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펑합니다
조언감사드려요
지금껏 그래왔듯 건실하게
일하며 돈벌게요
글펑합니다
조언감사드려요
지금껏 그래왔듯 건실하게
일하며 돈벌게요
도박쪽 근처도 가지말라 하세요
더구나 쉽게 돈버는 일은 없지요.
솔직히 그 손님이란 사람이 남편보다 더 불안해 보이네요.
푼돈 이자 탐내다가
큰돈 원금 다 날리고 쪽박 찹니다.
사기꾼들은
다 착한 사함의 탈을 쓰고 있음도 기억하시고!!
전형적인 하급 사기꾼이네요. 남편한테 낮별 볼 궁리하면 이혼불사라고 단단히 이르세요
손님이랴 사람이 조폭비슷한 인상착의래요
사기네요
진짜면 그런 좋은걸 왜 남에게 알려주나요
남편에게 댓글 보여주세오
만만해 보였나보네요.
그 타인의 주변에 해도 될 얘기를 왜 남에게 했겠어요?
그 만큼 사기 칠 준비해서 끊어버려도 문제없는 타겟
걱정하지 마세요.공돈이 어디있나요.
그런 말에 넘어갈 정도면 헤어지셔야죠
편의점 자리. 지가 뭔 수로 알아 본다고 ㅋ
보증금, 담배판매권 있지도 않으시잖아요. 보증금 있으시면 알바도 안하시겠죠.
보증금, 담배판매권 있으면 편의점 본사 연락하시면 업주 상황에 맞게 상담 해 줍니다.
새벽에 주로 온다는 건 정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 보기 어렵죠.함부로 엮이지 마시고 그냥 크게 대꾸도 마시고 미소 띄며 가볍게 응대 하시라 하세요.
괜히 엮겨 나중에 손가락 하나 내놓을지도
법적으로, 도박에 빌려준 돈은
빌린 사람이 안갚아도 못받아요.
(빌린 사람이 안갚아도 됩니다)
저렇게 좋은 조건이면 저나 할것이지 왜 첨 보는 사람에게
친절히 설명까지 하면서 권할까요
알바를 다른데로 옮겨야겠네요
남편분,, 이시점에 잘못 발 들여놓으면 돈이 문제거 아니라 가족을
잃습니다
법적으로, 도박에 빌려준 돈은,
빌린 사람이 안갚아도 못받아요.
(빌린 사람이 안갚으면, 법적으로 해도 못받습니다)
흔히 잘 모르는 분들이 나는 가진 것도 없고 나한테 사기쳐봐야 뺏길 돈도 없다 이러면서
꼬임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전에 회사 직원이 신용불량자였는데 돈이 필요했나봐요.
대출해준다고 해서 인감증명이랑 이런 저런 서류 내줬는데 단돈 10원도 없는 그 직원
명의로 사업자 내고 사기쳐서 수십억 해먹어서 직원이 감옥갔어요.
그럼 맘으로 넘어가면 없는 사람 내장까지 뽑아 먹는게 그들입니다.
혹시 연락처 줬으면 번호 바꾸던지 어차피 알바인데 직장 옮기게 하세요.
연락처도 주고받았나봐요
어떡해요 ㅜㅜㅜㅜ
저렇게 좋은 조건 ㅋ
도박 선이자 저렇게 해요.
윗님 말씀처럼 배째라면 못 받아요. 그러니 도박빚 고리대금은 동네 조폭 양아치들이 하는 거죠. 겁주면서
아님 정선에 있는 전당포같은 데 물건 담보로 잡든지
세상에 돈 쉽게 버는 방법은 절대 없어요.
남편분이랑 대화하세요.
평소에 똑똑하던 사람도 궁지에 몰리면 말도 안되는 사기에 휘말리기도 해요.
여기 글도 보여주시고요.
사기꾼들은 설마 사람이 그정도까지 하겠어? 하는 일도 서슴없이해요.
