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요..이걸 열심히해서 무엇하나..
공부나 일이나 심지어 사랑 앞에서도 그래요..
그래서 현재 별로 관심없는일 이상한 남편있고..
오직 애 사랑하는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자주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나이 40대 후반인데..앞으로 긴세월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까 걱정이에요..
잘해요..이걸 열심히해서 무엇하나..
공부나 일이나 심지어 사랑 앞에서도 그래요..
그래서 현재 별로 관심없는일 이상한 남편있고..
오직 애 사랑하는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자주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나이 40대 후반인데..앞으로 긴세월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까 걱정이에요..
우울증 아닐까요?
다른일에 관심가져보세요
사람에게 주는 관심말고요
약아서 지혜로와서 그럴수도 있고
근력이 딸려서 그럴수도 있겠죠.
그래도 꾸준히 뭘 하는 사람이 젊게 살아요
아무것도 안하면 이제 아플일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