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볼때마다 그 날의 출연자와 유재석씨와만
대화를 주고 받고 조세호씨는 거의 대화에 참여
못하고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걸 볼때마다
참으로 불편하네요.
유재석씨의 네임 밸류가 조세호씨와 워낙
차이나서 그렇다면 유씨와 조씨가 같은 방향에
앉고 그 날의 출연자가 유씨와 조씨를 보면서
대화하면 훨씬 좋은 연출 아닐까요?
볼때마다 기분이 많이 안 좋네요.
유퀴즈 볼때마다 그 날의 출연자와 유재석씨와만
대화를 주고 받고 조세호씨는 거의 대화에 참여
못하고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걸 볼때마다
참으로 불편하네요.
유재석씨의 네임 밸류가 조세호씨와 워낙
차이나서 그렇다면 유씨와 조씨가 같은 방향에
앉고 그 날의 출연자가 유씨와 조씨를 보면서
대화하면 훨씬 좋은 연출 아닐까요?
볼때마다 기분이 많이 안 좋네요.
편집본들일텐데 그것둘만 보고 판단하고 싶지 않네요
조세호 본인도 그냥 지금 그정도 역할로
유재석과 같이 방송하는걸 원힐꺼에요
공감요. 컨셉이라지만 보는 사람 불편해요.
그것도 그렇지만 촬영도 오래할텐데
별 그지같은 의자에 쪼그려뜨리고 앉아서
방송시키는 의도는 뭔가요?
볼때마다 황당하고 욕나와요ㅜㅜ
의자는 1회 때부터 동네 돌아다니며 즉석에서 그 의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 같고, 조세호는 보조로서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봐요.
같은 방향에 유씨와 조씨가 앉으면
유씨가 질문을 독식하더라도
지금처럼 셋이서 대화하면서 조씨를
바보 만드는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분이 같은 방향에 앉음 좋은데 게스트가 양쪽을 번갈아가며 대답하기 힘들죠
유재석이 90% 질문하는데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는게 사람의 본능인데 양쪽을 번갈아가며 대답하는거 어려워요.
유재석이 인기인이어서가 아니라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니까 그런거예요.
두분이 같은 방향에 앉음 좋은데 게스트가 양쪽을 번갈아가며 보면서 대답하기 힘들죠
유재석이 90% 질문하는데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는게 사람의 본능인데 양쪽을 번갈아가며 대답하는거 어려워요.
유재석이 인기인이어서가 아니라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니까 그런거예요.
두분이 같은 방향에 앉음 좋은데 게스트가 양쪽을 번갈아가며 보면서 대답하기 힘들죠
유재석이 90% 질문하는데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는게 사람의 본능인데 양쪽을 번갈아가며 보면서 대답하는거 어려워요.
유재석이 인기인이어서가 아니라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니까 그런거예요.
게스트가 주구장창 유재석만 보는 경우도 있고
유재석, 조세호 둘 다 번갈아 보는 경우도 있고.
후자의 인격이 돋보이는거에요.
전자는 현실에서도 높은 사람만 사람 취급하는 경우.
장민호랑 장성규기 예전 유퀴즈 컨셉 비슷하게 사람들 만나고 다니더군요.
유퀴즈는 너무 변질?!됐어요
동감이에요
게스트가 주구장창 유재석만 보는 경우도 있고
유재석, 조세호 둘 다 번갈아 보는 경우도 있고.
후자의 인격이 돋보이는거에요.
전자는 현실에서도 높은 사람만 사람 취급하는 경우.222
일단 출연자들이 아주 베테랑 아닌이상 양쪽 번갈아 시선주기가 쉽지않을거에요. 자리배치가 문제라고 봐요. 누가와도 한쪽만 보고 얘기할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주인공으로 앉히는건 좋지만 출연자양쪽으로 두 mc를 앉히고 양쪽 골고루 번갈아 봐라? 이건 바보같은 짓이죠.
안 본지 오래됐네요.
코로나 전 거리 돌아다니면서 일반 시민들이 인터뷰 할 때 참 감동적인 것들이 많았는데 스튜디오로 바뀌고 유명인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 보게 되더라고요.