그냥 듣기만 해도 사기꾼 말인데...어찌 속아 넘어가시는지. 리스크 관리가 안되나봐요. 저렇게 말하고 안지키고 돈 들고 나르면? 이런 질문도 안하시는 건지. 남편분은
그렇게 좋은 자리를 생전 처음 본 사람한테 권하는 이유가 뭐래요
그 사람은 남편을 믿는건가요.
믿는게 아니니 그런 이야기를 한거죠ㅋ 개호구..
차라리 그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게 맞는 상황인데요?
사기꾼인게 보이네요
저희 남편이 사기꾼에게 2번 당했어요
딱 봐도 사기꾼인데 넘어가더라고요
쉽게 돈 벌고 싶은 욕심이 원인였어요
지금 열심히 배운 기술로 땀흘려 일 합니다.
쉽게 돈 벌려는 순간 사기꾼 좋은 일 시키는거예요
죽어라 일 하세요! 그래야 다시 일어섭니다
누가 들어도사기인데
님남편 어디 경계선 지능이예요?
돈 2.3백도 딱 그정도 잃어도 지장없을 돈이잖아요
고등학생들이치는 사기수준을
어른이 넘어가다니
곧 님남편 뉴스에 나올듯요
ㄷㄷ
제 친한 친구가 겪은 실제 일입니다, 원글님. 남편께 확실히 말해주시고 딴 생각 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돈 버는 일에 공짜는 없습니다.
친구가 알게된 사람이 투자를 권유했대요, 도박장 투자였다는군요. 벌써 도박장이라는 것에서 보통 사람들은 귀담아 듣지도 않겠지만, 이 친구가 이런저런 상황에 혹해서 자신의 퇴직금 일부를 그 사람에게 이체했어요 몇 주 동안 이자가 바로 계좌로 들어오니 의심 없이 남은 퇴직금도 투자했습니다.
그 다음은? 도박 기계 수리 중이다 뭐다 해서 시간을 끌더니 그 이후 증발했답니다.
그거 다 사기 수법인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수법에 혹하다니요.
안된다고 못을 박으셔야 합니다.
저는 친구(유복한 집에서 자랐자만 미래의 불확실함을 걱정하던 친구 였어요. 유산도 많이 받을 친구였지요)의 결정이 미심쩍어 그런 거 멈추라고 말했지만, 듣지 않더군요. 퇴직금 다 잃었어도 가진 재산이 있으니 힘겹게 살지는 않지만, 투자하는 돈이 전 대산이라면 심각합니다.
폰지사기 아닌가요?
님 남편도 또 다른 사람 찾아 나설듯
아우. 미친 사기꾼 넘.
남편 분이 잠시나마 솔깃해서 연락처까지 줬다는 건
현재 상황이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네요..
그 넘 입장에서는 반은 잡은 물고기인데,
다시 마주치지 않도록 연락처 바꾸고
일자리도 다른 데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와중에 다행인 건
남편 분이 그 사실을 님한테 솔직하게 얘기한 것이고
님이 여기 글 올리신 거네요.
짧은 순간의 욕심과 판단 착오로 인생 수렁에 빠질뻔했네요.
돈 되는걸 지가 하지 왜 남을 소개 시켜줘요~~
세상에 그런 호의는 없어요.
정상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데
쉽게 돈 벌 욕심으로 눈멀어 사기 당하는거예요.
절대 돈 한푼도 건내서는 안되요.
저런 정도의 사기에 솔깃할 정도의 남편분 상태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신 붙들어 매시고 연락차단하세요
근데 님 남편
진짜 만만해보이나봐요.
대놓고 저런 미끼를 던지다니..
감사한 조언댓글들 한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고 있어요. 쓴소리 가감없이 모두 해주세요
남편하고 같이 읽을게요
누가 생판 모르는 남한테 수익 10%를 줘요 ㅋㅋ
아직도 정신 못 차리셨나요.
부모님한테도 확실해 보이는 투자처라도 추천 못합니다.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돈이라.
그런데 나한테 돈을 달라? 이자를 10%씩 주겠다고요?
