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햇엇다면
부모님 사이들도 알았을테고..
보통은 결혼하자고 했을텐데
부모님 반대가 잇었을지..
임신햇엇다면
부모님 사이들도 알았을테고..
보통은 결혼하자고 했을텐데
부모님 반대가 잇었을지..
결혼할 마음이 없었으니 이 지랄이 난거잖아요.
어머 그럼 남자가 애초에 마음이 없던거예요? ㅠㅠ
성적으로 풀고는 싶고 앞날은 창창하니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하고 싶었나부죠..
쌍시옷 좀 제대로 쓰세요.
여자가 노는 여자니까 그냥 섹파로 즐긴거죠.
안했을까
임신했었다면
있었을지
부모님이 아는것과는 관계없죠. 여자가 독립했다면 부모가 모를수 있고요
허재네가 아무 며느리나 보겠어요
왜 콘돔을 안쓸까.. 그게 진짜 궁금하네요. 유명한 남자들, 그걸로 훅 가는걸 한두번 본것도 아니면서..
진지한 사이로 사귄게 아닌걸로 보여요 중절수술후는 성관계하지말고 몸조리해야한다고 했다던데 그때도 강제로 했다잖음.부인감으로 생각했음 그리 함부로 했겠어요? 엄마도 반대하고 지도 엔조이용으로 생각한거임.
그집에서 그냥 며느리 원하겠어요? 여기서도 학력 미모 친정재력 직업 키 다 보는데..
그러면서 스토커짓은 왜 한건지
온갖 ㅆㄹㄱ짓은 다해놓고 피코하는게 어이없음
남인생따윈 어찌되든 상관없이 나만 즐기면 되니까 저런짓을 한거겠죠. 일단 저여자랑 ㅅㅅ가 좋고 만나야겠고 결혼은 싫고 지 원하는대로 장난감가지고놀듯
이렇게 청춘즐기다 세기의 결혼하겠지...
섹파하고 결혼하진 않죠.
이렇게 청춘즐기다 나는 분명 또다른 세기의 결혼하겠지...
하는짓 보면 쓰레기인데 멀쩡한 집안 여자가 저런 인간이랑 결혼할까요.
고를 자격도 안되는것 같네요
놀기만 한거죠. 계속 놀고싶고.
쓰레기예요.
디카프리오는 어린여자들하고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를 수없이 반복해도 이런 비슷한 사태가 일어난적이 없다는게 대단하네요. 헤어지고도 남자 흠집 잘 안내더군요. 디카프리오가 챙겨준 돈 들고 빨리 시집가버린 애들도 좀 있고 진짜 난놈임
결혼은 후덜덜한 집안의 미모 학력 재력 다 갖춘 여자랑 하겠죠. 그전에 성욕은 풀어야하고. 보아하니 업소 뻔질나게 다니고 그런 여자들만 만난듯. 그쪽 여자들이 섹시하고 화끈하고 잠자리잘하테니
디카프리오 아이 없나요?
거기는 생겼어도 그냥 낳았을 걸요.
부모님이 안된다 난리날테니 결혼은 안하죠
요즘 남자들 생각보다 부모반대 못 헤쳐내요
더군다나 집에서 많이 받고 자란 애들이나 받을거 많은 애들은요
앞으로 점점 더 조건좋은 여자는 얼마든지 만나는데 뭣하러 그런애한테 인생을 걸어요?
진짜 대단하죠
여태 아이 없이 (뒷이야기는 모른다만)
정말 즐기다가 딱 여자나이 25살 넘으면 칼처럼 헤어지는데 여자들중에 아무도 뒷담화가 없이 깔끔하게 끝나는게 참 대단해요
들리는 말로는 여자가 원하면 모델계로 , 배우 하고싶어하면
헐리우드로 밀어주고 아니면 거액의 돈으로 평생 여자의 장래까지 다 보장해주고 계약서 작성해서 만나고 헤어지는거라고 하는데.
