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체벌 내용 직접 썼고 사진 있네요.
보시고 판단하세요들.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아이가 체벌 내용 직접 썼고 사진 있네요.
보시고 판단하세요들.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일기장도 공개합시다~~~~
어쩌라는거예요?
문제있으면 민사진행하겠죠.
한쪽편말 들어서 뭘 판단해요?
원글님 작은 체벌에도 아이는 크게 상처 받을 수 있어요.
성인입장에서 단편적으로 저것만 보고 별거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고요.
훈련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 맞고요.
다만 그걸 과도한 수준의 금전으로 보상받으려고 했다면 문제라고 봅니다.
훈련방식이 바뀌어야하는 게 맞아요.
손웅정 옹도 안될 아이같으면 그냥 교육 포기하는 게 맞구요
욕하면서 때리면서 가능한 사람은 이제 자식도 안돼요
아무리 백번양보해서 손흥민이 가르친대도 이렇게 가르치는 건 아니예요
꿀밤, 발. 엉덩이, 귀 당기기, 구렛나루..
때리는방식은 버려야되고 아이부모도 몇억요구는 과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아카데미 잘못으로 보임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면서 5억원 요구할 사항은 아니죠
유명인한테 돈 뜯어내는게 목적인걸로 보입니다
그냥 동네 축구교실이 아니고
재능있는 애들 키우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폭력이 있었는지 어쟀는지 모르지만
학부모가 손흥민 유명세 무기로 일을 크게 키운듯
걍 적당히 합의보고 동네축구교실이나 다니길
송웅정할배도 이번에 애들 손찌검 하는거 고치겠죠
하
나도 늦게 태어났음
고소할 선생년들 되게 많은데
손흥민 아버지가 때린게 아니고, 코치가 체벌한건데 코치가 손흥민 형이래요.
손흥민 아버지랑 형도 이번을 계기로 체벌과 애들한테 험한 말 하는것 조심해야죠.
근데 저 피해학생 학부모는 이걸 계기로 5억 요구했다는거보면, 완전 한몫 챙길려고 한 듯
솔직히 저거 맞고 5억? 천만원도 과함.
3천만원 준대도 피해자부모는 싫다했으니 뭐~
5억 부른 건
진짜 미친 거 아닌가ㅉㅉ
애 데리고 부모가 뭐하는 짓인지
그 짓이 더 아동폭력같아요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5억 부른 건
진짜 미친 거 아닌가ㅉㅉ
애 데리고 부모가 뭐하는 짓인지
부모하는 짓이 더 아동학대같아요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애 데리고 부모가 뭐하는 짓인지
부모하는 짓이 더 아동학대같아요 22222
5억은 때려서 죽여도 나오기 힘든 합의금이애요 무슨 저전도로 5억을 요구하나요 그냥 법으로 해결해야죠 3000도 많이 주는 건데 어차피 밝혀졌으니 끝까지 가면 되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가르치는 거 요즘엔 학교에서도 힘들어요 저런 방식으로 본인들이 배웠겠지만 이제 세상 달라진 것도 알아야죠
진짜 부모가 껀수잡았네요..
저러고싶나..
때린건 잘못이지만 저걸로 5억을 달라하다니..
그냥 동네 축구교실 보네죠
저기 있을 그릇이 아닌데
멍 자국이 깃대로 맞은 게 아니라 공처럼 넓은 걸로 타격입은 것 같은 모양인데요?
꿀밤, 귀 당기기... 이렇게 쓴 거 보니 귀엽네요.
그냥 손웅정 감독과 코치진이 아이와 부모 같이 한 자리에서 아이에게 부드럽게 사과하면,
애도 감독님, 코치님이 나쁜 마음으로 그런 것 아니니 마음 풀고 그럼 안 되려나요~
훈육방법이 잘못된 것은 맞으니 어른이라도 애한테 사과는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나서 치료비 내지는 위로금 건내주고요. 5억이나 5천은 아니고.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저라면 컴플레인후 관둘듯. 저부모도 말이라도 5억말한거 수상하네요.
손선수가 아버지 훈련 다 이겨낸거 대단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성공도 했도요
앞으론 아들같은 제자는 없다고 생각해줬으면 해요 이런일 안 일어나게
3천 준다고 했을 때 얼른 받을걸. 후회 중..
하지만
부모가 저렇게 손흥민까지 언급해서
일키우고 전국민이 다알게 되는건
아이가 차후 상처받지 않을까요 ㅠ
5억 요구한게 손흥민 이름 보고 한거죠.
애 데리고 부모가 뭐하는 짓인지
부모하는 짓이 더 아동학대같아요
33333
부모가 저렇게 손흥민까지 언급해서
일키우고 전국민이 다알게 되는건
아이가 차후 상처받지 않을까요 ㅠ
22222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니네요.
자식 생각해서라도 일 이런식으로 키우면 안 되죠.
돈에 환장해서 똥된장 구분도 못했나 보네.
