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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며느리 원하는 아들맘들한테 무엇보다 궁금한게

...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24-06-27 21:01:10

며느리 임신, 출산이후로는 대책이 있는지?

 

 

대한민국 대부분 가정에서 육아의 거의 7할이상의 책임은 여자의 몫이고

 

여자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려면 몸이 3개쯤은 되어야 겨우 유지가 가능한 게 현실인데

 

손주 태어나면 그때부터는 뭐 어떻게하라 할건데요?

 

 

뭐 며느리가 체력을 극한까지 쥐어짜내서 수퍼우먼이 되던가

 

아니면 안사돈(며느리 친정모)이 다 늙은나이에 황혼육아에 갈려나가던가

 

그렇게 버티다가 한계에 다다르면 결국 직장그만두고

 

님들이 그렇게 혐오하시던 전업으로 들어앉는 게

 

대한민국 많은 맞벌이 부부들의 종착역이 아니던가요?

 

 

반반결혼 타령하는 남자들이나, 맞벌이며느리 타령하는 아들엄마들이나.

 

그냥 당장 돈 들어가는거 아까우니까 금전적인 문제에만 반반 하자고 하지

 

임신, 출산, 육아, 가사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오리발내밀고

 

그 몫은 결국 아내와 장모의 몸빵으로...ㅋㅋㅋ

 

 

그러니까 출산율이 날개가 없이 추락하는거겠죠

 

IP : 222.238.xxx.25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7 9:04 PM (210.100.xxx.74)

    이러는 걸까요?
    이런글 쓰면 기분이 좋은가요?
    그런 시모보다 본인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2. ...
    '24.6.27 9:06 PM (222.238.xxx.254)

    예비시모들이 아들 여친 후려치는 글은 며칠동안 릴레이로 올라오는데 왜 이 글 하나가지고만 태클이세요?

  • 3.
    '24.6.27 9:07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낳지 마세요.
    낳는 사람 맘이지 시키는대로 다 하는 며느리세요?

  • 4. ..
    '24.6.27 9:11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왜 장모 시어머니가 나와요?
    임신 출산은 그 부부의 일이고 책임이고 결정.

  • 5. 어휴
    '24.6.27 9:12 PM (106.101.xxx.51)

    내비두세요~~
    솔직히 자식들이 요새 그말도 안들을 뿐더러 ㅋㅋ
    솔직히 본인이 능력없으면 잘버는 며느리나 사위라도
    바랄수 밖에 없어요~~~
    바라는거야 자유고 이루는거야 능력의 영역이니
    여기서 누군지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 싸잡아
    일반화하고 갈라치기해봐야
    하등 시간낭비여요~~~
    안그럼 자식 살이 자기 살이도 뻔하거든요

  • 6.
    '24.6.27 9:12 PM (114.206.xxx.112)

    저나 새언니나 다 입주아줌마 써서 양가부모님 신세 안지고 키웠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제 직장도 반은 아줌마쓰고 반은 부모님… 간혹 여자가 커리어상 상향결혼한 경우엔 전업으로 애들 보고요. 그러다 또 그중 반은 알바처럼 초등학교 도움샘도 하고 카페 스카도 열고 고학력이면 박사 남은거 하면서 강의나가고 하던데요.

  • 7. 진짜
    '24.6.27 9:12 PM (123.199.xxx.114)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아들이 다 사라져야 마음이 편해지려나
    유대인 쓸어버리겠다는 히틀러 마인드

  • 8. ...
    '24.6.27 9:13 PM (115.138.xxx.39)

    다 끼리끼리 결혼해요
    능력있는 사람끼리
    돈있는 사람끼리
    내 수준 맞춰서 하는거고 싫으면 혼자 사는거고
    열낼꺼 뭐있나요

  • 9. ㅇㅇ
    '24.6.27 9:15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애들이 부모 말을 듣지도 않지만
    각자 가치관 맞는 사람들끼리 연을 맺으면 되죠
    저희 딸애는 자질구레 집안일 하는 거 싫다고 전업남편 구하고 싶다고 하던데요 ㅋ
    참아라 엄마가 살림 해주겠다 말려는 놨어요

  • 10. ㅇㅇ
    '24.6.27 9:20 PM (211.109.xxx.157)

    각자 가치관 맞는 사람들끼리 연을 맺으면 되죠
    저희 딸애는 자질구레 집안일 하는 거 싫다고 전업남편 구하고 싶다고 하던데요 ㅋ
    참아라 엄마가 살림 해주겠다 말려는 놨어요

