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성 차별 심각하다" 20대남 4명 중 3명이 이렇게 생각한대요

한녀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24-06-26 08:40:04

영상은 30분짜리이고, 더쿠 글은 이 영상을 스샷한거에요 

 

데이터로 분석한 '20대 남자 현상' 취재기 - 천관율 시사IN 정치팀장

https://www.youtube.com/watch?v=Szf-XcUZVy0

 

20대 남자 현상 -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스압주의)

https://theqoo.net/hot/3294098027

 

여성차별 문제가 심각한가? 20대 남 - 아니다 60% 

남성 차별 문제가 심각한가? 20대남 - 그렇다 68.7% 

 

페미니즘은 남녀 동등을 추구한다 (그냥 완전 당연한, 진짜 있는 그대로 해석의 문제인데도)

20대 남 전혀 동의하지 않음 44.5+ 별로 동의하지 않음 17.8 = 62.3% 맹목적으로 페미니즘을 반대

나머지 연령/성별 그룹은 대체로 동의합니다 

 

막연하게 한남들이 왜저럴까? 의아했던 게

정말 그냥 인터넷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 존재하는 길에 돌아다니는 인간들이란 게 손에 잡혀져서 좀 끔찍하네요..

한국의 미래가 정말 걱정돼요 

저분도 어디서 대책은 없다 라고 하셨다는데요 ㅠㅠ  

오랜만에 웹에서 만난 기사와 영상을 꼼꼼히 보았어요.

아이들이 살아갈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이 그룹의 남자들이 점점 사회에 나오고 요직에 앉을때. 어떻게 될지 

거의 무슨 여성 억압 수준이 아프간처럼 되버릴 꼴이에요 이대로는..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왜곡된 사고를 하게 된 원인은 정말 뭘까요? 일베? 게임? 

집에서 부모들의 책임은 없을까요? 82는 20대의 부모들이 많은 곳이니깐..

생각해보면 좋을거같아서 가져왔어요

IP : 99.239.xxx.1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6 8:41 A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그래서 20대 남자들과 60대 투표 결과가 똑같잖아요. ㅎㅎ 2찍이들.

  • 2. 쟤네가
    '24.6.26 8:42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아직 결혼도안하고 사회생활도 안해봐서 저래요 저나이에 차별이 뭐가 있다고

  • 3. ㅇㅇ
    '24.6.26 8:56 A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부모세대한테 배운게 그거라서 그래요.
    아빠가 돈벌고 엄마가 온갖 집안일 다하고 밥해주고 빨래하고 우쭈쭈해주는데 (거기다가 나중엔 온갖일 억척스레 하며 돈까지 범), 요즘애들은 맞벌이하면 가사분담 당연히 해야하는데 그게 억울한거예요. 우리엄마는 엄마가 다 해줬는데 (그 고단함을 모르는 철없음) 왜 넌 안해주고 나한테 해달라고해? 라는 마인드죠.
    원래 50:50이었던걸 50:50으로 하면 억울할게 없는데, 원래 90:10이었던걸 50:50으로 하라고 하니까 억울하고 그게 ‘차별‘이라 느끼는거예요. 차별이 아닌 공평으로 가는 과정인데도요

  • 4. 123
    '24.6.26 9:02 A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기존의 남성편력 기득권은 고대로 누리고싶고, 교육받고 치고 올라오는 여자들에게 능력으로 이길 힘도 자신도 없는거죠
    그러니 아몰라 남자라 역차별받았어 빽- 이지랄

    2,30대 여자들이 결혼안하는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에요

  • 5. 한녀
    '24.6.26 9:05 AM (99.239.xxx.134)

    교육의 부재도 큰 거 같아요
    외국 남자애들이라고 기득권 놓치기 싫은 건 마찬가지지만
    최소 겉으로 밸런스는 맞추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암담해요ㅠ

  • 6. ...
    '24.6.26 9:09 AM (39.7.xxx.23)

    백래쉬 현상

  • 7. ㅇㅇ
    '24.6.26 9:13 AM (222.109.xxx.47)

    20대남자애들 군대다녀오니까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게아닌가요? 인생의 꽃같은 시간을 같혀서 단체생활하고 1년에 100명이상씩 죽어나가는데 이걸 왜곡된생각이라고 하는게 더 소름끼져요.

