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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 언니 파급력 장난 아니네요

우와 조회수 : 33,533
작성일 : 2024-06-28 15:18:15

오늘 12시경 우연히 최화정유튜브 새로 올라오는 편을 거의 동시에 시청중

이 언니가 오늘은 또 보리굴비를 먹는데

고추장 말차물까지 셋트로 깔끔히 맛나게 먹는데

어른들이 지금 편찮으시고 입맛도 없으신지라

선물하면 딱이다싶어 방송도중 검색후

전화폭주 예상되어 바로전화

문자로 계좌주신다더니

계속 통화중이네요

10미에 17만원인가 비쌌는데

더운 여름에 뼈까지 손질다 되어있고 렌지에 돌리기만하면되고 고추장 말차 셋트까지 주면서 포장이 깔끔하두만 그런 식당 잘없으니 난리인가봐요

저렴이 제품이 아닌데 좀 놀랐어요

사장님 연락주신다더니~!!^^

 

IP : 220.122.xxx.200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8 3:19 PM (211.46.xxx.53)

    그 언니가 추천한거 사본사람들이 다 그저 그렇대요..그냥 다른데꺼 사세요.... 보리굴비 그리고 진짜 집에서 먹음 냄새가~~~

  • 2. 라디오
    '24.6.28 3:20 PM (118.235.xxx.169)

    관둔 이유가 있는거죠. 시간 많이 필요하고 푼돈 받기 보단 널널하게 왕창~ 굴비에 광고비 포함인거죠

  • 3. ..
    '24.6.28 3:22 PM (220.122.xxx.200)

    글쵸~~~
    근데 온마리 둥둥 묶인 보리굴비만 보다가
    깔끔하게 마리별로 데우기만 하면된다니
    맛을 떠나 선물용으로도 좋겠드라구요~^^

  • 4. ...
    '24.6.28 3:23 PM (211.36.xxx.22)

    컬리템들 유툽에 나온거 컬리에서 상위랭킹..화정언니 대단

  • 5. ..
    '24.6.28 3:23 PM (114.200.xxx.129)

    최화정 대단하기는 하네요 .. 그나이에 그정도의 파급력이라니..ㅎㅎ

  • 6. ..
    '24.6.28 3:38 PM (223.38.xxx.51)

    찾아보니 마루 보리 굴비라고 나오는데 맞아요?
    진보리 굴비도 드셔보세요
    춈미도 진보리 굴비 끈질기게 ㅎㅎ 먹는대요

  • 7. 저는
    '24.6.28 3:45 PM (112.185.xxx.247)

    최화정 언니 유투브 뜨면 한번씩 보는데
    거기 나오는 남자 피디가 이상하게 밉상이에요.
    물건 소개는 진짜 홀딱 넘어가게 하는 재주 인정

  • 8. ..
    '24.6.28 3:49 P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

    네 거기인데
    편찮아서 밥맛없으신 친정엄니
    기말고사라 준 싸이코상태인 고딩이ㅎ한테
    포정 구성이 신박해서 어럽게 주문했다고 유세 좀 떨레다가 ㅎ
    쵸미가 누군지모르는 옛날 사람이지만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당~^

  • 9. ..,
    '24.6.28 3:53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찐보리굴비 사세요
    전잘ㆍ

  • 10. ....
    '24.6.28 3:54 PM (114.204.xxx.203)

    그런거 사지말고 차라리 우체국 쇼핑몰에서 사세요
    이리저리 다 떼먹고 질이 좋기 힘듬

  • 11. ...
    '24.6.28 3:56 PM (58.234.xxx.222)

    최화정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상큼하고 새로운거 이쁜거 좋아하고 자기멋 내며 사는거 좋아보여요.
    물론 돈이 제일 부럽긴 하지만요.