포맷을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선선한 계절에는 예전처럼 길에 다니며 일반 시민들을 인터뷰하고 한 여름이나 겨울엔 스튜디오에서 유명인 인터뷰 하는걸로.
게스트들의 인성을 가늠하게 하죠
얼마나 배려가 있는지
무슨 말을 하는 지는 너무 잘 알겠어요. 조세호 공기취급하는 출연자들 보면 불편하죠.
근데 솔직히 조세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유재석과 조세호가 나란히 앉고 다른 쪽에 게스트가 앉는다고 해도
게스트가 고개는 진행자쪽으로 돌려 말을 하면서도 시선은 줄고 유재석만 보면
조세호 입장에서는 더 비참하지 않을까요?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이쪽으로 보긴 하는데 나랑 눈은 안마주치고 내 옆사람하고만 대화한다?
이럼 전 걍 더 불편할 거 같아요 내가 조세호 입장이라면.
전 이프로 참 불편한게
쪼그만 낚시의자에 앉아서 센타에 게스트가 앉다보니
어떤 게스트는 밝은 색 바지에 쩍벌로 앉았는데 성기부분 도드라질때면
너무 불편해요. 대화 내내 화면 가운데 그 부분이 확 도드라지니.
양 쪽 다 시선 주는 게스트 경우에
이쪽 보고 저쪽보고 나름 신경 쓰느라 힘들어보였어요.
게스트가 일부러 조세호씨 소외되지 않게
신경 써주는것도 불편해 보였고.
솔직히 이런 진지한 프로는
유재석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유재석 때문에 안봐요
유퀴즈 출연자와 진행자들의 시선~
동감이에요33333333
게스트가 주구장창 유재석만 보는 경우도 있고
유재석. 조세호 둘 다 번갈아 보는 경우도 있고
후자의 인격이 돋보이는거에요33333333
게스트들의 인성을 가늠하게 하죠
얼마나 배려가 있는지33333333
그것도 그렇지만.. 질문 내용이나 이런 게 넘 재미가 없어요.
유명인들 나오고부터 넘 지루해요.
질문자 얼굴보며 대답할수 밖에 없어요. 친구들 만날때도 그렇잖아요. 양쪽 다보고 대답한다고 그사람 인격 좋다곤 할수 없을것 같아요. 노련한자는 그런것도 케치하고 그런 자리가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연예인이라도 긴장해서 그런거
신경쓸 여유가 없을수도 있고요
의자가 불편하고
민망한 면이 있어요
인지 알겠어요.
안본지 오래고 가끔 남편이 봐서 들리긴하는데
질문 수준이나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예전 무릎팍이 훨씬 알찼음
일단 외국유명인이 나오면, 질문의 깊이가 너무 낮고
유재석에 대한 호불호는 없지만
네임드연예인이 나왔을때 지나친 개인인연 강조
그리고 조세호의 질문을 , 핀잔 주듯이 끊는게 보기불편해서
어느순간부터 안 보고 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일부러 챙겨봤거든요
질문의 비율을 조세호쪽도 좀 주면좋겠어요 최소한 70대30정도의 비율로..일방적으로 유재석만 질문하는것 보기안좋아요
저도 그런거 느끼는데 저번에 출연자왈 양쪽 보면서 얘기하라고 시작전에 고지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잘 안되나봐요
엄청 오래 찍어서 편집하는걸텐데 대부분 유재석 멘트쪽만 남는거겠죠 출연자도 긴장하며 나오는건데 시선까지 고려하기 쉽지않을거 같아요 본능적으로 질문하거나 관련멘트하는사람 보고 하는거지
저도 이점이 불편해서 점점 안보게 되던데
유재석이 메인이라 당연하다는 분들도 계시군요.
유재석이 메인이라도 조세호가 아예 차이 나는 생 신인도 아니고 곁다리 패널도 아닌데 대놓고 유재석만 바라보는 구조는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물론 대본보고 하는거겠지만 가끔 조세호가 깊이있는 또는 신선한 질문을 하면 유재석이 면박 주듯이 끼어들면서 우스운 상황으로 얼버무리는 경우 있던데,
이런건 의도적인건지 그렇다면 차라리 그런 질문을 아예 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유재석 좋아하는데도 많이 불편합니다.
