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소식을 하시는건지
하루 식단 좀 공개 부탁드려요
도대체 얼마나 소식을 하시는건지
하루 식단 좀 공개 부탁드려요
소식과 운동 간헐적단식...-_-
진짜 쪼끔먹고
좋아하던 간식..(케이크 빵..떡) 다 거의 안먹어요.
아침에 샐러드 먹고
점심 잘 챙겨 먹고 싶은 거 먹고
저녁 굶고
이러면 되는데
한 2주 저녁 먹고 간식 먹으니
2킬로 훅 찌네요
저녁과 간식 패쓰하심되요
아침 계란 샐러드 사과 블루베리
점심 한식
저녁 5시에 간단하게 정식으로 차리지 않고 혼자 미리 먹어요
간식거리를 아예 사놓질 말아야겠군요
완경 이후 관리는 단지 체중유지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같은 체중이라도 점점 지방이 중부지방으로
모인다는게 문제라
운동 꼭 해야 돼요
주위에서 보면 자긴 나이 들어도 체중
똑같다고 자부심 갖는 이티체형들 많아요
허리사이즉안 늘어야 제대로 된 관리
보면 온종일 움직이는 부지런한 친구들이 폐경후에도 날씬해요.
뱃살도 하나도 없고요
골고루 먹지만 소식합니다
운동 꾸준히
운동 잠깐만 쉬어도 근육 빠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 ㅎ
아침에 가볍게 샐러드 먹고요
점심에 제대로 식사하고요
저녁에 두유나 요거트와 견과류 먹어요
수영 매일하고(하루에 두번 가는 날도 있어요) 원래 너무 좋아하던 과자 초콜렛 끊었구요..밥은 그냥 먹던대로 가리지 않고 먹는데 수영 열심히 하고 온날 점심은 밥 두공기 먹을때도 있고 라면도 두봉지..이렇게 먹은 날은 저녁은 좀 가볍게 먹어요..
친구는 운동 안하고 날씬한데 4시 이후 금식이래요
다 먹고 간헐적 단식으로 1년 동안 7킬로 천천히 뼀어요.
배.허리쪽 군살 다 빠져 가벼워서 이게 젤 좋구요
식단은 오전에 두부구이.닭가슴살.육류그외 반찬조금. 밥은 한수저푹.
아침에 단백질 위주로 먹으면 점심.저녁 허기가 덜져서 폭식 막을수 있어요
그리고 간식 중요해요. 이건 안돼 이런거 없이 다 드셔도 돼요
안 그럼 오래 못해요. 먹을거 다 먹돼 양을 적당히.
저는 아침을 젤 푸심하게(한중양식 안가림) 점심(한식x 가볍게 뭐든 조금)
저녁 안먹음으로 오르락 내리락 천천히 뺐어요.
평소 움직임 거의 없고 가볍게 수영 30분 다녀오는게 운동 끝
운동 많이 해도 식욕제어 안되니 조금먹고 조금 움직이세요
35년째 체중유지중이고 인생 최고의 몸무게는
둘째 임신 만삭때 56키로 였어요
시루떡,구황작물,과일,면류 애정해요
돌아가면서 한끼와 약간의 간식 먹어요
정갈한 집안유지로 활동량 많아요 (60평)
몸이 둔해졌다 싶으면 간헐적 단식하고
걷기외엔 운동 따로 안해요
'24.6.28 7:09 AM (121.133.xxx.137)
완경 이후 관리는 단지 체중유지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같은 체중이라도 점점 지방이 중부지방으로
모인다는게 문제라
운동 꼭 해야 돼요
주위에서 보면 자긴 나이 들어도 체중
똑같다고 자부심 갖는 이티체형들 많아요
허리사이즉안 늘어야 제대로 된
222
이거 백퍼 맞는 말씀. 체중의 숫자는 의미가 없어요
먹고싶을땐 늘 다먹어요.
밤에 맥주과자도먹고
날씬해요.
땡길때만 먹는스타일
많이움직입니다.
안움직일때는 가만히 그냥앉아있어요.
강아지산책3회 나가고요
사이즈로 관리해요. 허리 사이즈, 허벅지 사이즈 팔뚝 사이즈.. 등등
아침은 방토, 단호박 계란 하나. 점심은 100그램 정도의 순살고기. 현미밥 100그램. 각종 야채.