  • 12. 글쎄
    '24.6.28 3:58 PM (125.178.xxx.88)

    최화정이 사면 뭐더좋아보이나보죠?
    홈쇼핑도 최유라씨 물건이 괜찮지
    최화정씨건 별로예요
    말빨인가봄

  • 13. ..
    '24.6.28 3:58 P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

    그냥 보리굴비였음 안샀죠
    선물들어와도 대략난감인데요 ㅎ
    윗님 저두요 아직 이뿐거 어울리고 그죠~

  • 14. ddd
    '24.6.28 4:02 PM (116.42.xxx.133) - 삭제된댓글

    보리굴비 좋아하지도 않는데 먹고 싶네요 ㅋㅋㅋ 사고싶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최화정은 특히 더 그런거 같아요.
    근데 제가 맥시멀리스트라 좋다는거 다 써보고 사보는데 최화정 아이템 거의 실패했고 윤광나는 메이크업 베이스 그 제품은 제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건데 정말 좋아요.
    지금 품절에 예약판매 하는데 어차피 그 제품은 여름에 쓰면 화장 밀리고 너무 기름져보이니 가을겨울 정도에 구매해보세요. 그제품은 정말 좋아요.

  • 15. 백지영도
    '24.6.28 4:02 PM (211.234.xxx.89)

    말 한마디로 망해가는 중소기업을 살렸어요
    연예인 광고비가 비싸다고 해도
    그만한 효과가 있으니까 그런거죠

  • 16. 우체국 쇼핑
    '24.6.28 4:04 PM (211.229.xxx.139) - 삭제된댓글

    굴비 조기 별로던데요
    가격은 싼편이지만 맛은
    그냥 네이버 찐후기있는곳이 나았어요

  • 17. 저는
    '24.6.28 4:05 PM (112.185.xxx.247)

    최화정 맷돌두유 혹해서 한 박스 샀는데
    음.... 다신 안 사겠다는 다짐을 함.

  • 18. 돈돈
    '24.6.28 4:06 PM (122.42.xxx.82)

    마사스투어트 한국판인가요?컨셉 돈벌기 딱좋아요 부럽다

  • 19.
    '24.6.28 4:12 PM (27.1.xxx.81)

    여기 맛있어요. 제가 숨겨 둔 맛집인데 화정언니가 소개해서 솔찍히 짜증 났어요. 당분간 못 먹겠구나 하고.. 가격은 비싼데 진짜 맛있어요. 고추장도 너무 맛나고 말차도 맛있고 보리굴비는 말해 뭐해요. 전라도인가 어디에 있는 음식점이라고 들었어요.
    암튼 비싸요.

  • 20.
    '24.6.28 4:13 PM (27.1.xxx.81)

    저는 위가 안좋아서 그 보리 굴비를 사다가 찜기에 푹 쪄서 먹어요. 아.. 먹고 싶당..
    지금은 주문이 몰렸겠죠..

  • 21. 글구
    '24.6.28 4:17 PM (211.229.xxx.139) - 삭제된댓글

    수박쥬스 생강 와하~~
    드셔보신분요?
    식겁했네요 그냥 수박쥬스 얼마나 맛있는데요
    오이김밥 통오이는 맛없어요
    근데 따라하게끔하는 맛빨은 인정
    아마도 때돈벌것같네요

  • 22. ...
    '24.6.28 4:17 PM (222.108.xxx.116)

    최화정 에너지가 어마어마해요 그나이에 이쁜거 좋아하고 40대인 저도 지치는데 대단한것 같아요

    여기서 최화정 까기 바쁜데 솔직히 60대 넘어서 저렇게 살기 쉽지 않아요
    아무리 미혼이라고 해도
    도둑질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능력으로 먹고 사는데 욕할 필요가 있나요

  • 23. 바람소리2
    '24.6.28 4:17 PM (114.204.xxx.203)

    보리굴비 찌면 냄새가 너무나요....

  • 24. ..
    '24.6.28 4:17 PM (119.197.xxx.88)

    것도 다 한때죠.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우르르 따라하다 또 한순간 식어버리는거 너무 심해요.