애 데리고 부모가 뭐하는 짓인지
부모하는 짓이 더 아동학대같아요
33333
부모가 저렇게 손흥민까지 언급해서
일키우고 전국민이 다알게 되는건
아이가 차후 상처받지 않을까요 ㅠ
22222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니네요.
자식 생각해서라도 일 이런식으로 키우면 안 되죠.
돈에 환장해서 판단력이 흐려졌나 봐요.
아버지 너무 과대평가 됨
아버지를 벗어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아들
주호민 같은 부모들이 대한민국 다 망치고 있는 중.
운동 선수를 하기 위해 가는 곳이라 훈련 과정에서
일정 부분 강압적인 것이 있을 수 있겠다 싶은데
내 자식이면 얘기가 달라 질듯요
합의금 얘기는 좀 깨긴하네요
법이그래서 아동학대로 처벌받을수있긴 한데
..5억요구에 사람들이 부모욕하는거죠머..
근데 아동학대로처벌받으면 아카데미 사라지고
그애랑 그애부모는 무슨욕을감당하려고그러지
내애가맞아오면 속상하고 그래도
애때리는건 아니지않냐고 할수있겠지만
5억요구는 못할듯
어디 부딪혀서 제 허벅지 다리에 저런 멍 많아요.
딸도 저 닮아서 다리에 멍 많고요
축구하다보면 넘어지고 부딪히는거 다반사인데
멍 좀 생겼다고 학대라니
집안에서 부모가 축구 시키세요 그럼
에고참
작은 체벌에 상처 받을 정도로 애를 키워대니 지금 애들 꼬라지가 이모양이지
고3때 야자 째고 담임에게 당구대로 종아리 10대 맞고 피멍들어서 교복치마라 한동안 두꺼운 검정스타킹 신고다닌거 생각나네요
그게 5억짜리 였군요
부모맘에 항의할수있고 체벌은 문제지만 5억이라...
아이가 꿀밤 몇 대, 구렛나루 몇 번 등등을
저렇게 자세히 적는다는 건
훈련하면서 계속 세고 있었다는 건데요.
초등이나 어린 나이라면 누가 시켜서 했겠지만
중학생이니 그건 아닌 듯하고....
아이도 질풍노도의 시기이고
또 그 부모가 저렇게 대응하는 것도 문제고요.
아카데미도 훈련 방식을 바꿔야 하겠어요.
손흥민에게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훈련시켜도
손 선수처럼 되는 게 아니니까요..
5억 경기도 아파트 한채값ㅋㅋㅋㅋㅋ미친ㅋㅋ
저도 손정웅 축구교실가서 손흥민 형한테
한소리듣고 플라스틱 몽둥이로 뒷 허벅지 한대 살짝 씨게 맞고 5억 아파트값 받을 수있음 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대도 기분좋게 맞을 수도 있죠ㅋㅋㅋㅋㅋㅋㄱ
몸에 체벌은 가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는 왜 꼭 때릴까요.
저거 부딪혀도 저렇게 되겠네요.
저도 중딩때 엄청 맞았어요. 무릎뀷고 앉아서 허벅지 당구대로 맞는거 아시려나 ㅎㅎ 심지어 저 반1-2등이었는데
시험보면 틀린 개수대로 맞던 시절이었죠.
전 애들 교육할때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사이 아이 오냐오냐 금이야옥이야 하는 분위긴데
아무리 좋은 의도로 잘되라고 체벌.
부모에게 미리 자기자식한테 하듯 강도높게
지도할 거라고 예고했어도
요사이 부모들은 못받아들일걸요?
외국은 몸에 직접적으로 손을 대는 체벌을 금지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일본인들이 과거에 하던 말인데요
엽전놈들은 맞아야 한다고. 그 사고에 찌든 교사들도 툭하면 내뱉던 말이고.
폭력의 무서운게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무감각해진다는 거에요.
다른 건 모르겠고,
저 얼마 전에 어느 남자 어르신 (70대)한테 밀렸는데,
저 정도 멍 들었었어요.
부모가 껀수 잡았네요 22222
운전하다 사고로 상대방 장애인을 만들어도
합의금 1억도 어렵던데..
