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땅. 손해보고 드뎌 팔았습니다. 정말 속이 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손해 보고 판거니 섭섭하기도 하고. 아 이젠 잊으려구요.
그래서 말인데. 이걸 그대로 저금해놓을지.
아님 퇴직하면 사려고 했던 반클리프아펠. 20 모티브. 빈티지 알이 20개 달린거에요.
그걸 지금 사서 퇴직할때까지 신나게 하고 다닐지...
같이 고민해주세요. 어떡할까요.
애증의 땅. 손해보고 드뎌 팔았습니다. 정말 속이 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손해 보고 판거니 섭섭하기도 하고. 아 이젠 잊으려구요.
그래서 말인데. 이걸 그대로 저금해놓을지.
아님 퇴직하면 사려고 했던 반클리프아펠. 20 모티브. 빈티지 알이 20개 달린거에요.
그걸 지금 사서 퇴직할때까지 신나게 하고 다닐지...
같이 고민해주세요. 어떡할까요.
어차피 살거면 하루라도 빨리 사는게 돈 버는것임.
하고싶은거 꼭 하세요
하루라도 더 착용해야 나에게 이득이죠~
당연히 오늘이 제일 젊고 예쁠 때이니
지금 사서 하고 다니세요
파셨길래 혼다 다쓰시게요?
살거면 빨리 사는 게 백배 낫죠.
님 그거 지금 안 사도 언젠가는 사실 거 같은데 걍 맘먹고 지르세요.
반클리프 지난달에 가격이 오르긴 했어도 또 언제 오를지 모릅니다.
항상 지금이 제알싸요!!
땅을 얼미에 파셨길래
토지거래라곤 안해봐서 이와중에 궁금하네요
전 사실 명품 안살거같긴하거든요
저도 목걸이는 안사요..
그 조막만한게 그리 큰기쁨을 주나요?
남이 뭐래건 나에겐 큰 기쁨이라면 사시고요
목걸이보단 시계.. 물건보다는 여행.. 여행보단 재테크 겠지요
끌리는거로 ᆢ반클을 만약하신다면 오늘이 가장 저렴하겠지요
단 최근에 올라서 아쉅네요
저도 증여받아서 까르띠가서 지르고왔던 사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