  • 25. 조기
    '24.6.28 4:19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10니 적당히 큰거 구입하신루
    꼬리 머리떼고 씻어서 칼집내서 지퍼락에 2마리씩 포장해요.
    대형마트 녹차원의 녹차 티백 구입후
    티백 하나로 큰 대접에 물 400리터 부어 차로 만들어요. 만든차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둔후
    찹쌀 씻어 물적게 붓고 압력솥에 밥하세요. 밥 소쿠라에 퍼서 식혀요.
    손질된 조기 꺼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냉장고 녹찻물 꺼내 밥퍼서 녹차물에 말아 굴비 올려두심되요.
    다합해 3만원임 떡쳐요.
    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 영광굴비여도 10미에 녹차물까지 해서 6만5천원임 되요.
    궂이 영광굴비 아녀도 맛 똑같던데요.

    찬밥에

  • 26. 조기
    '24.6.28 4:22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10니 적당히 큰거 구입하신루
    꼬리 머리떼고 씻어서 칼집내서 지퍼락에 2마리씩 포장해요.
    대형마트 녹차원의 녹차 티백 구입후
    티백 하나로 큰 대접에 물 400리터 부어 차로 만들어요. 만든차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둔후
    찹쌀 씻어 물적게 붓고 압력솥에 밥하세요. 밥 구멍뚫린 소쿠리에
    퍼서 식혀요.
    손질된 조기 꺼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냉장고 녹찻물 꺼내 밥퍼서 녹차물에 말아 굴비 올려 드심되요.
    다합해 3만원임 떡쳐요.
    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 영광굴비여도 10미에 녹차물까지 해서 6만5천원임 되요.
    궂이 영광굴비 아녀도 맛 똑같던데요.
    굴비찜 드실거면
    찜솥에 물올리고 레몬 뿌려 홍고추 실고추 처럼 썰은거
    굴비 눈과 몸에 몇가닥 올리고 굴비 올려 찌기만 하면 되고요.

  • 27. 보리굴비
    '24.6.28 4:24 PM (112.149.xxx.140)

    ㅅㅈ 이라면
    정말 맛있어요
    그지역 여행갔다 맛집 찾아가서 먹었었는데
    놋그릇에 녹차물에 주는집요
    너무 맛있어서
    몇년은 지인들 다 선물로 돌리고
    저도 사먹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질렸는지
    주문 안하게 됐었어요
    여름 되고 이글보니 또 주문할까 싶어지네요
    근데
    말차하고 고추장은 안줬어서
    다른집인가 싶기도하구요

  • 28. 윗님
    '24.6.28 4:26 PM (112.149.xxx.140)

    보리굴비 다른곳에서 사 먹어 봤었는데
    냄새 때문에 미리 싫어져요
    근데
    맛있는집건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비싼값 에도 괜찮아요

  • 29. 에효
    '24.6.28 4:27 PM (61.105.xxx.18)

    지인이 화장품 광고하는데
    그리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 유튜버에게
    10분도 되지 않는 영상에 삼천만원을 줬다는데 그저 놀라고 말았네요

  • 30. 으휴
    '24.6.28 4:31 PM (220.118.xxx.65)

    동네맘들이 최화정 유튭 보고 따라 샀는데 넘 맛있다고 호들갑을 떨어서....
    저는 진짜 저런 거 보지도 않고 본다 해도 저한텐 씨알도 안 먹히는데 저런 거 사주는 사람들이 절케 많으니 최화정은 계속 돈 잘 벌겠구나 싶더라구요.

  • 31. ㅇㅇ
    '24.6.28 4:35 PM (211.234.xxx.30)

    나이 60에 다른 사람 욕하면서 심술 부리고 사는 삶 보다는 화사하게 꾸미고 예쁘고 맛있는 거 찾아다니는 삶이 낫죠.

  • 32. ..
    '24.6.28 4:36 PM (116.39.xxx.162)

    최화정 볼 때 마다
    얼굴이 피곤해 보여요.

  • 33. ..
    '24.6.28 4:49 PM (82.35.xxx.218)

    저게 뭐라고. 울나라사람들 우르르 알아줘야해요

  • 34. ..
    '24.6.28 4:59 PM (160.238.xxx.216)

    저도 주문하려고 카톡친추했는데 사장님 미인이네요.
    미인이면 뭐하냐고요. 답이 없어요.

