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상담드립니다

ㄱㄴㄷ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4-06-28 09:44:31

유언서에  아파트를 장남에게 준다고 되어 있다는데

왜 저에게  상속재산포기해달라고  협의서  작성을 요구했을까요?

그것도  부모님 돌아가신지 2년이나 지났는데요

너무 이상해요

 

IP : 119.196.xxx.1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4.6.28 9:4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유언서가 있어도
    님은 법정상속분이 있어요

  • 2. 님이
    '24.6.28 9:4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법정상속분 유류분 청구소송 할 수 있으니까요

  • 3. 맞아요
    '24.6.28 9:47 A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상속포기 해주셔야 오빠가 아파트 100프로 다 받아요.
    지금하는건 미루다 같이 이제하는거겠죠.

  • 4. 절차
    '24.6.28 9:47 AM (106.101.xxx.207)

    상속포기 해주셔야 오빠가 아파트 100프로 다 받아요.

  • 5. ..
    '24.6.28 9:4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유언이 법적효력을 갖추지 못했나보죠.
    상속포기 하지 마시고 협으하셔서 오빠와 같은 몫을 받으세요.
    똥줄 따는건 그쪽이죠.

  • 6. 그게
    '24.6.28 9:53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유류분 청구소송 때문이에요. 부친이 유언으로 한 자식에게 재산 남겼으면 못 받은 자식은 법정 상속분의 1/2만큼 청구할 수 있는데요.

    이게 자산인 경우 골치가 아프데요.
    오른 시가로 청구할 수 있고요, 더 상속 받은 형제가 그 자산을 오르기 전에 팔아 치웠어도 오른 가액으로 보사앻 줘야 한데요.

  • 7. ㅇㅇ
    '24.6.28 9:53 AM (58.29.xxx.148)

    유언장 얘기를 부모님 돌아가시고 2년이나 지난후 꺼낸거죠
    지난번에도 썼는데
    유언장 유무와 증거능력부터 확인하세요

  • 8. 유류분 청구
    '24.6.28 9:53 AM (211.211.xxx.168)

    유류분 청구소송 때문이에요. 부친이 유언으로 한 자식에게 재산 남겼으면 못 받은 자식은 법정 상속분의 1/2만큼 청구할 수 있는데요.

    이게 자산인 경우 골치가 아프데요.
    오른 시가로 청구할 수 있고요, 더 상속 받은 형제가 그 자산을 오르기 전에 팔아 치웠어도 오른 가액으로 보상해 줘야 한데요.

  • 9. 오빠는
    '24.6.28 9:54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같은 부모인데
    혼자 다 받으려고 포기하라고 보내오나요?
    그건 그렇고
    님른 신경 안썼고 오빠가 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부모님이 집주기로 약속한거면

  • 10. 오빠는
    '24.6.28 9:55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같은 부모인데
    혼자 다 받으려고 포기하라고 보내오나요?
    그건 그렇고
    님은 신경 안썼고 오빠가 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부모님이 집주기로 약속한거고 돌아가시고 제사 낱아 하고 있담 포기하시고요

  • 11. 오빠는
    '24.6.28 10:00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같은 부모인데
    왜 혼자 다 받으려고 포기하라고 보내오나요?
    그건 그렇고
    님은 신경 안썼고 오빠가 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부모님이 집주기로 약속한거고 돌아가시고 제사 맡아 하고 있담 포기하시고요

  • 12. ...
    '24.6.28 10:08 AM (112.220.xxx.250) - 삭제된댓글

    공증 유언서가 아니였나보죠

  • 13. ...
    '24.6.28 10:18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유언장이 법정효력이 없나요?

  • 14. ㅇㅇ
    '24.6.28 10:39 AM (27.165.xxx.184)

    유언장이 법적 구속력을 가지려면 필수 기재 준수 사항이 있는데 갖추지를 못 했나봐요.

  • 15. 원글
    '24.6.28 11:03 AM (119.196.xxx.162)

    장남은 무직으로 부모한테 얹혀 살다시피 했어요
    모시고 살았다고 하기에는 .....

  • 16. 다른글
    '24.6.28 12:0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관이런글 자주 올라와서 관심있으신 분들 보라고 따로 글 올렸는데

    아래 영상 10분부터 보세요.

    https://youtu.be/OV3niPl2Gf4?si=8eyyZYrnv_ERcwkq

  • 17. 다른글
    '24.6.28 12:05 PM (211.211.xxx.168)

    이런글 자주 올라와서 관심있으신 분들 보라고 따로 글 올렸는데

    아래 영상 10분부터 보세요.

    https://youtu.be/OV3niPl2Gf4?si=8eyyZYrnv_ERcwkq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307 윗집? 소변보는 소리에 오늘도 아침 기상합니다 12 한방울떨어지.. 2024/07/10 4,156
1609306 40세 직장 동료 선물 추천해주세요~ 3 선물 2024/07/10 483
1609305 전세대출, 유주택자·고가 전셋집은 어려울 듯 5 ... 2024/07/10 1,193
1609304 나는 왜 자신감이 없고 항상 위축돼 있을까요? 7 ll 2024/07/10 1,974
1609303 몸무게 변동은 적은데 8 다이어트 2024/07/10 1,422
1609302 충남북권,경북권은 전북도 폭우로 침수.고립 17 서울공화국 2024/07/10 2,474
1609301 내가 이쁜지 확인법,기출변형 여러분도 해보세요. 15 ... 2024/07/10 5,942
1609300 영부인이 사과하면 민주당이 들개처럼 물어 뜯을꺼다 15 사이코드라마.. 2024/07/10 2,754
1609299 서울시내 멕시코음식 제대로 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27 음냐 2024/07/10 2,358
1609298 제가 좀 심했나요?? 5 ㅡㅡ 2024/07/10 2,321
1609297 마늘쫑 장아찌 활용법 있을까요 4 ㄷㅈ 2024/07/10 754
1609296 홍명보 감독 5 땅땅땅 2024/07/10 3,422
1609295 비는 안오고 안전문자만 오고 2 흐림 2024/07/10 1,762
1609294 자야는데.. 6 2024/07/10 1,652
1609293 여름만 되면 누수 9 주택 2024/07/10 2,758
1609292 번개만 번쩍번쩍... 무섭네요 4 2024/07/10 3,003
1609291 바람 부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1 ㅇㅇ 2024/07/10 1,246
1609290 축협 정몽규, 일은 못하면서 언플은 쩌네. 박주호를 보호해야 8 정몽규나가 2024/07/10 2,990
1609289 [펌]이종호 녹취록에서 소름돋는 점 5 임성근별4개.. 2024/07/10 3,708
1609288 아울렛에서 환불할때.. 2 아울렛에서환.. 2024/07/10 1,293
1609287 한국 야쿠르트는 일본기업 4 사지마 2024/07/10 1,820
1609286 아파트 창문 환기 모드로 열어 놓을 때 , 비 들어오나요 ? 5 휴가중 2024/07/10 1,758
1609285 입원 수술시 보호자는 누구를 얘기하나요? 10 문의 2024/07/10 2,047
1609284 이기적인 유전자. 아닌분 계세요? 6 원래 2024/07/10 1,744
1609283 홍명보 감독직 내려놔라 9 .. 2024/07/10 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