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하체가 너무 차서 쑥염색된 임산부 속옷을 입어봤는데요
배꼽까지 올라오고 복부 부분에 두껍게 천이 덧대져있고
살짝 두꺼운 면인데요
좀 답답하기도 하고 땀이 찰 것 같기도해서
속옷은 시원하게 공기 잘 통하게 입는게 좋을까요?
복부 하체가 너무 차서 쑥염색된 임산부 속옷을 입어봤는데요
배꼽까지 올라오고 복부 부분에 두껍게 천이 덧대져있고
살짝 두꺼운 면인데요
좀 답답하기도 하고 땀이 찰 것 같기도해서
속옷은 시원하게 공기 잘 통하게 입는게 좋을까요?
임산부 속옷은 너무 크지 않나요?
할머니 속옷 정도만 해도 배 많이 가려질텐데요.
배에 핫팩 자부 올려주세요
복부까지 올라오는 속옷 좋은데 좀 답답한게 걱정되면
순면으로 된 할머니 팬티 추천합니다
순면은 땀도 차지 않고 시원해요
복부까지 올라오는 얇은 팬티 하나 입었어도 배를 따뜻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배는 따뜻한 상태가 편안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두꺼워도 덥다거나 불편하지 않아요
한 여름이라도 배에 따뜻한 맛사지 해 보세요
그것 때문에 불편하진 않을거예요
무조건 따듯하게
저는 크롭티 입은 아가씨들 보면
배아프고 설사할텐데 그걱정부터
정말 배 엉덩이 무조건 따듯하게
그러니 평생 질염따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