저녁은 그때 그 때 보이는 거로. 주로 샐러드 . 주 4회 근력운동.
안 먹는건 저는 반대
세끼 다 챙겨먹되 영양가 있게 살짝 적다싶게 먹어요
그리고 운동은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하되 심장 벌렁이고 숨 헐떡이는 수준에 오를 정도의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나이들어가면서는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해요
해서 즐거운 나만의 재미꺼리를 찾아서 즐기고, 만나서 소통되고 만나면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서 사람만이 줄 수 있는 흐뭇함을 누리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조금 더 달라진 내 자신이 되도록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듬어가는 시간도 꼭 챙기고요
사는 건 힘들지만 사이사이 행복도 꼭 있어요
항상 잘되기만 하는 건 아니고 도전도 해야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적절히 섞인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을 잘 살고 이끌어가는데에 건강이 방해가 되지 않게 몸관리 하고 그 몸으로 행복한 것들을 찾아서 누리며 후회없는 나를 차곡차곡 만들어가는게 최선이겠죠
안 먹는건 저는 반대
세끼 다 챙겨먹되 영양가 있게 살짝 적다싶게 먹어요
탄단지 챙기되 단백질 넉넉히, 양질의 탄수화물과 지방 섞어서, 야채 골고루.. 맛있게 매일 제 시간에 먹으면 기분 좋고 소화도 잘됩니다
그리고 운동은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하되 심장 벌렁이고 숨 헐떡이는 수준에 오를 정도의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나이들어가면서는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해요
해서 즐거운 나만의 재미꺼리를 찾아서 즐기고, 만나서 소통되고 만나면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서 사람만이 줄 수 있는 흐뭇함을 누리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조금 더 달라진 내 자신이 되도록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듬어가는 시간도 꼭 챙기고요
사는 건 힘들지만 사이사이 행복도 꼭 있어요
항상 잘되기만 하는 건 아니고 도전도 해야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적절히 섞인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을 잘 살고 이끌어가는데에 건강이 방해가 되지 않게 몸관리 하고 그 몸으로 행복한 것들을 찾아서 누리며 후회없는 나를 차곡차곡 만들어가는게 최선이겠죠
잘 먹고 기분좋은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살면 군살 잘 안 붙고 몸 탄탄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지는데 이것들이 선순환이 되게 만들면 매일 체중 재고 굶어야 하고 이상한 약 먹어야 하는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젤 중요
체중은 근육 없이 지방만 있어도
적게 나올 수 있어서 의미 없음
팔다리 가늘고 허리 뚱실이면
45킬로라도 마른비만
다 아는 식사량
유명한 연예인들 있잖아요 그 소식좌들
그만큼 먹고 뚱뚱한 사람 없겠죠?
이 사람들은 일부러 이렇게 먹지는 않겠다 싶어요
타고났다고 봐야지요
한 끼만 안 먹어도 쓰러질것 같은 저는
제 가준으로 소식을 합니다
라면 떡 빵 밀가루 음식 다 먹어요
대신 간식은 없어요
친구만나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를 마셨다면
왠만하면 그 걸로 한끼를 챙기는 거죠
친구만나 점심먹고 후식으로 케이크하고 커피를
마셨다 그럼 저녁을 굶어요
매끼 적당하게 먹고 과일이나 간식 안먹고
운동은 가끔 걷기
키 169 몸무게 55
11자 복근 있는데
이것도 타고난 체질 같아요
자매들 체형이 비슷해요
폐경전에 찐거 이번에 3키로 뺐어요
은동 자주해도 안빠지더니 입맛없어 안먹으니 빠지대요
오전에 계란이나 바나나에 커피
운동후 5시쯤 한끼 밥은 반공기 먹고 배고프게 자니
빠져요
야채 고기 꼭 먹고요
샐러드만 먹어도 살찜
12시에 일반식으로 점심먹고.
6시전에 간단하게 요기하고 끝.
하루 3킬로 달리기. 30분 무산소 운동.
체중이 줄지는 않아요. 그냥 유지에 만족.
하루세끼 골고루 먹되 채식위주의 식사.
부지런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하루 만보 걷기 하구요.
하루 평균 만보 걷기.
식후 걷기가 포인트.
부지런히 움직이기.
과식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