    그리고 요즘은 휴직이 잘 되어 있어 예전보다는 사정이 나아요
    저도 6년 휴직하면서 부모님도움없이 애들 키웠어요

  • 11. ..
    '24.6.27 9:23 PM (61.43.xxx.97)

    논점 피해가는 댓글들 웃기네요
    그러니 출산율이 그모양이죠

  • 12. ...
    '24.6.27 9:28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
    요즘은 집은 여자가 해오는거다...
    여자가 남자보다 돈벌기 수월하다...
    애는 장모가 키워줘야 니가 편하다..
    우리딸들은 그런거 모른다...너는 남의집 며느리다..
    내 말 들어라. ..아주 앞서가는분이죠....예전 사어머니들은 집이라도 하나 해주고 헛소리 했는데, 요즘 젊은 시어머니들은 돈은 반반 육아는 여자가 해야 편하다..

  • 13. 2222
    '24.6.27 9:42 PM (223.38.xxx.161)

    논점 피해가는 댓글들 웃기네요
    그러니 출산율이 그모양이죠2222


    예전 사어머니들은 집이라도 하나 해주고 헛소리 했는데, 요즘 젊은 시어머니들은 돈은 반반 육아는 여자가 해야 편하다..22222

  • 14. 333333
    '24.6.27 9:47 PM (61.74.xxx.217)

    이러니 출산율이 그모양이죠3333

  • 15. ....
    '24.6.27 9:53 PM (180.69.xxx.82)

    지들이 낳을상황 안되면 못낳는거고 2세계획을 부부가 세워야지
    시모가 며느리 임신 출산까지 대비해야 하나요
    하다하다 별....
    장모가 딸 사위 성관계까지도 간섭할듯

    장모도 사위가 집해오는 남자 원하는것처럼
    시모가 맞벌이 하는 며느리 원한다 할수있지

    뭘 저렇게 난리들인지

  • 16. ..
    '24.6.27 9:54 PM (119.197.xxx.88)

    자기자식 키우는데 왜 남자집에 집을 달래?
    둘이서 알아서 집 구하고 알아서 키워요~
    낳을 여력 안되면 딩크로 살던지.

    요즘 육아휴직 남편까지 다 쓰고
    사방이 육아보조 시스템 천지인데
    옛날 엄마들 애 네다섯씩 낳고 손빨래 하던 시절같은 독박육아 타령을 하는지.

    거지도 아니고 집을 왜 해달래?
    그 손주들 나중에 조부모 찾아오기라도 할건가?
    요즘 여기 여자들 거지근성 최고네.

  • 17. ..
    '24.6.27 9:56 PM (223.39.xxx.26)

    요즘은 휴직이 잘 되어 있어 예전보다는 사정이 나아요
    저도 6년 휴직하면서 부모님도움없이 애들 키웠어요
    => 여자가 휴직해야하는 시스템
    3년씩 2번하셨나본데
    그리고 보편적으로 3년씩 휴직어렵고
    육아가 3년이면 끝나는것도 아니죠

    예전 사어머니들은 집이라도 하나 해주고 헛소리 했는데, 요즘 젊은 시어머니들은 돈은 반반 육아는 여자가 해야 편하다..22222

    반반의 반이 각자 경제분담의 의미가 아니라
    시댁의 도리?가 포함되어있다는 아이러니
    이러니 출산율이 그모양이죠3333

  • 18. ..
    '24.6.27 9:57 PM (119.197.xxx.88)

    지잡대 출신에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내세울게 아이 낳아주는거???
    뭘 얼마나 대단한 아이를 '낳아줄'거라고
    남편 연봉도 자기보다 높아야 하고 남자집 재산도 많아서 집도 해줘야 하고. ㅎ
    꿈에서 좀 깨서 현실을 보길.
    그런 머리로는 좋은 유전자 되물림도 안되니 그냥 혼자 살아요~

  • 19. ..
    '24.6.27 9:58 PM (119.197.xxx.88)

    시댁에서 도리 타령하면 따를것도 아니면서 뭔 도리 타령~
    시부모 전화나 차단 안하면 다행인 세상에 ㅎ

  • 20. 지인 아들이
    '24.6.27 10:00 PM (118.235.xxx.205)

