다 핑계죠.
쓰레기짓 해놓고 무슨
그냥 인간쓰레기임.
부모는 아들놈 죽빵날리고
피해보상하고 여자애한테
사과해야함.ㅉㅉ
좋은 혼처는 물거너 갔고
저런놈이라도 또 좋다고 결혼하는
여자 있더라구요.
알고보면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라면서~
운동선수들 연애결혼 많이하고
좀 날티나는 연예인들하고도 결혼 많이 해서
본인들이 능력 있으니
부모 영향 안 받는구나 했는데
마마보이 파파보이과들은 다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