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프로젝트마치고
오늘 휴가인데
잠시 2시간이 비어요.
혹시 눈좀 붙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너무 피곤해요.)
좋은 분들 만나는데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고 싶거든요.
어제까지 프로젝트마치고
오늘 휴가인데
잠시 2시간이 비어요.
혹시 눈좀 붙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너무 피곤해요.)
좋은 분들 만나는데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고 싶거든요.
자야해요
진짜로 자는 게 최고라
근처 만화카페 추천이요
만화카페!!
오
고맙습니다
차는 안가지고 가셨어요?
전 주로 차에서 시간보내긴 하는데..
잘곳은 마땅히 없네요
3시간만되도 극장.
비타민 링거 맞으면서 잤어요. 너무 피곤해서요
간호사가 잘못 링거를 놔서 자고 일어나니 팔이 엄청나게 커져있었어요. 링거를 혈관에 똑바로 안놔서 피부가 다 흡수해서요...
오.. 링거 진짜 좋네요.두시간 순삭에 몸도 개운.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잘 기억했다가 다음에 상황에 맞게 활용할께요.
링거도 괜찮네요.
지하철로 움직여요.
극장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공간이라는 결론이.
극장에서 진짜 잘 자거든요.^^
링거 맞으세요. 222
링거는 점심시간이 중간에 끼여
안타깝게도 이번엔 활용을 못하겠네요.
아쉬워요.저도
저는 솔직히 모텔 대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곱게 누워 자다가 나오는거면…진짜 업무지구 한복판 왜 저런 오래된 장급 여관 있는걸까, 뭘로 운영하나 싶었는데 오전 오후 전날 숙취 안 깬 영맨들 와서 낮잠자고 간다 하더라고요.
대실하고 편히 주무세요
극장에서 잘 주무신다면,
다음 번에는 컴포트관 (리클라이너 있는 관들 있음) 에서
한잠 주무시는 것도 추천요.
팁은, 현장 예매로 이미 상영 시작된 , 1시간 정도 남은 관,
맨 뒤 구석자리 구매
들어가서 푹 자고 나오면 됨.
어둡고, 안전하고, 제일 좋아요.
안그래도
남편과 오전 일정 마치고 제가
모텔에가자 했는데(피곤해서 자고 싶다고)
(집으로 가기엔 시간이 어중간해서)
남편이 황급히 집으로 먼저 갔어요. ㅠㅠ
이제 홍대 도착했어요.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0303 | 일 힘들어 하는 남편 집에 오면 어떤가요? 9 | .. | 2024/07/09 | 2,321 |
1600302 | 저희 남편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40 | 그것이 궁금.. | 2024/07/09 | 7,825 |
1600301 | 탱탱한 얼굴 vs 홀쭉한 배 둘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7 | .. | 2024/07/09 | 2,459 |
1600300 | 작고 소중한 댕댕이 이빨..... | ... | 2024/07/09 | 997 |
1600299 | 영양제 성분표에 용량은 한 알의 용량이 아니죠? | .. | 2024/07/09 | 323 |
1600298 | 키는 유전이 맞는 게 8 | 유전 | 2024/07/09 | 2,786 |
1600297 | 방시혁은 뭐하나요 걍 느려터져선 142 | ㅇㅇㅇ | 2024/07/09 | 11,428 |
1600296 | 1억 6천짜리 김건희 홍보동영상 6 | 김건희우상화.. | 2024/07/09 | 3,902 |
1600295 | 이영표, 박주호 편에 섰다 5 | ... | 2024/07/09 | 4,607 |
1600294 | 미국 ETF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7 | 반복 | 2024/07/09 | 3,474 |
1600293 | 맛있는 아이스크림 발견 34 | ..... | 2024/07/09 | 11,937 |
1600292 | 비오는 이밤에 곱창이 먹고 싶어요 8 | 곱창 | 2024/07/09 | 1,160 |
1600291 | 오늘의 명언 1 | *** | 2024/07/09 | 1,294 |
1600290 | 혹시 옷만들어주는집 아시나요? 6 | 모모 | 2024/07/09 | 2,224 |
1600289 | 종합예술단 베를린 순회 공연에서 소녀상 철거 반대 | light7.. | 2024/07/09 | 639 |
1600288 | 녹취록은 어디서 구하나요? 8 | ㅁㅁ | 2024/07/09 | 1,962 |
1600287 | 우리 강아지 연기하면서 놀아요 ㅋ 15 | .. | 2024/07/09 | 3,399 |
1600286 | 포도씨유가 무슨색이에요 1 | ㅍ | 2024/07/09 | 1,116 |
1600285 | 이렇게 말하는 친정엄마 의도가 뭘까요 32 | // | 2024/07/09 | 6,500 |
1600284 | 남의 불행을 구경하는 마음 11 | ㅡㅡ | 2024/07/09 | 4,811 |
1600283 | 요즘 구호옷은 어때요? 5 | 정구호 | 2024/07/09 | 3,172 |
1600282 | 알바하는곳이 너무 더워요 8 | 더위 | 2024/07/09 | 3,122 |
1600281 | 허웅은 소속팀에서 옹호해주네요 1 | .. | 2024/07/09 | 2,691 |
1600280 | 남편이 집 나간 후 만났습니다 79 | ㅇㅇ | 2024/07/09 | 31,198 |
1600279 | 나라꼴 처참합니다. 8 | .. | 2024/07/09 | 3,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