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필요성 잘 짚고
말도 잘하네요
의원들이랑도 화기애애하고
보기 좋습니다
의대증원 필요성 잘 짚고
말도 잘하네요
의원들이랑도 화기애애하고
보기 좋습니다
2천명 증원한 근거 회의록 제시 했어요?
문제는 말뿐이라는 거죠.
윤 탄핵되면 젤 먼저 수사받을 사람일지도ㅋㅋ
말뿐.....ㅋㅋㅋ
오직 번드르르한 말뿐 ㅠ
거기에 환호하고 좋아하는 박력있는 돼텅 좋아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30퍼
참담합니다.
해결된게 뭐 있는데요?
박차관 잘한다 소리는 또 처음들어보네
말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못하는 사기꾼이 있을까요? 무슨 나라의 중요한 정책을 회의록 하나 없이 결정해요? 사기꾼 정부..
의대 증원 필요성이 뭐라고 하던가요? 증원하고 교육과 수련은 어떻게 하겠데요?
의료계를 망쳐버린 정부의 일선이죠, 나라가 망하려고하나 왜이러죠?
박차관 잘한다 소리는 또 처음들어보네222
박차관 잘한다 소리는 또 처음들어보네3333
자녀가 지금 몇학년인가요?
박민수 차관은 보기 드물게 똑똑하고 불도저처럼
뚝심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분이 마냥 잘했다 보기 힘든 점은
필수과를 붕괴시키는데 일조한 장본인이라는 점 입니다.
원래 고위직 공무원은 급여는 높지 않아도
권력을 쥐고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들에게 납작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요.
공무원을 상대해 본 사람이라면 이게
무슨 얘기인지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오만한 의사들과는 달리
한의사들은 예전부터 한발 수그리고 들어가
관계를 잘 형성하며 박민수 차관으로부터
여러 혜택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한의사들과는 달리
고개 빳빳하게 쳐들고 반항 항의하며
시건방을 떠니 행시 출신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의사들이 곱게 보일 수가ㅔ 없죠.
그래서 그 사람은 보험 정책 과장 시절부터
의사를 타켓으로 여러 묘수를 짜내
압박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어느 측면에선 국민 건강을 도모함도
있었겠지만 개인적 감정이 점점 실려가며
그 정점에는 포괄수가제 강행과 더불어
앙심을 품은 일부 의사의 협박 문자등등
서로간에 고소전까지 벌이며 오랜동안
끊임없는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사실 박민수 차관이 이런 불도저
행보를 보이는 이면에는
국민건강만을 생각했다면 이해되기 힘든
할 수 없는 무모함이 깔려 있죠.
또한 윤석열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는 부분도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요.
이미 그 양반은 산부인과를 타켓으로
필수과를 조진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정책을 집행하는 사람의
개인적 악감정으로 강행 된 현재의 무리한
상황이 또 다른 10년 후에는 또
어떤 형태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결국 의사를 조져 의사만 망하고
국민에게는 득이 되는 길일지 아님
우리도 같이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일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박민수 차관은 보기 드물게 똑똑하고 불도저처럼
뚝심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분이 마냥 잘했다 보기 힘든 점은
필수과를 붕괴시키는데 일조한 장본인이라는 점 입니다.
원래 고위직 공무원은 급여는 높지 않아도
권력을 쥐고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들에게 납작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요.
공무원을 상대해 본 사람이라면 이게
무슨 얘기인지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오만한 의사들과는 달리
한의사들은 예전부터 일단 수그리고 들어가
관계를 잘 형성하며 박민수 차관으로부터
여러 혜택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한의사들과는 달리
고개 빳빳하게 쳐들고 반항,항의하며
시건방을 떠니 행시 출신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의사들이 곱게 보일 수가 없죠.
그래서 그 사람은 보험 정책 과장 시절부터
의사를 타켓으로 여러 묘수를 짜내
압박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어느 측면에선 국민 건강을 도모하잔 측면도
있었겠지만 개인적 감정이 점점 실려가며
그 정점에는 포괄수가제 강행과 더불어
앙심을 품은 몇며체 의사의 협박 문자등등
서로간에 고소전까지 벌이며 오랜동안
끊임없는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사실 박민수 차관이 이런 불도저
행보를 보이는 이면에는
국민건강만을 생각했다면 이해되기 힘든
대채없는 무모함이 깔려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는 부분도 현 상황을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요.