유재석이 주로 진행하고 조세호는 보조 역할이니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실제 녹화할 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종 편집본만 방영할 텐데
대화를 유재석이 주도하고 조세호는 맞장구치는 구조고
출연자가 질문한 사람을 바라보고 대답하기 마련이니까요
다른 예능프로그램도 메인 진행자와 보조 진행자가 있잖아요
대중의 눈높이에서 할겁니다.
게스트가 주구장창 유재석만 보는 경우도 있고
유재석, 조세호 둘 다 번갈아 보는 경우도 있고.
후자의 인격이 돋보이는거에요.
전자는 현실에서도 높은 사람만 사람 취급하는 경우.222
조세호가 가끔 깊이있는 질문을 하면 유재석이 면박 주는거
저도 느꼈어요
유재석 이럴때 보면 벤댕이 소갈딱지 같다는
두 진행자에게 시선처리 골고루 하면서 말하는 출연자 보면 배려심이 있구나 싶어 더 호감이 가더라고요.
맞아요
조세호 싫은데 거기서 쭈그리고 있으니 마음 불편하고
유재석 하나도 안웃기고 거품같아서 왜들 찬양하는지 모르겠고요
무한도전때문에 여기까지 온건데 질문의 깊이도 얕고..
코로나 이후 실내서만 계속 하는데 그 의자 답답해요
의자 바꾸고 그냥 같은편에서 게스트 보라고 해요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양쪽 번갈아가며 시선처리 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상황에 놓이면 별로 다르지 않을거에요.
질문하는 사람,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리액션 하는 사람을 보며 말하는건 본능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가끔 보지만 서로 주고받고 하는게
출연자 긴장 풀어줄려는 개그 콤비같아 재미있던데
원글 다 동감
그리고 포멧이 바뀌면 의자도 바꾸던지
유재석 mc로 너무 별로라 게스트 땜에 보려고 하다가도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게스트 말을 받아 치지도 못하고 게스트가 한말 반복하기
알맹이 없는 감탄사만 내밷고 그러다보니 제스춰를 과하게 하고
억지로 깔깔대고
차라리 조세호가 하는 질문이 훨씬 나아요
후배들한테나 하는듯한 조언같은걸 게스트한테 해대고
제작진이랑 본인은 모르나?
별걸 다 갖고 인격타령이네요 진짜 ㅋㅋㅋ
아니 얘기하는 상대 쳐다보는거지 무슨 인격타령은
파묘 홍보차
최민식씨가 출연했는대
조세호에게 배려도 많이하고
대화도 따뜻해서 다시봤어요
사실 너무 힘주는 연기같아서 호감은 아니였으나
그날 이후 깊이가 았어 보였어요
패턴이 너무 뻔해 지겨워서 못 봄..
유재석이 그러려고 조세호랑 같이 하는 거에요
누기 나오든 똑같아서 출연자들 기억이 잘안남
유재석만 쳐다보는게 영 불편하더라고요
조세호는 뭐 그렇게라도 어찌되던간에 같이하고싶은건 당연하겠고요
여튼 난 유재석 재미도 없고...가끔 얘기 진지하게 듣고싶은데 재미도 없는 추임새넣을때 짜증
유재석이 자길 왕만들어 주길 바라지요..ㅎㅎㅎ
원래부터 조세호는 유재석 보조로 출연한거 아닌가요.
대화에 양념 치는 ~~
그리고 그 정도가 딱 맞아보여요 ~
갈수록 유재석도 그닥이지만…
너무 독식이라서..
유재석 박나래 등등 …
유재석은 톱스타 나오면 무조건 형....
