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돈짜리 금반지가 있는데요
손가락이 8호정도로 작고 그래요
지금 금반지가 무겁기도하고 디자인이 안이뻐서
소장만 하는데요
이번기회에 새로 디자인변경해서
하고싶어서요
그럼 세공비만 내고 하는게 나은지
아님 팔고 맘에 드는걸 사는게 나을지해서요
이런쪽에 완전 문외한이거든요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3돈짜리 금반지가 있는데요
손가락이 8호정도로 작고 그래요
지금 금반지가 무겁기도하고 디자인이 안이뻐서
소장만 하는데요
이번기회에 새로 디자인변경해서
하고싶어서요
그럼 세공비만 내고 하는게 나은지
아님 팔고 맘에 드는걸 사는게 나을지해서요
이런쪽에 완전 문외한이거든요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금은방에 가시면요 그 갖고 계신 금반지 무게를 재서 돈으로 얼마다 알려 주구요. 하시고 싶은 디자인을 금은방 제품 중에서 고르면 그 차이 만큼 돈을 더내시거나 아니면 돈이 남으면 돌려 주거나 그래요.
파는 금시세는 알아보고 가세요
아........그럼 결국은 팔고 사는 개념이군요.
여긴 읍인데요. 구경삼아 가봤는데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지 사장님이 약간 사기꾼(?) ㅎㅎ 그런 느낌들어가지고요
반지 가져오면 5만원만 내고 원하는거로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서 글올려봤어요^^
팔때는 다리품 팔아서 젤 비싼데서 팔고.. 마음에 드는 샵에서 사면 됩니다...같은 가게아녀도 되요.
금은방 가서요
3돈짜리 반지로 바꾸면 되는대요
반지 3돈이면 좀 무거워요
저 두돈짜리 하는데 두께가 제일 좋은듯해서요
저는 아들 돌반지 두개 가지고 가서 반지 고르고 6만원 드렸어요
파는게 아니고 교환입니다,
순금은 그렇게 하면 되더라고요
아 댓글을 안 보았네요
저라면 그 3돈짜리 반지는 그냥 냅두고
반지를 이쁜걸로 그냥 살렵니다,
5만원만 내고 만들어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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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반지 사도 세공비 그 정도 들어가요.
그거 안팔고 반지 사면=오늘 사는 금시세+세공비가 반지 가격이거든요.
암튼 순금이면 그냥 갖고 계시고 새로 하나사세요.
팔고 차액 내는거죠
결국은 사장님이 5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막상 제가 다정하면 그때서 팔고 사는거 설명하셨을거같아요 ㅡ,ㅡ;;
결국은 사장님이 5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막상 제가 다 정하고나면 그때서 팔고 사는거 설명하셨을거같아요 ㅡ,ㅡ;;
결국은 사장님이 5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막상 제가 다 정하고나면 그때서 팔고 사는거 설명하셨을거같아요 ㅡ,ㅡ;;
뭔가 있을꺼같아서 여기다가 여쭤본거거든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3돈 순금반지 동네금거래소에 팔았는데 요새는 내역서까지 다 주더라구요. 무게, 오늘 시세, 다른항목까지 자세하게.
기존에 있던 반지 목걸이등 오래된 디자인이라 다시 세팅을 하러갔는데 해리비? 그런거 빠지고 세공비 빠지고
무튼 새로 세팅해서 반지 목걸이 받은건 9돈이엇고 추가비용까지 냈는데 아무래도 디자인 고르다 이것저것 계산 못하고 한것 같더라고요
해리비는 분석비라고도 하던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따로 빼는게 아니라는...
저라면 금은 따로 나중에 금시세 좋을때 파시고 두돈짜리 원하는 디자인으로 반지를 새로 하는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