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남자를 만나다 레즈가 되었나? 동성연애를 하나?
답답한 소리 하시는 82 어르신들....
허웅 전여친은 레즈 아니에요.
약 빨았잖아요. 필로폰 빨면서 최고의 자극이 성적 쾌락이고요.
그 자극을 극대화하다 보니 성적 일탈로 그렇게 나타난 거지 걔가 타고난 양성애자라거나 레즈와는 거리가 먼거에요.
뇌가 도파민에 쩔어서 쾌락과 자극을 쫒다 보니 그렇게 망가지는 거죠.
원래 약쟁이들중에 선천적인 동성애자들 몇 없어요.
선천적으로 그런 홍석천이나 이런 경우가 요새는 드물고
지금은 성장하면서 호기심이나 주변 환경에(유투브 등)의한 자극 으로 인한 성적 일탈이 더 많아요.
이런 사람을 몽땅 게이라거나 동성연애라고 착각 하시면서
타고나길 그래서 고생 많이 해서 가엾다 이렇게 여기는 것은 고리짝 관념이고요.
현 시점에서는 성적 일탈이 더 많아요.
나중에 결혼 적령기 되면 숨기고 짝 찾아 잘만 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