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이런 조언 많이들 하시는데
계속 관계는 유지하되 거리두기
님들은 이게 실천이 잘 되던가요?
인간관계에서 이런 조언 많이들 하시는데
계속 관계는 유지하되 거리두기
님들은 이게 실천이 잘 되던가요?
그냥 피허는거죠
두번볼것 한번만 보는걸루
가족이면 절연이 답이더라구요
가족이라 절연이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결국 본인 선택이에요. 체면, 인내심, 평판, 애정결핍 등등등 각자 판단으로 행동.
거리를둔후에 절연이되더군요
우리 엄마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로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살았어요. 거리를 드고 싶어도 엄마라서 안 볼 수가 없어요. 힘들게 하는 사람이 가족이 아니라면 굳이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이들수록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거리두게 돼요.
가족이라 절연은 어렵고
그냥 피합니다
시어머니가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쓰고 저는 애들때문에이혼할수없어 참고살다 50넘어 그게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지하고 거리두기하고있어요. 전화안하고 만나게되도 말안하려구요. 갱년기우울원인이 시어머니예요. 90이다되어도 안변하네요. 뒷담화 남탓..지겹네요.
거리두고 지내려고 몇년을 노력해도 자꾸 침범하고 힘들게하는 상황이 반복되니까 결국은 관계 단절 순서로 가는거에요
가족도 거리두면 되요..절연. 안 해도
나한테만 그러니 절연말고는
됩디다.
안된다고 생각되는건,아직 덜당하고 살만한거에요.
되고 안되고는 그 또한 해봐야 아는거죠
거리두기 하면서 정말 필요할 때만 봤다가
그 조차도 힘들게하면 절연이 되는거지요
거리를 두면서 만나니까 상대가 조심을 하고
상처받거나 부딪치는 일이 별로 없다면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최소한 기본은 하면서 지내면 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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