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 헬스장이면 그 아파트 사는 주민이잖아요.
억울한 청년도 그 가족도 모두.
뭐죠? 대체?
암튼 내 아들 모함했다면 나는 그 여자 얼굴 못들고 다니게 법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듯
아파트 내 헬스장이면 그 아파트 사는 주민이잖아요.
억울한 청년도 그 가족도 모두.
뭐죠? 대체?
암튼 내 아들 모함했다면 나는 그 여자 얼굴 못들고 다니게 법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듯
너무 침착하게 대처한거 같아요. 본받고 싶네요
저러면 산통 다 깨졌을텐데
50대 아줌마가 정신병인지
저라도 가만 안둘 듯 합니다.
같은 주민이 그랬다면 사이코패스에 머리도 나쁜.
50대 아주머니가 할 짓이 없어서 남의 집 귀한 아들을 니락으로보낼려고 작정하다니 놀랄 일이네요.
할배들이나 걸떡대지
20대도 눈은 있다
방법 있나요? 없는거 아니가요? 착각 했다 하면 끝이라던데
경찰에서도 수사 종결 한거 아닌가요?
이젠 여자 한둘이 남자 하나 담그면 끝나는 세상같아요
가만두면 안되지 않나요?
할 법이 없는것 같은데요.
거짓말도 저렇게 빤하게 하는데 처벌을 못하나요??;;;
자기가 정신과 약 먹어서 그랬다고 하는 거 보니 심신미약이라고 아무 처벌도 안 받을 것 같아요. 현대 사회에선 사람 죽여도 무죄 나오는 정신질환이 최대 권력인 듯.
종결이라는거 보면 그냥 아니네 하고 끝났나봐요
이게 말이 안되요
심신미약은 뭔짓을해도 용서 받아야 하나요
음주,심신미약 되려 가중처벌해야지
무고인데 어이가 없네요
안되면 사회적으로 신상공개해 개망신 당해야하지 않나요?
나도 딸.아들 다 있지만 저런 ㅁㅊㄴ
은 혼좀 나봐야할듯.
그 20대 아들은 대인기피 생겼을듯요.
이럴땐 정신적 피해보상도 전혀 청구하지 못하나요? 경찰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 듯 하고요.
관할 경찰서가.동탄이고 아파트는 근처 병점이라고하네요
정신병자일까요.
왜 그런 거짓말을..
엄마가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아들을 구했네요
어제 그 어머니가 영상찍은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이상했는데도 범인맞다는 의견들도 있었거든요. 경찰도 아주 범인 취급을 하고.. 억울해서 잠이나 왔을까요?
녹취록 들어보면 손도 막 덜덜 떨었던 모양인데..
야무진 엄마가 아들 구했어요.
요즘 20대, 30대들
여자, 남자 서로에 대한 비난, 반목 많다고 해서 왜 그럴까 이해 안 갔는데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고 가는 현상이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강하게 처벌 해야해요
일종의 살인죠
쉽게 생각 할 문제가 아닌데
아니 법 뭐하러 있는건지
나라꼴이 정말 무슨 위엄도 체계도 없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