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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 헬스녀, 누군가요?

우쒸 조회수 : 8,855
작성일 : 2024-06-28 20:35:02

아파트 내 헬스장이면 그 아파트 사는 주민이잖아요.

억울한 청년도 그 가족도 모두.

뭐죠? 대체?

암튼 내 아들 모함했다면 나는 그 여자 얼굴 못들고 다니게 법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듯

IP : 180.66.xxx.1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가
    '24.6.28 8:36 PM (112.162.xxx.38)

    너무 침착하게 대처한거 같아요. 본받고 싶네요
    저러면 산통 다 깨졌을텐데
    50대 아줌마가 정신병인지

  • 2. 미투
    '24.6.28 8:37 PM (175.120.xxx.173)

    저라도 가만 안둘 듯 합니다.

  • 3. ..
    '24.6.28 8:38 PM (211.243.xxx.94)

    같은 주민이 그랬다면 사이코패스에 머리도 나쁜.
    50대 아주머니가 할 짓이 없어서 남의 집 귀한 아들을 니락으로보낼려고 작정하다니 놀랄 일이네요.

  • 4. 50대는
    '24.6.28 8:40 PM (123.199.xxx.114)

    할배들이나 걸떡대지
    20대도 눈은 있다

  • 5. 처벌할
    '24.6.28 8:41 PM (118.235.xxx.182)

    방법 있나요? 없는거 아니가요? 착각 했다 하면 끝이라던데
    경찰에서도 수사 종결 한거 아닌가요?

    이젠 여자 한둘이 남자 하나 담그면 끝나는 세상같아요

  • 6. ㅇㅇ
    '24.6.28 8:42 PM (118.46.xxx.100)

    가만두면 안되지 않나요?

  • 7. 처벌
    '24.6.28 8:43 PM (112.162.xxx.38)

    할 법이 없는것 같은데요.

  • 8. 왜 없나요
    '24.6.28 8:4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거짓말도 저렇게 빤하게 하는데 처벌을 못하나요??;;;

  • 9. 정신과
    '24.6.28 8:52 PM (110.9.xxx.70)

    자기가 정신과 약 먹어서 그랬다고 하는 거 보니 심신미약이라고 아무 처벌도 안 받을 것 같아요. 현대 사회에선 사람 죽여도 무죄 나오는 정신질환이 최대 권력인 듯.

  • 10. 수사
    '24.6.28 8:53 PM (118.235.xxx.234)

    종결이라는거 보면 그냥 아니네 하고 끝났나봐요

  • 11. 무고
    '24.6.28 9:04 PM (222.106.xxx.148)

    이게 말이 안되요
    심신미약은 뭔짓을해도 용서 받아야 하나요

    음주,심신미약 되려 가중처벌해야지
    무고인데 어이가 없네요

  • 12. 법으로
    '24.6.28 9:35 PM (180.228.xxx.77)

    안되면 사회적으로 신상공개해 개망신 당해야하지 않나요?
    나도 딸.아들 다 있지만 저런 ㅁㅊㄴ
    은 혼좀 나봐야할듯.

  • 13. ...
    '24.6.28 9:40 PM (1.235.xxx.28)

    그 20대 아들은 대인기피 생겼을듯요.
    이럴땐 정신적 피해보상도 전혀 청구하지 못하나요? 경찰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 듯 하고요.

  • 14. ..
    '24.6.28 10:15 PM (175.121.xxx.114)

    관할 경찰서가.동탄이고 아파트는 근처 병점이라고하네요

  • 15. 그여자는
    '24.6.28 10:1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일까요.
    왜 그런 거짓말을..

    엄마가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아들을 구했네요

  • 16. 쓸개코
    '24.6.28 10:37 PM (175.194.xxx.121)

    어제 그 어머니가 영상찍은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이상했는데도 범인맞다는 의견들도 있었거든요. 경찰도 아주 범인 취급을 하고.. 억울해서 잠이나 왔을까요?
    녹취록 들어보면 손도 막 덜덜 떨었던 모양인데..
    야무진 엄마가 아들 구했어요.

  • 17. ...
    '24.6.28 11:05 PM (180.71.xxx.15)

    요즘 20대, 30대들
    여자, 남자 서로에 대한 비난, 반목 많다고 해서 왜 그럴까 이해 안 갔는데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고 가는 현상이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 18. 무고죄
    '24.6.29 1:42 AM (116.121.xxx.10)

    강하게 처벌 해야해요
    일종의 살인죠
    쉽게 생각 할 문제가 아닌데
    아니 법 뭐하러 있는건지
    나라꼴이 정말 무슨 위엄도 체계도 없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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