처음엔 10% 쳐서 110 받을 수도 있고
그 다음엔 200 주고 220 받을 수도 있는데
그 다음, 돈 빌려서 5000 들어가면 그거 날리는 거예요.
어휴.. 그렇게 헐렁헐렁하니까,,
(같이 본다니 심한 말은 안 합니다)
세상 어느 누가 생판 모르는 남한테 수익 10%를 줘요 ㅋㅋ
아직도 정신 못 차리셨나요.
내 돈 수 억을 들여 상가 사서 임대 내놔도 5% 이상 수익 내기 힘들어요.
은행에 넣으면 세금 떼고 3% 수익 내기 힘들고요
그런데 어느 누가 남한테 돈 벌 기회를 줘요 ㅋㅋ
10% 자산이 꼬박꼬박 는다면, 은행에서 4% 이자 내고 빌려서 넣어도 6%가 이익인데
편의점 알바하는 사람 이익을 내준다고요?
어이가 없습니다아..
처음엔 100주고 10% 이자 쳐서 110 받을 수도 있고
그 다음엔 200 주고 220 받을 수도 있는데
그 다음, 남의 돈 빌려서 5000 들어가면 그거 날리는 거예요.
어휴.. 그렇게 헐렁헐렁하니까,,
(같이 본다니 심한 말은 안 합니다)
아뇨 심한말도 괜찮아요
욕도 괜찮아요
사기꾼은 먹이감을 기막히게 알아봐요. 산전수전
다겪은 저 인간은 님남편의 상황을 몇마디로
벌써 다알고 있지요. 그리고 다급하고 절박할 때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말에 솔깃합니다. 사기꾼은
그런 상황을 이용해요. 마치 돈벌어본 사람이
선심쓰듯 안타까워하며 말할거에요.
절~대 엮이면 안됩니다. 도박자금은 불법이라 빌려줘도
못받아요. 갚을 의무가 없습니다. 이걸 모르고 빌려줬다
재판에서 지고 결국 살인했어요.
전번과 일하는 장소를 바꿔야겠네요. 그 사기꾼 잡은
물고기 안놓으려고 할텐데
원글님 남편 분,
같은 시간에 사기치러 다니는 인간 말종도 있는데
면접 통과해서 착실히 일하는 님은 차원이 다른 멋진 분이세요.
마음 털어놓을 현명한 아내도 있고
보이지 않는 데서
님 가정 잘못 될까봐 화들짝 놀란 82 응원부대도
이렇게 많잖아요.
부디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아내님과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의 길을 열어가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원글님이 전해주실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어도 되죠?
사기꾼들 먹잇감 찾는 레이더가 기가 막힐 정도로
예리하네요
방송에서 그런 류의 폰지 사기에 처음에 일 이억 당했는데
나중에 알고서도 계속 끌려다녀 결국 이십몇억을 날린
사람이 출연했는데
사회적으로 지위도 있고 명망도 있는 사람인데
악인을 매몰차게 끊어내지 못하니 그
고통이 가족에게 고스란히…
후회할 일에 발 넣지마시고 제발 정신차리시라고
말씀 드려주세요
한번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인생 나락 갈 수 있어요
지금 운이 안좋을 시기같은데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 진짜 골로 갑니다.
운이 안좋을 시기일수록 사람조심 해야돼요.
남편분 꼭 댓글들 보시고 조심하세요.
운좋안을때는 사람조심이 1순위에요.
그런 사람들이 꼬이거든요.
사기꾼일 가능성 90프로
인생 골로 갑니다.
조심하세요.
차라리 능력 없으면 경비하라 하세요.