    중년남성들이 여성차별이 없다고생각하는게 훨씬 심각한건데
    이걸 군대가는 나이대인 이대남한테 초점을 맞추니..

    아우 소름끼칩니다

  • 8. ㅇㅇ
    '24.6.26 9:15 AM (210.126.xxx.111)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무조건 여자쪽으로 밀어주는 게 박탈감을 가지게 하는 것도 있어요
    이건 페미들도 인정하는 것인데
    좀 급진적인게 있더라구요. 서구 북유럽 지표를 가져와서 이 나라는 이런데 한국은 뭐야
    우리도 여기에 맞춰야한다면서
    이런 걸 자꾸 내밀던데 한국은 500년동안 여자는 거의 종보다 약간 위의 위치에 있었어요
    기독교 근간을 가진 서구사회와 남존여비를 당연하게 여기던 유교사회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되죠
    그만큼 한국은 갈길이 멀고 더욱더 힘들게 가야하는 길을
    페미들은 막무가내로 내놔라라고 윽박지르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문화지체라는 게 없을수가 없는데 500년간 굳어진 사고방식이 쉽게 바뀔리가 없잖아요

  • 9. ....
    '24.6.26 9:15 AM (112.186.xxx.99)

    기존의 남성편력 기득권은 고대로 누리고싶고, 교육받고 치고 올라오는 여자들에게 능력으로 이길 힘도 자신도 없는거죠
    그러니 아몰라 남자라 역차별받았어 빽- 이지랄

    2,30대 여자들이 결혼안하는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에요 22222

  • 10. 군가산점도
    '24.6.26 9:16 AM (118.235.xxx.160)

    없어진 마당에

    그리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단독] 인구절벽에…'부모 없이 컸어도 의무 복무' 검토 / JTBC 뉴스룸


    https://m.youtube.com/watch?v=S2I8f0s7CLk

  • 11. 그래서
    '24.6.26 9:20 AM (118.235.xxx.165)

    남자들이무슨 차별을 받았다는거래요?
    지금도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본인보다 훨씬 뛰어난
    여성들 제치고 우선 순위로 취업되고 승진하면서
    무슨 차별???
    이해가 안가는 애들이네

  • 12. 지긋지긋
    '24.6.26 9:26 AM (125.128.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유일한
    나도 피해자다
    내가 더 차별받는다
    공부병
    백래쉬
    웃긴건 아들엄마들도 덩달아 우리아들은 공주다 우기는 백래쉬

  • 13. 희한한 나라
    '24.6.26 9:27 AM (125.128.xxx.139)

    우리나라에 유일한
    나도 피해자다
    내가 더 차별받는다
    공주병
    백래쉬
    웃긴건 아들엄마들도 덩달아 우리아들은 여리여리 공주다 우기는 백래쉬

  • 14. ....
    '24.6.26 9:27 AM (216.147.xxx.51)

    20대 남자들은 희망을 포기. 왜냐면 40대 50대 늙은 여자들이 인구가 제일 많고 편향적이며 이들이 장수해 앞으로 30년간 안변할거라며 한탄하던데 ㅎ

  • 15. 뭐지
    '24.6.26 9:28 AM (99.239.xxx.134)

    오히려 50대 60대 남성들이 평등은 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은 가지고 있어요 ;
    20대 남성들처럼 피해의식에 휩싸여있지는 않다는 거죠
    군대요? 전쟁 겪은 60대들은 그럼 뭔가요?

