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된 묵주가 오래 쓸 수록 그 흔적이 남아 좋을거 같긴 한데, 나무알에 매듭실 묵주가 좀 투박한 느낌이 들어서 살까 말까 합니다.
산다면 어떤 나무가 좋나요? 저는 올리브나무가 끌리긴 해요
그리고 원석으로 된 묵주는 어떤 원석이
좋나요?
나무로 된 묵주가 오래 쓸 수록 그 흔적이 남아 좋을거 같긴 한데, 나무알에 매듭실 묵주가 좀 투박한 느낌이 들어서 살까 말까 합니다.
산다면 어떤 나무가 좋나요? 저는 올리브나무가 끌리긴 해요
그리고 원석으로 된 묵주는 어떤 원석이
좋나요?
묵주기도를 자주하는데
이상하게 팔찌로 된거는 자꾸 고무줄?이
끊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할땐 나무묵주를 선호해요.
나무 묵주에 한알한알 장미 무늬가 새겨진것 어떨까요? 가격은 조금 더 할꺼예요.
원석은 전 색상이 맘에 들면 선택해요. 좀 화려한 색
가서 만져보세요
무슨나무 정하지말고
가서 내 손의 느낌을 보세요
성물방 가면 손에 쏙 들어오고 짙은 갈색 나무묵주가 좋아요. 묵주알 장식 없는것이 늘 사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