디카프리오는 계약을 그렇게 하는 거라 당연하죠
여자들도 유명해지고 즐기기까지 하는 거니 문제 생길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피임을 철저하게 하고요.
여자들도 다 피임해요.
아이가 생기면 결혼 요구하는 경우도 없죠.
디카프리오는 계약을 그렇게 하는 거라 당연하죠
여자들도 유명해지고 즐기기까지 하는 거니 문제 생길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피임을 철저하게 하고요.
여자들도 다 피임해요.
아이가 생긴다고 결혼 요구하는 경우도 없죠.
후덜덜한 집안 미모되는 조신한여자로살면
저런 한맺힌 애기령 따라다니는 놀다지친날라리를
치워야되는군요
아니 결혼하기싫게 격이떨어지면
성관계를 왜하고 지랄인지
여기서 디카프리오 얘기가 왜 나와요?ㅠ 디카프리오는 천문학적 재력에 우주스타에요. 만날때 사생활 폭로안하는 조건의 계약서쓰고 충분한 보상해주는 데 왜 문제삼겠어요? 잃을게없는데. 게다가 디카프리오옆에 있으면 주목받고 유명세갖게되는데. 디카프리오는 정관수술하지 않았을까싶네요. 한국남자같이 쾌감좋다고 노콘하지않고 피임 본인이 철저하게 할걸요
섹파로 만난거고
결혼할만한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거죠
디카프리오는 사실 10명정도 사생아 낳아도 그중 또 아버지를 능가하는 애가 나올텐데 아쉽네요.
허웅이랑 결혼하는 여자는 퐁퐁녀 되는 거군요
어쩔. 멀쩡한 여자랑 혼사는 글렀네
집안 좋고 학벌 스펙 좋은 며느리 보고싶겠죠
디카프리오 유전자 아깝네요
허웅은 좀 어리버리해보여요
동생이 더 야무져보임
다 결혼하나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남자 여지라면 섹파 상대라도 피임 철저히 하죠
한번 임신은 실수였다지만 두번인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게다가 22주 낙태라니.. 25주면 인큐베이터에서도
살아날수 있는 생명이라는데 ㅠ
아직 결혼같은거 생각자체가 없겠죠 그냥 여친이나 만나고. 근데 그여자 목소리나 말투가 좀 쌍스러운게 잘노는 여자같던데
허씨 부모가 그여자랑 결혼하게 안둘걸요 본인이 하고싶다 해도
결혼할 여자는 아니였던거겠죠
그냥 즐기다 말려고 했겠죠..
그려러면 콘톰을 제대로 사용하던지....
쌍시옷 제대로 쓰는 게 어렵나요?
초등학교 졸업했으면 다 쓸 줄 아는건데
왜 본인 수준을 깎아내리고 못 배운 티를 내는 건지
너무 없어보여요
공개된 카톡보니 전여친은 부모님께 알리자고 하고
허웅이 안된다고 거부하더군요.
본문 쌍시옷, 몰라서 저렇게 쓴 거 같지 않은데
저게 그렇게 거슬리나요?
저는 정말 몰라서 맞춤법 이상하게 쓴 건 걸려서 읽다 마는데 저건 그냥 쌍시옷 귀찮이서 쓰다말다 한 느낌인데..
전여친 주장에 의하면 두번째 낙태는 강제로 당해서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강간인건가요?
당장 사귀기엔 좋지만 조건이나 능력이 성에 안차는 남자 만나 임신해서 여자도 중절하는걸 꽤 봤어요 (그러고도 그후엔 조건따져 결혼해서 잘만 살아요)
남녀 모두 다 자기가 우선이니 그렇죠
여자로선 저 남자 잡고싶은 레벨이었고 남자는 여자가 성에 안차고 부모가 반대하는거 안하려 한거고 서로 계산과 니즈가 달랐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