  • 16. ㅇㅇ
    '24.6.26 9:28 AM (39.7.xxx.71) - 삭제된댓글

    채용, 승진 과정 생각하면 여자를 밀어준다는 소리 안나올텐데.. 여자는 육아땜에 칼퇴하는 것조차도 남자보다 일 덜하는거니 당연하다 소리 하겠죠. 근데 그럼 출산하면 안되죠. 여자가 남자와 동일하게 일하려면 애 낳으면 안되고 육아하면 안되는거죠. 저출산의 원인을 여기서 찾아야하는건데 무슨 제도 몇개 늘린다고 출산율이 올라가나요?
    군대얘기하는데, 군대문제는 해결해야할 문제인거지, 그게 여성을 혐오해야하는 면죄부가 되면 안되는거죠

  • 17. ㅇㅇ
    '24.6.26 9:29 AM (39.7.xxx.98) - 삭제된댓글

    채용, 승진 과정 생각하면 여자를 밀어준다는 소리 안나올텐데.. 여자는 육아땜에 칼퇴하는 것조차도 남자보다 일 덜하는거니 고과못받고 승진못하는거 당연하다 소리 하겠죠. 근데 그럼 출산하면 안되죠. 여자가 남자와 동일하게 일하려면 애 낳으면 안되고 육아하면 안되는거죠. 저출산의 원인을 여기서 찾아야하는건데 무슨 제도 몇개 늘린다고 출산율이 올라가나요?
    군대얘기하는데, 군대문제는 해결해야할 문제인거지, 그게 여성을 혐오해야하는 면죄부가 되면 안되는거죠

  • 18. ...
    '24.6.26 9:30 AM (123.23.xxx.18)

    옛날 남자들은 군대안갔나요
    2년 2년반 꽉 채우고 군대가산점 없는 직종이 훨씬 많아도 그런 생각안했어요

  • 19. 복합적인
    '24.6.26 9:32 AM (110.12.xxx.42)

    이유겠죠
    아들아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고등시점부터 이런류의 이야기를 조금씩 들었는데 고등이여도 가치관이 완전히 확립된 시기가 아니라 이런류의 이야기를 가끔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알아보았어요
    뭐 현재 대1인데 주변에 친구들이랑 나눈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남자아이들 특히 아이 친구들이 공대생이라 그런지 깊이가 없고 단편적이면서 한쪽 방향으로 잘 쏠려요 균형을 잡아주지 않으면 금방 기울어져서 가끔 이야기를 나누며 방향을 조정해주긴하는데 어릴때부터 해왔던 과정들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알아듣기는 하지만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이해시킬수 있을지는 의문 ㅎ
    원글님 걱정하는 부분은 알거 같아요 20대 딸아이가 하는 이야기들이랑 비슷.. 그럴때 제가 해주는 말은…
    속도는 느리지만 세상은 변해왔고 지금도 변하고 있으며 변화보다 어려운것이 역행이다 네가 보기에는 세상이 불합리하고 뒤집어질듯 힘들게 보여도 너희들 같은 사람들이 많다보면 변화도 조금은 더 빨라질것이다 나머지 절반인 그들에게 변화하는 세상은 달갑지만은 않을거고 현 시대는 누구든 억울한 세상아니냐 같은 살아가야 하는데 배척보다는 서로 연민을 가지고 바라보면 좀 편하지 않을까… 라고
    누구도 우세하고 우월하고 누군 미개하고 덜떨어진 종족이 아닙니다 이 현시대를 살아가는것이 힘든 20대 청년들이 서로를 미워하는데 에너지를 쓰는것이 안타까워요

  • 20. 복숭아
    '24.6.26 9:33 AM (61.43.xxx.26)

    그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문제죠
    본인부터 여자면서 아들이라고 우쭈쭈해주니...
    열개중 한개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9개 가진 너가 두어개 양보하라했더니 못준다며 차별 운운
    한마디로 싸가지 없고 못때쳐먹었어요
    이런 어린 남자들 정신세계가 결혼출산율 떨어지게 하는거 모르나요?
    집값 취직이 문제가 아닙니다

  • 21. 여자라서
    '24.6.26 9:36 AM (118.235.xxx.139)

    이득본거 한개도 없는데 어이가 없네요 회사서도 은근 남자들이 더 고자세에요 뭐가 남자를 차별한다는건지..바꿔서 살고싶다 진짜

  • 22. ...
    '24.6.26 9:38 AM (14.32.xxx.78)

