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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아직까지는 운좋은 도둑. 진짜 운좋네요.

그알 조회수 : 6,379
작성일 : 2024-06-29 05:42:29

히야. 환상적 타이밍에 허웅터져주고.

 

신이 내린 운이네요. 대단허다. 대단해.

IP : 223.39.xxx.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
    '24.6.29 7:11 AM (124.5.xxx.0)

    걷는 거 보면 100%똑같아요.

  • 2. ...
    '24.6.29 7:15 AM (1.228.xxx.59)

    ai로 복원한 얼굴도 똑같아요

  • 3. ...
    '24.6.29 7:16 AM (122.45.xxx.9)

    누구랑 똑같다는건가요?

  • 4. 경찰
    '24.6.29 7:18 AM (172.224.xxx.30)

    도 검찰도 연루된 자가 있겠죠
    그들도 공범. 다 파네면 좋겠어요
    많이 썩었구나 싶네요

  • 5. ..
    '24.6.29 7:26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특별판처럼 특이한 신발
    도둑질하면서 야광작업복 입은 점
    (저런 직종 아니면 낮에는 야광인지 잘 모르는 사람 많음 )
    걸을 때 바깥으로 벌어진 무릎과 굽힐 때 각도
    체형 ,다리길이
    걸을 때 한쪽 팔만 흔드는 거
    섬섬옥수 긴 손가락에 한 쪽 새끼 손가락만 짧음
    작은 사각형 프레임 스타일 안경
    한쪽 피어싱

    스키니,비니 ,귀걸이,시계한 멋부리는 청년이
    온갖 명품 다 놓고 무거운 금고만 들고 간 거
    비번 아는 거

    참 이상한 점 많아요

  • 6. 삐삐22
    '24.6.29 7:28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특별판처럼 특이한 신발
    도둑질하면서 야광작업복 입은 점
    (저런 직종 아니면 낮에는 야광인지 잘 모르는 사람 많음 )
    걸을 때 바깥으로 벌어진 무릎과 굽힐 때 각도
    체형 ,다리길이
    걸을 때 한쪽 팔만 흔드는 거
    섬섬옥수 긴 손가락에 한 쪽 새끼 손가락만 짧음
    작은 사각형 프레임 스타일 안경
    한쪽 피어싱

    스키니,비니 ,귀걸이,시계한 멋부리는 청년이
    온갖 명품 다 놓고 핸드폰 든 무거운 금고만 들고 간 거
    비번 아는 거

    참 이상한 점 많아요

  • 7. ......
    '24.6.29 7:29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특별판처럼 특이한 신발
    도둑질하면서 야광작업복 입은 점
    (저런 직종 아니면 낮에는 야광인지 잘 모르는 사람 많음 )
    걸을 때 바깥으로 벌어진 무릎과 굽힐 때 각도
    체형 ,다리길이
    걸을 때 한쪽 팔만 흔드는 거
    섬섬옥수 긴 손가락에 한 쪽 새끼 손가락만 짧음
    작은 사각형 프레임 스타일 안경
    한쪽 피어싱

    스키니,비니 ,귀걸이,시계한 멋부리는 청년이
    온갖 명품 다 놓고 핸드폰 든 무거운 금고만 들고 간 거
    비번 아는 거

    우연의 일치인가?
    희안하네요

  • 8. ..
    '24.6.29 7:46 AM (223.38.xxx.244)

    한쪽 손가락만 짧은 거도
    걸을 때 오른쪽 팔만 흔드는 거도

  • 9. 지지
    '24.6.29 8:28 AM (125.129.xxx.45)

    왜 그런 위험을 무릎쓰고 그랬을까요?
    본인도 엮였던걸까요
    단순히 황금폰 구경해보겠다고 저럴거같진않은데말예요

  • 10. ..
    '24.6.29 8:53 AM (124.195.xxx.185)

    손 전체 모양, 약지 모양, 새끼손가락 완전 똑같아요.
    다리 모양과 걸음걸이도 같구요.

  • 11. ..........
    '24.6.29 9:06 AM (211.36.xxx.169)

    누굴까 넘 궁금

  • 12. ....
    '24.6.29 10:27 AM (218.155.xxx.202)

    폰에 본인이 있던 정준영은 감옥갔으니까요

  • 13. ㅇㅇ
    '24.6.29 10:35 AM (106.101.xxx.117)

    체형, 손가락 모양, 걸음걸이까지
    다 특이하다면 특이한 편인데도
    다 닮았어요...

  • 14. ㅇㅇ
    '24.6.29 10:37 AM (106.101.xxx.117)

    이대로 덮히진 않을 거 같아요

  • 15. 세상에
    '24.6.29 10:50 AM (118.235.xxx.169)

    진짜 진범이면..소름끼치네요..

  • 16. 그알이나
    '24.6.29 11:11 AM (119.192.xxx.50)

    구하라 오빠도 어느정도 알고
    던진것같아오

  • 17. ..
    '24.6.29 11:24 A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알측이 대략 알고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당사자가 해명도 안하고 잠자코 있으니
    사람들은 그 사람 보면 항상 그 사건이
    같이 떠오를 수밖에 없어요
    본인은 더 그렇겠죠

  • 18. 그알
    '24.6.29 1:31 PM (1.224.xxx.182)

    저는 그 알 보면서 왜 저렇게 결정적 내용도 없는 흐지부지한 방송을 지금와서 하지?했는데
    범인을 찾는것이 아니라
    이미 범인을 다 특정하고 있는데 힌트를 계속 던진 방송이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다시보니.. 무릎을 탁..

  • 19. 그알에서
    '24.6.29 5:06 PM (217.149.xxx.67)

    조사하겠죠.
    이게 묻힐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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