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으로 요즘 요가에 빠져서 살고있어요.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정도인데
중단발 머리가 너무 불편하네요.
묶어도 고무줄때문에 누운자세 불편하고
놔두면 서서하는 전굴자세에서 난리나고
다른 젊은 머리긴 분들은 땋아서 유지하던데,, 그게 제일 편해보여요.
나이 50에 요가때문에 머리길러서 땋은머리하면 이상해보이겠죠 ㅋㅋ
그낭 짧게 자르기는 싫어서 고민중입니다.
일반인으로 요즘 요가에 빠져서 살고있어요.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정도인데
중단발 머리가 너무 불편하네요.
묶어도 고무줄때문에 누운자세 불편하고
놔두면 서서하는 전굴자세에서 난리나고
다른 젊은 머리긴 분들은 땋아서 유지하던데,, 그게 제일 편해보여요.
나이 50에 요가때문에 머리길러서 땋은머리하면 이상해보이겠죠 ㅋㅋ
그낭 짧게 자르기는 싫어서 고민중입니다.
운동 때문에 하는 머리인데 뭐 어때요
중단발이면 묶는 위치를 좀 아래로 내리면 안되나요 실핀으로 옆 머리 고정하고.
양 갈래로 질끈 묶고 운동하심 좋죠.
전 나이 50에 히피펌 하고 운동할 땐 머리 묶어요.
앞머리 삔 꽂고 머리 묶고
누운 자세 할 때는 머리 묶는 위치를 위로 해요.
머리 끈은 얇은 고무줄 종류로 하고.
긴 머리 풀어헤친 분들 보면 내가 더 답답
요즘은 안하지만 손목에 머리끈하나 감고있어요
순서알잖아요 묶고 하다가 누울땐 확 뺐다가 다시 묶고
제일좋은건 양갈래따거나 굵은헤어밴드해야겠지만 어려우니
머리 갈러 위쪽으로 올려 묶어야 누워도 괜찮아서
저도 머리 계속 길러요.
요가샘 머리도 그래요.
짧은 컷 아니면 그게 최선일 듯.
고무줄로 최대한 아래로 묶어요
그냥 최대한 아래로 묶어요. 흐트러지면 중간에 얼른 다시 묶으면 되구요. 중년여성들 중단발이 많지 않나요 다들 그렇게 하십니다.
그냥 최대한 아래로 묶어요. 고무줄이 목 뒤로 오게. 그럼 누웠을때 많이 안 불편해요.
흐트러지면 중간에 얼른 다시 묶으면 되구요. 중년여성들 중단발이 많지 않나요 다들 그렇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