  • 35. ...
    '24.6.28 5:09 PM (211.36.xxx.22)

    최화정이 홈쇼핑에 나와서 팔던 견과류 저는 이거만 사먹어요. 하루견과던가?? 가격도 홈쇼핑이 제일 낫고요
    몇박스 오는데 저랑 시골 아부지랑 나눠 먹어요.
    하여간 견과는 최화정꺼...

  • 36. ...
    '24.6.28 5:10 PM (221.151.xxx.109)

    최화정 아무리봐도 마이클잭슨처럼 생겼어요

  • 37. 보리굴비
    '24.6.28 5:14 PM (221.140.xxx.160)

    제 기억이 맞다면 저 보리굴비집 엄정화 유튜브에서도 나왔댔어요. 엄정화도 동료 연예인이 선물로 보내줘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계속 주문해 먹는다고 했었죠. 비단 최화정 때문이 아니라 원래부터도 (하루 주문량이 정해져 있는듯. 손질해야 하니까요) 주문이 좀 어렵다고 했었어요

  • 38. 0 0
    '24.6.28 5:18 PM (119.194.xxx.243)

    팬은 아니지만 나중에 60넘어서 저렇게 생기있는 모습이였음 좋겠어요.뭘 해도 뭘 먹어도 뚱~한 무표정 보다는 낫죠

  • 39. 으뜸
    '24.6.28 5:29 PM (14.38.xxx.137)

    너무 비싸네요
    찜굴비 렌지나 후라이팬에 데우기만하면 되게 나온거 마리당 만원에
    사서 냄새없이 간편하게 너무 맛있어요
    녹차 아닌 보리차에 말아서 여름 입맛 없을 때 딱이더라구요
    법성포에서 해마다 사거든요

  • 40. .....
    '24.6.28 5:56 PM (118.235.xxx.133)

    그런 광고에 휘둘리지 않는 나를 칭찬해

  • 41. 그러니까요
    '24.6.28 6:16 PM (180.68.xxx.158)

    제주변에 먹는거에 진심인 지인이 많아서
    그 사람들 추천 물량도 다 사기 힘들어요.
    제주변인들 좀 많이 별라요.
    보니밤조림,
    썬드라이드토마토 올리브유절임,바질페스토같은거
    장인급으로 만들어서 주는데,
    찐 손맛 장인들.
    그리고 저도 맘 먹고 하면…ㅎㅎ
    그렇다고요.
    그언냐 상콤발랄함에 에너지 얻어서 고마울뿐,
    추천템은 그저그런.

  • 42. ..
    '24.6.28 6:47 PM (116.40.xxx.27)

    피자는 맛있게 따라해먹었고 견과류도 덕분에 남편한테 칭찬들었구요. 디카페인커피도 좋았고..화장품도 그럭저럭..특히 밝은에너지 뿜뿜은 배울점이라 색각해요. 보리굴비는 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보려구요.ㅎㅎ

  • 43. 추천한
    '24.6.28 6:53 PM (117.111.xxx.25)

    화장품 다 실패

  • 44. 이건
    '24.6.28 7:35 PM (221.167.xxx.130)

    냄새가 안나더군요.
    https://8dogam.com/product/d695cd18e8a2630fdfdbcf502def8e5d?listId=share

  • 45. 저기
    '24.6.28 7:40 PM (1.236.xxx.46)

    광주 한정식집 보리 굴비 맛있어요 ᆢ암튼 당분간 주문 어렵겠네요

  • 46. ///
    '24.6.28 7:43 PM (58.234.xxx.21)

    오이 김밥 막 맛있는줄 모르겠고 그냥저냥 ㅋ
    파스키에 식빵 좋아하던데 전 그거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생식빵이 훨씬 맛있음
    그 브랜드 팡올레는 맛있어요 이마트 냉동코네에 팔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안보임
    두유도 살까 했는데 그냥 보통 두유맛이라길래
    그냥 먹던 대학약콩두유 먹기로
    피디도 리액션이 늘 진심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ㅋ
    근데 유튜브 보는 재미는 있어요
    얼굴이 어떻다느니 해도 60대에 그런 느낌이 어딨나요