    손주 둘 낳고 이혼했어요
    시부모나 아들이나 며느리한테 돈한푼 안주려고 머리 쓰더니 결국 이혼했어요
    반반은 커녕 여자가 다하고 맞벌이해도 손주를 아들 자식이라 생각 안하고 며느리 자식으로 보더만요
    아들도 지엄마한테 툭하면 꼰질러서 분탕질 하더니 이혼 당하고 나서야 정신차렸는지 지엄마랑 연락 끊고 은둔생활한답디다
    조선시대에도 시모나 아들이 저러면 여자가 도망갈 각이던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시모랑 남자들이 무자게 많은건 사실이더라구요

  • 21. ...
    '24.6.27 10:04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결혼한지 19년 되었고요. 애 둘 낳아 양가 손 안벌리고 도우미 쓰면서 부부가 합심해서 열심히 키웠습니다. 지금 저는 팀장급이구요. 동료 여직원 많아요.
    지금은 그때보다 사회분위기도 제도도 훨씬 좋아졌는데 무슨 육아핑계인지 원.

  • 22. ㅇㅇ
    '24.6.27 10:05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맞벌이고 반반결혼 했어요
    하려면 하는거지 남 핑계는 대지 맙시다
    부모님께 손 안벌렸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23. ...
    '24.6.27 10:07 PM (175.123.xxx.226)

    그렇게 남자들이 못마땅하면 제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죠. 시어머니 위해 낳아주는 애도 아닌데 자기 자식 낳아서 키우는거 왜 시어머니 끌어다 욕하나요? 독박육아로 억울해서 못 참겠으면 낳지 말아야죠. 맞벌이 그렇게 싫은가요? 왜요? 취집이 더 좋으니까? 애들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전업으로 브런치 모임 다니고 낮잠 늘어지게 자면서 편히 살텐데 그거 못하니 그리 억울한가요? 적당히 좀 하죠.

  • 24. ㅋㅋ
    '24.6.27 10:11 PM (115.138.xxx.207)

    그런 여편네들 지 아들이 당연히 결혼가능할줄 알고 망상하는거에요. 지년부터 돈벌어서 지남편좀 편하게 살게 해주지 남편이 번돈 친정에 퍼다나른 세대가 무슨 젊은여자가 전업할까봐 부들부들 ㅋ 당신들 아들 결혼못해 ㅋㅋㅋㅋ 귀한 아들 평생 애미랑 살거니 성매매 비용이나 챙겨줘요^^ 아들이 번돈 엄마가 써야죠^^ 님들 남편이 번돈은 시모 갖다주시고~

  • 25. 정말
    '24.6.27 10:17 PM (175.123.xxx.226)

    못돼 처먹은 인간이네요. 지년이라니 .... 말하는 수준보니 바닥이네요. 어쩜 그리 한심한 티를 내나요? 세상의 모든 아들은 성매매 하나요? 그럼 세상의 모든 딸들은 성매매 여성이예요?

  • 26. ..
    '24.6.27 10:22 PM (119.197.xxx.88)

    자기인생도 책임 못지고 아이 낳아줄테니 나 책임져~ 하는 사람들이 뭘 남의집 걱정까지.
    남의 아들이야 뭘하고 살든 신경 끄고
    본인들이나 애 낳아준다는 비굴한 생각이나 지우고
    좀 주체적으로 살아요.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혼자 살던지
    혼자서도 애 낳고 티비에서 공개적으로 잘만 키우는 세상인데
    남자돈에 기대어 자손 키울 생각말고 본인들 능력 좀 키워요.
    애로 한몫 잡으려는 거지근성 버리고.

    옛날 엄마들이 진짜 독박육아지 요즘 무슨 독박육아 ㅎ
    본인들이 얘기하고도 찔리지.

  • 27. ㅋㅋ
    '24.6.27 10:23 PM (115.138.xxx.207)

    엄마가 그건 해줄수가 없잖아요
    결혼못했는데 잠자리는 해야하니 그건 엄마가 용돈줘야죠
    아들 월급통장에서 그정도 금액은 빼주라고요
    아들이 번돈 딴집딸이 쓰는거 싫은여자한테 지년이라고한거임
    오육십대중에 남편월급에서 친정에 식재료 생활비 병원비 빼돌린 여자 많지않아요? 그런 여자들만 년 이에요.

