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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제자와 성관계하고 '허위 고소'한 女교사…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24-06-27 19:08:04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4520?sid=102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기간제 교사로 일했던 2018년 7월 당시 해당 남학생이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인 자신을 간음·강간했다며 2020년 2월과 3월 두 번에 걸쳐 고소장을 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남학생은 A씨를 간음하거나 강간한 사실이 없었고, 오히려 A씨가 남학생을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IP : 39.7.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7 7:09 PM (39.117.xxx.171)

    미친년이 많네요

  • 2. ㅅㅅ
    '24.6.27 7:12 PM (218.234.xxx.212)

    근데 왜 고작 집행유예?

    1. 성인이 학생을 꼬득여 성관계
    2. 학생을 무고해서 아이 신세 조질 뻔하게 된 것

    2번이 고적 집행유예로 되나?

  • 3. ㅇㅇ
    '24.6.27 7:13 PM (122.47.xxx.151)

    집행유예가 나왔으니
    또 재범할 우려가 있을텐데...

  • 4. 이게
    '24.6.27 7:14 PM (211.211.xxx.168)

    기사로 짧게 나와서 그렇지 남자아이는 얼마나 고통 받았을까요?
    만일 고3때 고소 당했으면 대입 준비할 때 엄청난 지장 있었을텐데요

  • 5. 김지어
    '24.6.27 7:23 PM (211.211.xxx.168)

    여자가 나이도 많았네요. 30대 후반

  • 6. 미친무고
    '24.6.27 7:33 PM (180.70.xxx.154)

    또 무고하고 자빠졌네요. 무고죄 너무 가볍게 처리하네요.

  • 7. 미친...
    '24.6.27 8:18 PM (220.122.xxx.137)

    미친년이 많네요 222222
    기사로 짧게 나와서 그렇지 남자아이는 얼마나 고통 받았을까요?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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