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옷, 양말류랑 니트류는 빨래망에 넣고
수건류는 그냥 돌려요. 속옷 양말은 여러개 한꺼번에 넣고
니트는 망 하나에 한 개 넣어요.
안 그러면 양말류는 금방 고무줄이 풀려버리더라구요.
대신에 세탁망을 쓰면 헹구는 걸 한 번 더 할때가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저는 속옷, 양말류랑 니트류는 빨래망에 넣고
수건류는 그냥 돌려요. 속옷 양말은 여러개 한꺼번에 넣고
니트는 망 하나에 한 개 넣어요.
안 그러면 양말류는 금방 고무줄이 풀려버리더라구요.
대신에 세탁망을 쓰면 헹구는 걸 한 번 더 할때가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양말은 망에 넣으면 때가 잘 안 져요. 양말. 팬티류는 그냥 빨고요. 캐미솔 같은 끈달린 속옷은 망에 넣어서 뻘아요. 끈이 다른 빨래에 엉켜서 늘어날까봐 브라는 브라망에 따로 넣고요.
니트나 블라우스류도 망에 넣어서 빠는데 니트는 가급적 드라이 맞깁니다. 아무리 조심해서 빨아도 세탁기로 빨면 모양 유지가 힘들어요.
보통 하이킹이나 운동해서 땀을 많이 흘리면 그냥 돌리거나 손빨래 할 떄도 있는데
회사 다니거나 하면 실내에서 거의 앉아있으니 양말에 크게 지저분해질 일이 없어서
망에 넣어서 돌려요.
이불도 빨래망에 넣어요.
세탁하면서 마찰에 모서리가 닳더라구요
길다란 끈있는 가운만 넣어요
니트나 이런건 따로 울코스로 하니까
망을 많이 넣으면 드럼 망가져요. 돌아갈때 한 쪽으로 무게중심이 가서 어쩌구. 라고 했어요.
브래지어는 망에 넣습니다만,
보푸라기 생길것 같은것만 망에 넣지 그대로 돌립니다.
드럼에서 양말 망가진다는거 처음 듣습니다.
혹시 통돌이라면 옷 테 망가지는거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