  • 47. ㅎㅎ
    '24.6.28 7:46 PM (1.226.xxx.236)

    제 눈만 이상한가봐요
    최화정..에너지 넘치고 젊어 보이고 그렇긴한데 전혀 이쁘단 생각 안들거든요
    82에선 다들 막 이쁘다고 난리네요..제 눈이 이상한건지..유퀴즈에 나온거 잠깐 봤었는데 얼굴이 좀 무섭게 보이고 부자연스럽게 보이던데요

  • 48.
    '24.6.28 7:48 PM (223.38.xxx.95)

    신기하게 엄청 팬이라서가 아니라 쉬워보여서 따라하게되거든요? 보리굴비 영상은 안봤는데
    통오이김밥 따라했는데 전 맛있었어요
    초밥 싫어하는사람인데 오이만 넣고하니 쌈장없어도 입개운하게 잘 먹겠더라구요 오늘 낮에도 만들어먹었어요

    풀무원핫도그로 사라다빵 만든거 그거 진짜 맛있더라구요 중고등땜에 핫도그 종종 사먹였는데 추억의 제과점 사라다빵맛이 나요

    묵은지 볶는거볼때 엄청 먹고싶드만요 ㅋ

  • 49. ㅇㅇ
    '24.6.28 7:50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바이럴도 있는 거 같고
    시녀도 있고
    실제 파급력도 있는데
    하도 난리라기에 보니
    생각보다 구독자수 많지 않던데요??????

  • 50. ㅇㅇ
    '24.6.28 7:53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비슷한 글 다른 커뮤니티에도 있는 거 보면
    바이럴도 있는 거 같고
    시녀도 있는 거 같고
    실제 파급력도 있는 거 같은데
    하도 난리라기에 보니
    생각보다 구독자수 많지 않던데요??????

  • 51. ////
    '24.6.28 8:06 PM (58.234.xxx.21)

    한달만에 동영상 13개에 46만명이 된건데 구독자수가 많지 않다구요?????

  • 52.
    '24.6.28 8:14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구독자 백만 넘는 일반인 유튜버 엄청 많아요
    고현정 최화정
    홍보기사 쏟아지던데 구독자수 몇 백만 인 줄 알았어요

  • 53. ///
    '24.6.28 8:20 PM (58.234.xxx.21)

    물론 백만 이백만 넘는 사람들 많죠
    근데 한달만에 40만명 넘었다구요 곧 백만도 되겠죠
    그 나이대에 그정도면 엄청난거죠
    요즘 핫한 젊은 연예인도 아니고

  • 54.
    '24.6.28 8:32 PM (124.5.xxx.219)

    그런 광고에 휘둘리지 않는 나를 칭찬해 222

  • 55. ...
    '24.6.28 8:45 PM (211.36.xxx.155)

    연예인 유튜브 식상해서 안 봄
    죄다 광고 ppl
    대단한 정보도 읎드만
    시간 아까움

  • 56. ㅇㅇ
    '24.6.28 8:47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연예인 유튜브들 거의 개인 홈쇼핑 느낌이예요.
    자기만의 콘텐츠가 없어요.
    다 상품팔이. ㅠ

  • 57. ...
    '24.6.28 8:47 PM (124.57.xxx.151)

    시간아깝고
    돈벌어가는거 솔직히 꼴보기싫은 사람

  • 58. ㅇㅇ
    '24.6.28 8:4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유튜브 회사 끼고 한다면서요.
    그래서인지
    거의 개인 홈쇼핑 느낌이에요.
    자기만의 콘텐츠가 없어요.
    그냥 상품팔이. ㅠ

  • 59.
    '24.6.28 9:09 PM (27.1.xxx.81)

    저기 보리굴비집 굴비 쪄도 안 비려요. 진짜 맛있어요. 그 집에서는 전자렌지에 돌리도록 나와요.
    문자로 주문하곤 했었는데 당분간 못 사겠네요. 하루에 30건 정도만 받는다고 했거든요.
    포장은 정말 기가막히게 와요.