꿀밤도 폭력이라고 하면,
전세계 모든 민족들 전부 폭력범일 듯....ㅉㅉ
부모님들 먼저 생각해 보세요.. 자기 자식들..한테 그렇게 맨날 좋은 말만 나오나요.. 본인들도 애들 등짝 때리고.. 지 애비 닮았네.. 어쩌고 하면서 그렇게 밖에 나가서 선생님...들한테 요구를 하는지.. 애들 자존감 놓고 밝고 긍정적인 애들은.. 좀 저런일 당해도 다 본인들이 받아 들이거나 넘어가요. 정말 금쪽이 때문에.. 아이들 버릇 없고 나쁜 말 해도 이제는 혼내는게 아니라.. "우리애가 왜 그런지 우리 애 마음을 생각 해 보셨어요? 이 분위기임" 비슷한 사례로 맨날 따지고 드는 부모님.. 애들.. 공통점이.. 1. 애 자존감 낮음. 2, 부모한테 사랑 못받음.. (부모한테 애정어린 칭찬 못받고 자람) 3. 부모 피해의식 강함... 4. 본인이나 자식을 늘 비교함. 5. 본인 열등감.. 본인과 자식간의 트러블을 밖에서 보상 받으려함.. 그 대상이 학교샘. 학원쌤 ------------> 대치동 이든 어디든 강도 높게 수업 하는 곳일 수록.. "학원에서 애들 자르는거 부지기수에요. 애들 앞에서도 숙제 안해오면 수업 방해하면 자른다고 대놓고 말하고.. 애들 그거 다 알라요.. " 애들 마음 헤아려 주고 그런거 원하시면 "결과가 좀 낮고 늦더라도 애들 보다듬어 주는 선생님 만나세요" 항상 느끼지만 부모랑 자식이랑 똑같아요. 애 태도 말투 생각.. 애 좀 이상하다 싶으면 부모님이 곱하기 5입니다.
손정웅도 사과했어요.
애정에서 기반해서 저지른 일이다.
그것조차 잘못이라는 비판을
달게 받고 인정하고 뉘우치고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함.
지금 저 부모는 양아치임.
3000만원도 과한 금액이라는
생각이듬.
5억 부른 건
진짜 미친 거 아닌가ㅉㅉ
애 데리고 부모가 뭐하는 짓인지
부모하는 짓이 더 아동학대같아요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22222222222222222222
단독]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입수
디스패치 /Dispatch
https://youtu.be/M_bVihLNXKU?si=lz4JaWicWXA-5EDn
홧김에 한 말이 아니었네요
디스패치 별로 안좋아하지만
시간 있으신 분들 들어보세요
듣다보니 저라면
무서워서 애들 못가르칠 것 같아요
손웅정,손흥윤 코치가 시대착오적인 교육방법을 썼던 건 일부 맞는거 같고
그건 그거대로 처벌 받던가 할 일이고..
5억 요구한 저 부모는 분명 정상이 아니에요.이번 일로 애 앞길까지 막게 생겼네요.
앞으로 축구를 어찌 한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8155 |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 7차 방출 8 | 오염수 | 2024/06/28 | 1,136 |
1598154 | 아는 보험사가 없을 때 보험사 대표전화로 전화하나요? 2 | 보험 | 2024/06/28 | 810 |
1598153 | 급질 압류통장에 돈을 잘못보냈어요 ㅠ 18 | ㅇㅇ | 2024/06/28 | 3,973 |
1598152 | 풀대출인 아파트 매수하면 위험할까요? 12 | 고민상담 | 2024/06/28 | 2,187 |
1598151 | 토스 국세환급금 3 | 어머 | 2024/06/28 | 1,362 |
1598150 |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에 관한 청원 15 | .. | 2024/06/28 | 2,440 |
1598149 | 미국 주식 네모 모양으로 한면에 기업들 나오면서 빨강 초록으로 .. 3 | 미국 주식 | 2024/06/28 | 1,201 |
1598148 | 로봇이 일자리를 뺏고 있네요 32 | ... | 2024/06/28 | 4,746 |
1598147 | 부담스러워서 은행 창구 못가겠어요 13 | ... | 2024/06/28 | 5,242 |
1598146 | 시간이 2시간 떠요.피곤한데 12 | 홍대 | 2024/06/28 | 2,218 |
1598145 | 매드맥스 퓨리오사 잔인한가요? 3 | ... | 2024/06/28 | 1,267 |
1598144 | 가구배송업체 바가지 21 | mimi | 2024/06/28 | 2,707 |
1598143 | 한자성어 알려주세요 | ㄱㄴ | 2024/06/28 | 736 |
1598142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39만 넘.. 10 | 새벽2 | 2024/06/28 | 2,075 |
1598141 | 증여세 6 | 윈윈윈 | 2024/06/28 | 1,544 |
1598140 | 트로트팬인 아줌마들 대단해요. 15 | .... | 2024/06/28 | 3,512 |
1598139 | 가방하나만 봐주세요! 29 | .. | 2024/06/28 | 3,578 |
1598138 | 옆테이블 며느리 이야기 20 | ㅎㅎ | 2024/06/28 | 8,464 |
1598137 | 카레여왕 안 맵나요? 4 | ... | 2024/06/28 | 957 |
1598136 | 돌싱글즈 보고 울었어요. 11 | ㅠㅠ | 2024/06/28 | 3,729 |
1598135 | 윤석열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 42 | 아욕나와 | 2024/06/28 | 4,626 |
1598134 | 자녀 100세 보험이 필요할까요?? 9 | 자녀 | 2024/06/28 | 1,992 |
1598133 | 셀린디온 영상 보고 눈물 났어요 6 | .... | 2024/06/28 | 3,063 |
1598132 | 59세 체중감량 10 | 감량 | 2024/06/28 | 3,956 |
1598131 | 정직원이 그만두면 사장에게 불이익이 가나요? 7 | .. | 2024/06/28 |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