  • 28. ..
    '24.6.27 10:26 PM (119.197.xxx.88)

    년년 거리는 윗글 엄마가 그 년 에 해당될 거예요. 백퍼.
    그래서 본인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요즘 현실이 그게 아니니 멘탈 털리는 중

  • 29. 저는
    '24.6.27 10:27 PM (39.117.xxx.171)

    맞벌이 아들맘인데....
    애어릴때 힘들었고 지금도 바쁘게 갓생살지만 맞벌이를 시부모가 원하냐 안원하냐가 뭐가 중요해요
    그러든말든 둘이 알아서 형편껏 맞벌이하거나 외벌이 하거나 알아사는거지
    원한다는 시부모나 욕하는 딸엄마나..ㅎㅎ
    결혼당사자들은 신경 안쓸거에요

  • 30. 저는
    '24.6.27 10:30 PM (39.117.xxx.171)

    이런글 볼때마다 참 소모적이고 왜 이렇게 쓸데없는거에 사람들은 열을 낼까 신기하기까지 해요
    시엄마가 맞벌이 원하면 아들이 그런 며느리 데리고 오는거고 원하면 외벌이하다가 나가 일해요? 며느리가? 다큰 어른들이 그렇게 모지라다구요?
    시부모가 그런소리하면 저라면 연락않고 내인생 살듯

  • 31. ..
    '24.6.27 10:38 PM (119.197.xxx.88)

    부모를 떠나 지금세상에 여자든 남자든 일이든 돈이든 없으면 배우자에게 무시 당하는게 현실.
    것도 모르고 능력 없이 애 낳.아.주.는.게 아직도 무기라고 생각하는 저능아들.
    당사자라면 그냥 옥탑방에서라도 혼자 사는게 자존감은 지킬거고
    딸엄마라면 딸 인생 망칠 엄마.

  • 32. ㅎㅎ
    '24.6.27 10:44 PM (39.7.xxx.136)

    이글은 참 이상하네요
    그런 대책을 시어머니가 내놔야 맞벌이 며느리를 원할수 있는건가
    저희 엄마는 저 돈버는거 좋아해요
    본인이 더 기가 살아요
    딸이 맞벌이 하길 원치 않는 엄마들은 딸이 좋게 말하면 편히 살고 나쁘게 말하면 무임승차하길 바라는건데 너무 시대상에 안맞네요
    자기딸을 위한다면 시터를 써서라도 직장 다니길 원해야 정상입니다

  • 33. 능력없는 딸들
    '24.6.27 10:52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취집 못할까 딸맘들 초조한가봐요

    누가 억지로 맞벌이로 결혼하면 안 된다고 위협하나요
    서로 조건 안 맞으면 그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출산율 걱정에 잠이 안와 그러는 건가요

  • 34. ..
    '24.6.27 11:01 PM (223.38.xxx.192)

    반반결혼이 많이 속상하신가봐요
    어쩌겠나요

  • 35. 능력 있는 딸
    '24.6.27 11:07 PM (223.38.xxx.136)

    자랑스러워하고 직장 다니는걸 원치 않나요
    능력없음 딸 취집 원하는거고

    능력없는 딸맘들이야 당연히 맞벌이 원하는 시모가 얼마나 싫겠어요

  • 36. ㅇㅇㅇ
    '24.6.27 11:35 PM (138.186.xxx.130)

    능력없는 딸 엄마들은 불편한 글이었을거에요. 생각보다 요새도 전업 많더군요. 일하려한다해도 일자리.괜찮은거 앖으니 아이핑계로 전업하려는 사람도 많은듯 하고요.

  • 37. ㅇㅇ
    '24.6.28 12:22 AM (118.235.xxx.180)

    저 위에 년년 글 115.138
    너무 천박하다

  • 38. 포기해야됨
    '24.6.28 6:43 AM (172.224.xxx.30)

    맞벌이 며느리힌테 요리 수준이라던가 청소정돈은 기대하면 안됨

    전업시모 짜증나는게 살림수준은 놀면서 하던 지 수준 원하면서 맞벌이 원함. 지 아들한테는 아무소리도 안함.

    전업시모들이 차라리 일이나 하러 나가지... 본인들은 남편한테 빨대 꽂이살아놓고는.......

  • 39. ㅁㅁㅁ
    '24.6.28 12:03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얘네들은, 여자들은 그 시대에 일도 못했다 여권 낮아 운운 하면서
    그 시대 살았던 시모한테는 너는 남편 돈으로 살았잖아 재랄재랄

  • 40. ㅁㅁㅁ
    '24.6.28 12:04 PM (211.192.xxx.145)

    여자들은 그 시대에 일도 못했다 여권 낮은 한남 나라 운운 하면서
    그 시대 살았던 시모한테는 너는 남편 돈으로 살았잖아 재랄재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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