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게
'24.6.28 10:16 PM
(27.1.xxx.81)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
22주라니..
2. ..
'24.6.28 10:16 PM
(73.148.xxx.169)
지저분하게 산 인생이 고대로
3. …
'24.6.28 10:17 PM
(118.220.xxx.98)
-
삭제된댓글
녹취록 듣고 완전 손절
첨에 둘이 똑같다 생각했는데 여자 너무 불쌍
4. ㅡㅡ
'24.6.28 10:20 PM
(211.234.xxx.129)
허웅 엄마는
같은 여자로
어쩜 모질까
잘 달래서 금융치료까지 해주고
깔끔하게 정리했어야지...
자기 아들만 위하는 스타일인 듯
5. 현소
'24.6.28 10:21 PM
(119.64.xxx.179)
녹취록이 떳나요?
6. ..
'24.6.28 10:22 PM
(121.145.xxx.206)
허웅은 말빨이 없고 웃기지도 않고목소리도 안 좋아서 은퇴해도 예능은 힘ㄷㄹ죠
둘째면 몰라도..
7. ㅇ
'24.6.28 10:22 PM
(223.39.xxx.197)
어자피 고소 선빵 안날렸어도 여자쪽에서 기사 냈을거라서
이미지 나락이예요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8. ..
'24.6.28 10:22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남자쪽에서 여자 이상하다 언플하는데
여자쪽도 3년이나 입다문거에요
폭로도 허웅이 혼자 다함
갯마을도 돈주니 글바로내리고
여자 오해라며 죄송하다 사과문올렸고
남자쪽에 동정여론
금융치료라도 해줬어야지
그엄마는 돈이 그리 아까웠겠죠
9. 왜요?
'24.6.28 10:2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그 아버지도 예능 잘 나오는데 ᆢ
문란해도 똑똑한 아내 만나서 애들 잘키우고
그렇게 몇십년후에 예능나올테죠
10. ...
'24.6.28 10:24 PM
(220.65.xxx.42)
짠돌이라서 그런가봐요.ㅣ
11. ㄷ
'24.6.28 10:25 PM
(223.39.xxx.197)
갯마을 총각은 양반이였어요
12. ㅡ
'24.6.28 10:25 PM
(73.148.xxx.169)
근데 업소녀 된 것은 쉽게 돈 버는 루트를 선택한 일.
누구때문이 아니라 끼리끼리 그쪽 인간들 인생.
13. ...
'24.6.28 10:25 PM
(1.228.xxx.59)
돈도 많을거 같은데 돈 아끼려고 변호사도 싼 변호사 쓴 듯하고 여자한테 돈도 아까웠나보네요
14. 현소
'24.6.28 10:25 PM
(119.64.xxx.179)
갯마을은 거의 무고로 밝혀지지 않았나요
재기도 못한다고 이미지땜에
15. ..
'24.6.28 10:27 PM
(119.197.xxx.88)
원래 인생이 한방이예요.
정상 올라가기는 너무 힘들지만 한순간에 쾌락 즐기다 한순간에 나락 가는게 인생.
그러니 예로부터 술 이성 도박 마약 멀리하라고 얘기하는데
들어쳐먹어야 말이지.
후회하면 이미 늦는거.
16. ...
'24.6.28 10:28 PM
(115.138.xxx.39)
결혼도 안한 젊은애들 너무 함부로 몸을 굴리네요
진짜 문란하다
17. 지하철
'24.6.28 10:28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간통, 음주운전 등등 포승줄 묶인 장면도 뉴스에 나고 난리였어도 훌륭한 가정인 척 살았으니...
저 정도는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고 있을걸요.
18. ㅂㅈㄷ
'24.6.28 10:29 PM
(61.101.xxx.67)
근데 처음 만났을때 술김에 스킨쉽 시도했다는데 저정도로 자기 욕구를 절재못하는것도 뭔가 병 아닌가요..대부분의 남자들이 다들 절제하며 사는데요...거 허재가 한창때 뱀먹어가며 운동했다는데 그 부작용인지...
19. ..
'24.6.28 10:33 PM
(125.185.xxx.26)
갯마을 세상욕 다먹더니 돈주니 글싹내리거 여자가 판에 사과문 올렸아요 낙태대처도 미역국 끓여주고 극진히 간호했던에요 그때부터 여론반전 전남편 ㅂㄹ 폭로전이 큰타격
넷플 드라마 찍는다는데 잘만활동해요
20. 엄마가
'24.6.28 10:36 PM
(61.254.xxx.115)
짠순이인가봐요 폭로된바가 너무 별로라 내아들이라면 변호사 대동하에 발설금지조항넣어서 합의금 줬을거같아요 나혼자산다니.돌싱포맨도 이미 찍었다는데 연예인이나 다름없고 운동그만두고 방송 많이들하는데 굳이 작폭을..원글님글에 완전 동감요
21. 지하철
'24.6.28 10:37 PM
(183.97.xxx.102)
남편이 그렇게 사고를 쳐도 그냥 철판깔고 훌륭한 가정인 척 하고 살다보면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도 되는 걸 아니까... 엄마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22. ....
'24.6.28 10:39 PM
(218.155.xxx.202)
욕먹을 짓을 저질렀으면 돈으로라도 무마해야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23. 근데
'24.6.28 10:39 PM
(211.234.xxx.129)
여자 인터뷰 보니
돈은 거절했다잖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상처가 넘 큰거죠
허씨네 집안서 개무시한 듯
돈으로 안되니 변호사에 돈 쳐발라서
먼저 터뜨린거
24. 농구
'24.6.28 10:42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농구 쪽에서 연대 농구 준비한 엄마들한테 들은 이야기 들으면 이미 예견된 일..