  • 60. 솔직히
    '24.6.28 9:1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보리굴비 진짜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단골집 두 군데인데요
    원글에 나온 가격보다 비싸요.
    그런데 그 집은 홍보 1도 안 해요.
    엄마가 어릴 때 먹던 보리굴비 맛이랑 똑같다고 해서 1년에 몇 번씩 가는데요.
    외진 곳에 있는데 평일에도 11시 반 넘으면 주차장 미어터져요.
    뭐 그렇다고요.

  • 61. 커피에
    '24.6.28 10:09 PM (118.235.xxx.245)

    속아서 절대 안삼 피디와 짝짜꿍으로 연기를 너무 잘해요

  • 62. ㅎㅎㅎ
    '24.6.29 12:39 AM (58.237.xxx.5)

    여긴 마루 보리굴비던데 저도 궁금했어요 ㅎㅎ
    예전에 석정 보리굴비 추천 받아서 사봤는데
    비린내 그렇게 많이 안나고 간편했어요 전자렌지로 돌려서
    고추장 찍어 먹었는데~~~
    근데 가격이 비싸긴한데 말차 고추장 다 포함해서 주고 손질까지 되어있으니 완전 이득 ㅎㅎ

  • 63. 의식하겠죠
    '24.6.29 7:57 AM (120.142.xxx.172)

    여기서 최화정 짠순이라는 글 올라온거 보고 다 퍼먹여주는 컨셉 강조하려는듯...

  • 64. 진짜?
    '24.6.29 8:50 AM (1.246.xxx.38)

    보리굴비가 17만원이라니~~
    요즘 전자렌지에 돌려 바로 먹는 보리굴비 많던데 너무 비싸네요

  • 65.
    '24.6.29 10:1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여기서 가끔 보리굴비 논쟁있잖아요 아파트에서 꼭 먹어야겠냐고 ㅎㅎㅎ 최화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보리굴비 먹는구나싶었어요

  • 66. 최화정
    '24.6.29 10:28 AM (58.239.xxx.66)

    실물은 머리와 얼굴이 많이 크고 연예인 같지않은 외모 그런데 하는 행동은 아주 독특함.여우

  • 67. 오마낫!!!
    '24.6.29 10:41 A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

    82쿡 이십년만에
    제글이 대문글에 떡하니 있네요 ㅎㄷㄷ~~
    트리플에이라 곧 내려가지요??^^
    저도 온마리 쪄서 진공포장 된것은 먹어봤죠
    근데 요것은 마리당 살도 발라져있고
    말차물이랑 고추장한통에 포장까지 고급스럽길래
    어른들생각나 바로 주문시도 한거였어요 실패했지만~

    쓰는김에 아참참 제가 먹는것에 진심이라 ㅎ
    얼마전 주니마미님이 알려주신 국수 기대이상이었어요
    주니마미님 덕분에 감사합니당~!!

  • 68. ...
    '24.6.29 1:17 PM (221.147.xxx.127)

    라디오는 그만 둔 게 아니라 짤린 거고
    스브스에서 최근에 오래된 디제이 연예인들
    최화정 외에도 많이 짤랐어요

  • 69. ㅇㅈ
    '24.6.29 1:31 PM (125.189.xxx.41)

    굴비 저거 먹고프나 전 돈이없어서
    현실은 고등어 좀 짭짤하게 천일염+맛소금
    섞어 치고..30분 절여뒀다 궈먹었어요.
    좀전에...밥은 누룽지 조금 끓여서요..
    찬은 열무김치...
    입맛 없을때 좋아요..
    화정언니 광고긴하지만
    터무니없는 제품 안하니 일단은
    신빙성있어 관심은 갑니다..

  • 70.
    '24.6.29 2:24 PM (122.36.xxx.75)

    연옌들 나오는 유투브 잘 안보거니와
    거기 나오는 제품에 혹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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