이미 그 양반은 산부인과를 타켓으로
필수과를 조진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정책을 집행하는 사람의
개인적 악감정이 곁들여져 강행 된 현재의 무리수
상황이 또 다른 10년 후에는 또
어떤 형태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결국 의사를 조져 의사만 망하고
국민에게는 득이 되는 길일지 아님
우리도 같이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일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박민수 차관은 보기 드물게 똑똑하고 불도저처럼
뚝심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분이 마냥 잘했다 보기 힘든 점은
필수과를 붕괴시키는데 일조한 장본인이라는 점 입니다.
원래 고위직 공무원은 급여는 높지 않아도
권력을 쥐고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들에게 납작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요.
공무원을 상대해 본 사람이라면 이게
무슨 얘기인지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오만한 의사들과는 달리
한의사들은 예전부터 일단 수그리고 들어가
관계를 잘 형성하며 박민수 차관으로부터
여러 혜택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한의사들과는 달리
고개 빳빳하게 쳐들고 반항,항의하며
시건방을 떠니 행시 출신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의사들이 곱게 보일 수가 없죠.
그래서 그 사람은 보험 정책 과장 시절부터
의사를 타켓으로 여러 묘수를 짜내
압박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어느 측면에선 국민 건강을 도모하잔 면도
있었겠지만 개인적 감정이 점점 실려가며
그 정점에는 포괄수가제 강행과 더불어
앙심을 품은 몇몇 의사의 협박 문자등등
서로간에 고소전까지 벌이며 오랜동안
끊임없는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사실 박민수 차관이 이런 불도저
행보를 보이는 이면에는
국민건강만을 생각했다면 이해되기 힘든
대채없는 무모함이 깔려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는 부분도 현 상황을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요.
이미 그 양반은 산부인과를 타켓으로
필수과를 조진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정책을 집행하는 사람의
개인적 악감정이 곁들여져 강행 된 현재의 무리수
상황이 또 다른 10년 후에는 또
어떤 형태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결국 의사를 조져 의사만 망하고
국민에게는 득이 되는 길일지 아님
우리도 같이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일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똑똑한거야 다 알지요.
그런데 그 똑똑한 머리를 의사 죽이기에 써서 문제지요.
의사는 죽여야할 대상이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상생해야하는 직군인데...
저는 박민수보면 역사 드라마에서 보는 무능한 왕 옆에서 권력휘두르는 인조시대 김자점이 생각나요..
똑똑한 사람이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가졌으면 좋았을걸...ㅉ
어딜 봐서 박차관이 잘 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의료붕괴의 주역인데요.
원래 사기꾼들이 말을 잘해요 거짓과 사실을 적당히 섞어가면서 사람들을 잘 속이죠
의료붕괴 정책 추진한 죗값을 반드시 치뤄야하는데
어물쩍 넘어가게될까 걱정입니다
살다살다 별 소릴 다 듣는다는ᆢ
갈라치기 대마왕
말만 번드르
빨리 제대로 돌려놓기나 하라고 해요ㅠ
개 풀띁어 먹는소리
박민수 차관 덕분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되네요.
제목부터바꿔라뭔~
의대민영화를 위해 의대정원
유명해요. 그닥 인기없는데 왜 여기서 추앙받는지? 이래서 정보도 많이 받고 찾아보면서 공부해야.
똑똑해요?? 뻔뻔한거 아니고.
1. 의사들이 반대할까봐 일부러 증원 상의안했다.
2. 4주정도 버틸줄 알았는데 4달갈지는 몰랐다.
3. 근데 지금 전공의 없어도 잘돌아가고 있는것 같다.
아마 피안성같이 자기들의지로 지원해서 뚫고 들어간 전공의는 자연히 돌아가겠죠.
미달이던데 그나마 한둘 있던 전공의는 안돌아가겠죠.
원래 전공이 없던데 별 차이도 없겠죠.
정부도 의사들도 순리대로 자연법칙대로 갈거고.
이와중에 외국보다 1/2,1/3 비용으로 빅 5 진료를 받고있던 사람들만 답답할뿐.
평생 빅 5안다닐수있는 사람들은 상관없음.
세상에 둘도 없이 나쁜 넘이예요.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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