엄마가 자기 자식만 앎
25. ..
'24.6.28 10:42 PM
(112.148.xxx.198)
갯마을은 누구인가요?
26. ...
'24.6.28 10:44 PM
(112.154.xxx.81)
제 꾀에 제가 넘어간거죠
전여친이 터트릴까봐
허웅이 먼저 손 쓴거 같아요
27. ...
'24.6.28 10:44 PM
(1.228.xxx.59)
있자나요 차차차
28. ᆢ
'24.6.28 10:45 PM
(124.50.xxx.72)
차차차요?
갯마을 궁금한 2인
29. ...
'24.6.28 10:50 PM
(180.71.xxx.15)
-
삭제된댓글
갯마을은 내용보니 김선호 아네요?
허웅 고소전 너무 잘 시작한 것 같아요. 덕분에 쓰레기인거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전 정말 순둥성실한 아들인 줄.... 허허....
30. 갯마을
'24.6.28 10:54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돈줬어요?
여기야말로 진심을 다했더만.
31. 샤
'24.6.28 10:54 PM
(27.1.xxx.81)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짓밟아 놓고 뭘 잃은게 많아요.
32. 갯마을
'24.6.28 10:59 PM
(210.117.xxx.5)
돈줘서 글 내리고 사과글 올린거 아닐껄요?
여기저기 그여자 실체 폭로나오고
허웅과 달리 이남자는 결혼도 하자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린다하고 틈틈히 여자걱정하고 한거 카톡공개되니 여론이 확 갯마을에게 좋아졌죠.
33. ..
'24.6.28 11:06 PM
(125.185.xxx.26)
돈줘서 그여자가 글폭파 사과글 올린건 맞아요 그때남자욕 대다수에
그때 여론이 여초가 망이라서 저글 내려야사는거 아니냐고 글이 ㄴㅌ 결혼안한다 스텝들 뒷담화 깐거까지 다있었음
그후 전남편 녹취록파일공개에 디스패치에
살아나고
34. 아니오
'24.6.28 11:22 PM
(175.223.xxx.110)
어차피 허재패밀리로서
허웅은 본인 스스로보다 많은 걸 누린 선수예요 피지컬도 남다르겠지만 할아버지때부터 아버지 그리고 형제의 농구생활
프로농구가 침체기라 해도 이 가족에게 돌아가며 때에 따라 큰 사랑과 인기 응원이 이어졌어요
달란트는 잊고 이런 일이 일어난 건
본인 탓이에요
농구빼면 사생활은 이 모양 이 꼴
게다가 .. 참
본인 탓이죠
그걸 잃었다 말할 수 있나요
본인 자신이 행한 인생의 결과예요
35. 돈
'24.6.29 12:26 AM
(59.7.xxx.217)
쓰고 제대로 조항 걸어서 입 단속해야지 ㅉ 한심.소탐대실
36. 도대체
'24.6.29 12:36 AM
(123.199.xxx.114)
이런 전략을 짠 놈이 누군지
웬수가 아니구서는
37. 작전실패
'24.6.29 2:02 AM
(75.155.xxx.42)
반듯한 이미지였는데 너무 실망이네요.
여자한테 잘못한게 있으니 일단 해줄수있는만큼 해주고
이여자가 그래도 감당안되게 막나간다.. 그럼 그때 고소했더라면 더 나았을거같은데. 이제 회복불가네요.
38. …
'24.6.29 2:35 AM
(38.75.xxx.2)
방송은 이래서 안믿어요.허재 사건사고 검색해보면 장난 아닌데 아들들이 뭘 배웠겠어요.
39. ..
'24.6.29 2:53 AM
(182.220.xxx.5)
돈 때문이 아닌 것 같던데요'
40. ..
'24.6.29 3:31 AM
(61.254.xxx.115)
내가 변호사고 그집을 진심으로 생각했음 폭로전 하지말라고 설득했을거임. 폭로해서 남는게 뭐가 있나? 명예를 잃었는데..ㅉㅉ
향후 은퇴하고 방송으로 먹고살수있었는데
41. 말나온김에
'24.6.29 8:19 AM
(58.29.xxx.185)
김용건은 늦둥이 예능에 나오는 거 너무 뻔뻔하다 생각돼요.
영감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기가 키우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뭔 늦둥이 예능에 끼어있는지 웃겨요
42. ***
'24.6.29 8:47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고전 명화 사랑과 전쟁대로 해야되는데
43. ..........
'24.6.29 10:11 AM
(211.36.xxx.169)
김용건은 자기 아이랑 같이 나오나요?같이 사나요?
아님 양육비만 주나요?
44. ....
'24.6.29 11:10 AM
(1.235.xxx.154)
인상이 순하다생각했는데
인상으로 사람판단하지말자
결심하는 계기가 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네요
45. ..
'24.6.29 11:54 AM
(125.185.xxx.26)
며느리도 있는데
같이 안살죠
돈 책임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2841
46. 현소
'24.6.29 12:56 PM
(117.111.xxx.136)
김용건은 혼인신고도 허지 않았나요?
47. ..
'24.6.29 10:27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김용건 혼인신고는 아니고 낙태 못하겠다하니.양육비만 보내는거.
같이 살지도 않고 생일도 안챙긴대요
48. ..
'24.6.29 10:29 PM
(61.254.xxx.115)
김용건 혼이신고는 아니고 양육비만 보내는거임.생일에 며느리 황씨가 갔더니 혼자 일없이 계시더라잖아요 여자가 생일도 안챙기는듯.
49. ..
'24.6.29 10:29 PM
(61.254.xxx.115)
같이 살지도 않고요 (혼자 산 세월이 오래인데 김용건이 같이 사는걸 원치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