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8살까지 잘 살다 그 후에 너무 안좋음
Vs
2. 46살 까지 힘들다 그 이후 승승장구
1. 68살까지 잘 살다 그 후에 너무 안좋음
Vs
2. 46살 까지 힘들다 그 이후 승승장구
의미없소
당연 22222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겠으나 무너지는정도 아니면 당연히 2죠
점점 잘되는 서사가 인간한테는 행운이에요
왜할까요?
1번도 2번도 그후에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나요?
정말 한심하죠. 남의 인생 비교라니
그런 흑백없는듯...
될놈될이 더 확실이요.
1번 68이후 좋아서 뭐 하나요?
이제 죽을건데
돈없고 아프면 진짜 비참합니다.
46세 이후라니 그리 나이 먹은 것도 아니고
50대도 요즘은 충분히 즐길 나이니,
당연히 2번이죠.
2번이긴 해도 삶은 매 순간순간이
중요하죠.지나온 삶 누가 보상하나요.
어차피 소유하는 시기만 다를 뿐 인간은 비슷하게
고통과 행복을 겪는다고 생각해요
받아 들이는 자세에서 삶이 달라지는 거죠
자기 맘대로 선택이 가능한가요?
주무세요.
2일듯 노후에 안좋으면 자식도안좋을테고 ㅜ
내 삶을 잘 살아내는게 제일 중요하죠..
2번. 노후가 좋아야 좋은 인생이라네요.
나는 사주에 노후가 안 좋은 걸로 해석이 되어. 내 해석이지만..
제발 반대이기를 기도하는 심정
46살 까지 잘 살다가 그 이후 승승장구.
저는 1이요
40중반인데 이제 물욕도 사라지고 여행가도 감흥이
예전같지 않아요
요즘 68세라면 아직도 팔팔하고 보통 최소한 20년은 더 삽니다.
아니 30년도 더 살거에요..
위에 댓글님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68이후 좋아서 뭐 하나요?
이제 죽을건데" - 이게 절대로 아니라고요~~~~
저도 젊을때 잘나가야지 나이들어 운좋으면 뭐하나 싶었는데요
사주에서 말년운 대박이라고 나오는데 사주에서는
말년운이 좋은걸 아주 높게 평가하더라구요
대부분 술사들이 이렇게 얘기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