돈 잘 버는 법을 자기랑 자기 가족만 알지 뭐하러 남 알려줘요 그냥 벌리는 돈은 없어요 절대 속지 말고 번호 차단하라 하세요
큰돈 받아가고 처음에는 이자 꼬박꼬박 몇 번 주면서 믿게해서 차츰 빌려가는 돈을 늘리다가 이자는 차일피일 미루고 온갖 핑계를 대겠죠. 그러면서 돈 꿀꺽하고 사리지는 거~
사기꾼들이 쓰는 전형적인 수법 아닌가요?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편의점 좋은데 차려준다는 것도 그걸 빌미로 큰돈 빌려가고 사채처럼 이자 불어나게 하는 수법일걸요! 당장 그 사람 번호 차단하시고 남편 분은 다시 오면 돈 없다고 죽는 시늉하세요. 다 날리고 한 푼도 없다는 말만 하세요. 뜯어갈 돈이 있어보이니 그러는 거예요.
절대 그런 사람 가까이 마시고 속지 마세요.
얼마든 돈 넘어가면 다시 받기 어렵다는 것만 아세요.
그냥 주는 돈이면 모를까 빌려주는 돈은 못받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사채업자 아닌 이상 악하게 안하곤 돈 못받아요.
그리고 남한테 꾸는 돈은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것만 아세요. 남의 돈 떼먹는 거 사기꾼이나 할 수있지 평범한 사람은 남의 돈 떼먹기 어렵고 꿔주는 사람은 사채업자 아니고선 흔쾌히 아무도 안빌려줘요. 돈은 무서운 거예요.
모든 사건 사고의 원인들 보면 돈이 원인인 경우 태반이예요.
작은 돈이지만 성실하게 벌고 모은 돈이 내 돈이고 내게 돈 복이 있으면 돈이 조금씩 따라옵니다. 불법이거나 허황된 욕심은 나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을 뿐입니다.
도박 무섭습니다 친구, 옆에있는 사람들까지 쉽게 물들어버립니다 이사람은 이미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 빌리고 마지막 연관도 없는 편의점아르바이트하신분께도 돈을 빌리려하군요
편의점 자리 알아봐준다는것도 다 거짓말 도박자금 마련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계약금 갖고 튈꺼예요 사기꾼입니다
그 남자가 자기도박빚을 빌리려는게 아니고
본인이 그렇게 도박장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주10프로 이자받는 일을 한대요
하세요 해!!!부부가 쌍으로 넘어갔네 주이자 10프로요?그 넘 주변 사람들 가족들 전부 부자겠네요?편의점은 왜 온대?추접스럽게 .,그리 부잔데...
원글님 주이자10프로 받고 부자 되시구랴
솔직히 아내에게 얘기한 것 잘하셨고요.
아시잖아요. 옳지 못하고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 근처도 가지 마세요.
도박하는 사람 아니고, 도박장..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도박 근처인 거 알면서.. 이건 죄입니다. 나쁜 거 알면서 가까이 가지 마세요. 죄는 무서운 거예요. 살살 삶을 좀먹다가 가정을 통째로 삼켜요.
번호 차단하시고. 편의점 옮기세요. 까마귀 노는 곳 눈길도 주지 마세요.
112님
제가 거기에 넘어간게 아니구요
위에댓글다신분이 그사람 도박빚을 빌리는거로
이해하셔서 정정한것 뿐이에요 ㅜㅜㅜ
전 도박의 도자도 모르고 복권도 사본적없는
사람이에요
말도 안돼요. 그런 자리 있으면 지가 하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소개까지 해주면서 권유한다고요?
더 나락으로 떨어져서 개고생 하고 싶어요?
남의 돈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빚 얻어서 편의점 차릴거에요??? 돈 없어서 알바하는거
아니었어요? 요즘 편의점 한집 걸러 하니 있어요
다 잘 되지 않아요. 폐업 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런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사기꾼이 괜히 사기꾼이
아니에요. 딱 걸려들거 같은 사람한테 밑밥 까는거죠
정신 차리시고 꾸준히 모을 생각하세요!!!!
