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눈알을 까뒤집고
생글생글 웃으며 일어납니다
저러면 제가 웃을거라는 걸 알거든요.
사춘기가 올까 말까 하는데도 아기때부터 우거지상인 적이 없어요.
물론 짜증내고 툴툴댈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거의 생글생글 웃고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동시에 눈알을 까뒤집고
생글생글 웃으며 일어납니다
저러면 제가 웃을거라는 걸 알거든요.
사춘기가 올까 말까 하는데도 아기때부터 우거지상인 적이 없어요.
물론 짜증내고 툴툴댈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거의 생글생글 웃고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서로 웃겨주는 관계가 최고인거 같아요
없는 유머감각도 끌어모아 서로를 웃게 해주기,
행복을 나누는거죠
아이고 이뻐요~~
아!!부러워요
술먹고 안일어나는 아들놈 출근 늦겠다고
깨우니 엄마 유난좀 떨지말라고 ㅠㅠㅠ
지금 고1인 아들.
할많하않.
어릴 때 사진이랑 동영상 가끔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죄송해요.
눈알이란 글자를 딱 보고서
저는 눈을 치켜뜨며
성질부린걸로 생각했어요.
너무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