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담뺑덕 뚝딱뚝딱 베드신이라 하셔서
제기준으로 야하지않은 베드신은
1위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도 마찬가지
2위 : 인간중독 (송승헌 경험없냐고들 했던..ㅠㅜ)
배우 외모와 베드신은 하나도 관련이 없나봐요
밑에 마담뺑덕 뚝딱뚝딱 베드신이라 하셔서
제기준으로 야하지않은 베드신은
1위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도 마찬가지
2위 : 인간중독 (송승헌 경험없냐고들 했던..ㅠㅜ)
배우 외모와 베드신은 하나도 관련이 없나봐요
제가 그런쪽 잘 몰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던데
인간중독도 참 충격적인 영화긴 했어요.^^ 나름 재미있던 소재라
저도 인간중독 떠올렸어요 하나도 야하지않던 ㅎㅎ
안잃어진 희한한 경험이었어요.
수십명 스텝앞에서 그런 연기를 실감나게 하긴 쉽지 않겠죠
안되면 될때까지 표현이 나올때까지 하다 진빠질거 같아요.
끌어내는 감독이 대단
우리 승헌씨 넘나 착하고 모범적이어서 젊을때 일탈한번 안해본듯... 베드신은 재미없어도 사람은 참 한결같이 좋아보여요
반대로 옷도 안벗고 야한장면 야한대사 1도 없는데 너무 야사시 한건 밀회 선재와 오혜원 첫날밤 씬 ㅎㅎ
송승헌이 무슨 모범적입니까
과거 병역비리 있었잖아요
군대 가기 싫어서 병역 브로커에게 수천만원 주고 면제받았다가
들통났는데 공소시효 만료라 처벌 안받고 다시 군대만 갔잖아요
송승헌이 모범적인 이미지인가봐요. 예전 윤은혜 이병헌 송승헌 술자리후 길에서 찍힌 사진ㅎㅎㅎ
결국 그것도 연기라는 말,
베드신이고 뭣이고 연기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거죠
인간중독은 결국 송승헌이 연기 못했던거에요.
임지연 간신에서는 완전 다른 분위기임.
ㅋㅋ 송승헌 베드씬 못봤지만 진짜 어디나와도 기대가 없어요 연기를 드릅게못해서 최근에도 무슨씬보다가 저건머리가 나쁜가 못해도 저렇게 못하냐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인간중독 동감. 오죽하면 송승헌 숫총각 설까지 나왔잖아요.
결국 베드신도 연기력이 좌우하는 듯요.
실제 보면 진짜 그림같은데 섹시한 구석이
1도 없어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안 늙더만요
갸는 그냥 그림이거니....하고 봐야해요 ㅋㅋ
저 고딩때 남친이랑 같은 학교라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 머리 나쁘다고-_-
연기자 시작하고 동창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가
걔가 대사를 외움다고??
진짜 이상하게 지루하고 안 야하더라구요.
그렇게 다 벗는데 안 야한게 이상타했는데.
남녀주 둘이 연기를 못하는가 했는데.
여주는 다른작품에선 잘했군요.
송승헌 분발하길.
송승헌 얘기만 하시고 대망의 1위 얘기가 없으시네요. 전 그레이 시리즈는 정말 충격의 도가니일정도로 지루해서. 선남선녀가 홀딱 벗고 첨부터 끝까지 베드신인데 단 한신도 야하지않은게 미스테리였어요.
마담 뺑덕 야하던데... ㅋ
인간중독 기억나게 야했는데?
안 야했다니..
다 다르군요
차 안에서 베드씬..
송승헌보다 임지연의 얼굴 표정 연기가 상상력 자극..
이 영화에서 임지연 진짜 이뻤는데 이후 성형발이 흐트러짐
인간중독 야하던데...안 야했어요?
차에서 야하던데,, ㅋㅋㅋ
너무 야했어요.
피지컬+연기력 손승헌은 연기를 못하니 베드신도 못하는듯 ㅋㅋ
몸이 좀 두꺼워야 섹시한것 같아요 손석구 오태오 같은 스탈
인간중독 ㅋㅋㅋㅋ
송승헌 총각설있었죠 ㅋㅋ
X스도 못하는 놈이라고 사람들이 놀리고 그랬죠. 감독님 조명 수많은 스텝들 앞에서 연기가 찰떡같이 나오겠어요. 다른 연기도 못하는데 그것까지 잘 할리가. 송승헌이 머리가 좋고 나쁘고는 잘 모르겠고 정말 멍청한 놈이면 예능도 못나오죠. 입열면 깨고 딴말하니까요 ㅎㅎ. 그래도 대본 못외운다는 소문이나 기사는
못본것 같은데 그럼 된거죠 뭐
박근형이 정말 답 안나오는 배우들은 정말 자주 씹으시던데
꼭지할때 막내아들 하던 놈부터 시작해서
송승헌은 별말 없던데요 ㅋㅋ. 유동근도 칭찬 많이 하던데
못하는 연기라도 꾸준히 하는 용기가 가상하네요
인간중독은
송승헌이 연기 못하긴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야하던데 전.. 차안에서의 씬이.
넷플릭스 서브미션 아주 야해요
야동안본 사람인데 야동인듯...
마담뺑덕 ^^
정우성 연기잘해요 ^^
제취향은 연인에서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처음 만났을때
자동차 뒤자리에서 서로 새끼손가락이 닿았을때
그장면이 에로틱해보이더라구요
그 글에
헬스하는 거 같다는
댓글읽고 빵터졌어요
임지연이 살렸죠.
송승헌은 나무.
마담 뺑덕도 여주와 케미가 너무 없었죠.
정우성도 뚝딱 뚝딱
하나도 안 야하고 일 하는 느낌.
맞아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진짜 남녀 둘 다.....전혀 감흥이 없는.....ㅎㅎ
넷플릭스에서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나
다시 봐야겠어요. 야하면서 작품성 있는 영화.
최근에야 쌍화점 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너무 너무 아니어서…ㅠㅠ
인간중독보고 울었다는 얘기듣고 사람이 달리 보이더라는 ...
별한개도 아까운영화
마담뺑덕은 정우성보다 여주 몸매가 너무 모델이어서 야하지않았어요. 섹시하기보다는 길쭉길쭉해서. 반면 임지연씨는 뭐 송승헌배우의 미숙함을 충분히 보완해줬다고 생각해요. 차인 신은 임지연 덕에 좋았지만 나머지는 뭐 뚝딱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