200~300을 빌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줘도 채권자가 어쩌지를 못해요
그거받자고 법무사 가서 소송비 물어보면 법원실비포함100~200은 나오니 의뢰해서 하기도 어렵기때문에 포기하게되니까 그금액을 빌리는거예요
또 다른이유는 이금액 빌리고 약속을 잘지킬겁니다
그이후 더큰 액수를 요구할거예요
그다음 조금갚고 질질 끌어요
달라고 조르면 무슨 문제가 있어서 얼마만 있으면 돈이 생길텐데 하면서 또 돈을 해달라고 할거구요
그럼 또 주게 되요 내돈 받을려고..그런후 연락두절이 되죠
언제봤다고 남편분 돈을 벌게 해주겠어요
만약 그렇게 좋은 투자처가 있으면 저는 됐으니
사장님이나 많이 버세요
저는 빚이 많아서 이자갚느라 야간 알바도 하는 사람 이에요
하셔요
자꾸 들러붙으면 그알바 그만두시고 다른데 가세요
미친것들 상대하지마시구요 같이 미칩니다
저는 법무법인 직원이라서 알려드리는겁니다
이런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요 ㅠ
냄새가 나네요
꼬이면 어둠에 세계로 입문하는거죠
여차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수도 있고요
행방불명자가 얼마나 많나요
돈만 잃음 다행이게요
저런 사람들은 평범하게 잘 사는 사람에겐 안붙는답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끼에 안걸리거든요
절박한 이들이 덥석 물지
밤에 일하는게 페이가 쎈가요
낮에 일하라고하세요
인간적으로 안되어서 도와주려고 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처음엔 소액으로 시작해서 두세번 이자 따박따박 주다가
안주기 시작하고 이런저런 구실 대면서 투자액 늘리게 만들고 연락 안되기 시작하고 잠적.
너무 흔한 사기패턴이죠. 도박하는 돈이면 상대쪽에서 갚을 의무도 없는 돈이 되고요.
대체로 이런 분들 특징이 남의 말에는 귀가 팔랑거리지만 아내 말은 우습게 알고 니가 뭘 아냐면서 알아서 할 거라고 하다가 다 털리고 나면 아내에게 기댄다는 거죠. 사기 당하고 개털에 빚만 남고나면 기댈 데는 아내밖에 없으면서.
원글님은 최대한 설득해보다가 도저히 안 먹히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건질 수 있을 때 탈출하세요. 원글님이라도 살아야죠. 같이 나락갈 필요 없어요. 이런 건 불가항력적인 건강 문제나 이런 일이 아니잖아요. 그 멍청한 고집으로 인한 피해를 왜 같이 감당해요?
대체로 이런 분들 특징이 남의 말에는 귀가 팔랑거리지만 아내 말은 우습게 알고 니가 뭘 아냐면서 알아서 할 거라고 하다가 다 털리고 나면 아내에게 기댄다는 거죠. 사기 당하고 개털에 빚만 남고나면 기댈 데는 아내밖에 없으면서. 222
사실은
진짜 돈되는 일은
내가 하지 왜 남에게 권하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편의점은 요즘 최악 입니다.
일단 너무 많이 생겨서
동네마다 매물 나온게 너무 많습니다.
오죽해야 회사측에서 점주 소개 해주면
얼마 수수료 준다고 정해놓고 광고 까지 합니다.
젤 확실한
돈버는법은 그냥 내가 밤이고 낮이고
알바하는 겁니다.
일한만큼은 벌어요.
점주들 본인 시급도 못가져 가는곳이
너무 많아요.
모르는 사람 말을 철떡같이 믿고..
본인 도박빚이 있어 그러는지 진짜 도박장 쩐주든지 알게 뭐에요.
근묵자흑이에요. 아예 말을 듣지 마세요.
사기는 쉽게 돈 벌려다 당합니다.
미우새의 최진혁 소비습관 잡아주려고 이상민이랑 김종국 나왔는데 최진혁은 물론이고 똘똘해 보이는 절약왕 근육맨 김종국 조차도 사기에 걸려서 수십억 날렸대요. 설마 하다가 아차하면서 순식간에 당하는 게 사기에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쉽게 돈버는 것을 자기 형제와 지인들에게나 알려주지
왜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줄까요?
그 사람들 이미 다 속여먹었거나 속아넘어가주지 않으니
모르는 남에게 하는 수작입니다. 걸려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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