참 꼴보기 싫더라구요.ㅎㅎㅎ
저도 유퀴즈 볼때마다 그 장면이 너무 불편해서
아예 안 보거나 보고싶은 초대손님 있을시는
그냥 틀어놓고 소리만 들어요
어쩔수없죠
프로그램 제목이 유퀴즈잖아요
톱스타 특히 배우들 나오면 형. 누나
유재석 강약약강 스타일
댓글 공감, 추천기능 좀 있으면 좋겠어요. 22222,33333 이렇게 하기에 한계가 있을만큼
공감댓글 많네요.
별걸 다 갖고 인격타령이네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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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알려줘도 ㅋㅋ거리는 사람들이 있구나. 신기하다.
뭘 또 조롱하나요?
본인 인격 바닥인걸 또 이렇게 드러내는
애도 아니고 알려줘도 ㅋㅋ거리는 사람들이 있구나. 신기하다 2222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출연자의 시선처리가 불편할 수 밖에 없는 배치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우 두 사람 모두에게 골고루
시선을 두는 출연자는 여유있고 배려가 몸에 밴 사람처럼 보여요.
출연자를 가운데가 아닌 한쪽으로 배치하면 어떨까 했는데
그래도 아쉬움이 있을거라 봅니다.
두분이 같은 방향에 앉음 좋은데 게스트가 양쪽을 번갈아가며 보면서 대답하기 힘들죠
유재석이 90% 질문하는데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는게 사람의 본능인데 양쪽을 번갈아가며 보면서 대답하는거 어려워요.
유재석이 인기인이어서가 아니라 질문한 사람을 보며 대답하니까 그런거예요.2222222222
코로나도 끝났으니 예전처럼 바깥에서 하던가
아니면 제발 의자좀 바꿔주세요
출연자들 쪼그리고 앉아 쩍벌할수 밖에 없는 그 자세 보는 나도 불편합니다
그리고 유재석의 구태의연한 멘트 참 힘 빠져요
그런 실력으로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 솔직히 운도 억세게 좋은 사람
인격이랑 상관없어요 방송 시선처리는 일반 커뮤니케이션이랑 또 달라요 그런식의 인터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시선처리 잘 못할수있어요. 인격 별론데 노련하게 인터뷰 많이 했던 사람은 조세호도 많이 쳐다보더라구요.(개인적으로 잘 아는 누군가가 그랬었는데 원글과 같은 이유로 조세호 많이 쳐다봤던 이유만으로 올려치기 당하는거 보고 피식 웃음이...) 인격이랑 상관없으니까 그걸로 게스트들 판단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유재석 진행 스타일은 늘 한결 같아서 식상해요
참 안 변해요
유재석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젠 그만 좀 했음 좋겠어요
완전 독식이라서 별로요
시청자가 봐도 뭔가 참 불편스럽고 그래요. 둘이ㅇ그래선지 자리 바꿔 앉았던데 더 불편스러졌던데. 유재석도 다른데서는 안그렇던데 이 프로서는 많이 불편해뵈고 출연자들도 불편해하고 시청자도 불편. 의자도 참 불편해뵈고.
안 본지 오래 됐어요. 노잼...
저는 의자요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불편한 의자를 왜 고집하는지..
게스트도 목 아플 것 같아요 이쪽 저쪽 보며 대답하느라
그냥 진행자는 이쪽 게스트는 저쪽으로 편한 의자에서 해도 괜찮을텐데요
제작진이 너무 초기 컨셉을 고정하나봐요
무슨 결혼반지라고
초기 의자라 계속 쓰고
보조는 불편한 의자에 앉혀요
이러니 시어머니들이 니들은 보조니 남은 밥 먹어라 하지
유재석 조세호가 그런 깊이가 없어서
초대손님이 조세호에 시선 안두는걸
조세호가 더 좋아할걸요?
유재석도 초대손님에게 질문해놓고
계속 큐시트만 보면서 다음 질문 외우는듯하고
조세호도 그저 대본이나 썰렁한 애들립으로 때우고
전 그걸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쪼그려앉아잇을때 남자들 그 중요부위가 언제나 민망합니다..
의자.. 그것밖에 없나요ㅋ
혼자만 돋보여야 하는데 출중한 사람이랑 하고 싶겠음??
한 사람이 벙어리 같이 앉아있어야 나머지 한명이 더 잘나 보이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