    여자고 딸 키우자면 남자들 병역에 대해 취업 때 어떤삭으로든 인정해줘야 한다고 봐요 자럴 때는 남여 평등이라고 했는데 수무살 넘어 남자나까 군대가라-이건 요즘 아아들 사고로 벋아들이기 힘든데 취업 때 전혀 가산이나 인정이 안되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 23. ....
    '24.6.26 9:42 AM (118.235.xxx.187)

    취업때 가산이 왜 인정 안되요?
    남자라고 여자보다 더 많이 뽑히잖아요.
    성적.태도 훨신 더 좋은 여자들 제치고 성적도 떨어지는 남자
    점수 조작해서 올려주는건 남자라 가산점 줘서 그런거에요.
    그런데 뭘 또 더달래

  • 24. ..
    '24.6.26 9:45 AM (123.23.xxx.18)

    여학생이 공부잘한다고 공학이 불리하다고 대학도 남여성적 비등한데 취업만 하면 왜 대기업은 남자가 싹쓰리할까요 더 뽑아주니까요
    여자는 공부만 하고 대기업 입사도전안하나요?

  • 25. ㅇㅇ
    '24.6.26 9:54 AM (73.109.xxx.43)

    20대 생각으론 당연할지도.
    기성세대가 차별을 받거나 특혜를 누렸죠.
    지금 20대들은 남자라서 받은 특혜가 아직 없어요. 군대 가야 하니 억울하겠죠.

  • 26.
    '24.6.26 9:55 AM (211.234.xxx.219)

    가산점 그것도 공무원 7.9급 대상이었잖아요. 전체 남성이 다 공무원만 지원했어요?? 그것도 장애인분인 남성분이 제기시작한거구요.
    그에반해 어지간한 회사는 입사이후 남성 군경력 인정해서 승진도 빠르고 연봉도 보다 높아요. 입사이후 인정도 부족해서 입사전, 그것도 한정된 분야, 그것도 같은 남성분이 시작한일로 이런 분노가 생긴다구요??? 말이되나요? 게다가애초에 군대제도건 뭐건 만든사람들은 거의 100%수렴하게 남자잖아요. 그 남자분들이 또 제도로 여자도 군입대하자 하면 여자도 군입대하겠죠. 지금 남자분들이 자청하거나(이건 남녀 자원입대제외) 동의해서 군대간게아닌것처럼요. 어쩜 죄다 여자책임인거에요??

  • 27. 슈우우웅
    '24.6.26 11:01 AM (210.127.xxx.1)

    2019년 조사네요. 지금도 여전한 것 같고요... 일부는 그 인식 그대로 30대 남자가 되어있겟군요.

  • 28. 어느 정도는 이해
    '24.6.26 11:12 AM (113.161.xxx.234)

    내 미국인 친구가 내 친구와 결혼해서 한국에 3년 정도 살았는데 그때 왜 한국 여자는 아무것도 안하냐고 물었었어요. 예전 한전이 삼성동에 있을 때 눈이 많이 와서 한전 직원들이 눈 치우는데 전부 남자만 있고 여자는 한 명도 없다고 했던게 이상하다고 했었어요. 그 외 여러가지 예들을 들었었는데 다 까먹고 저것만 기억나네요.

    전 저 미국인 친구와 몇 년간 같은 미국 회사에 다녀서 어떤 분위기인지 알죠. 여자라고 육체적인 업무에 무조건 남자가 하는 일이 없어요. 다 같이 하고 남자든 여자든 참여 안하면 꼭 말 나와요.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젊은 남자들의 피해의식이 상당한 건 알지만 우리 여자들도 남자탓 덜하고 다 같이 적극적으로 일하면 조금씩 바뀌겠죠.

  • 29. ㅎㅁ
    '24.6.26 11:31 AM (112.216.xxx.18)

    어이없어. 정말.
    여자들이 직장 다니는 퍼센트가 적은 이유가 뭔지 몰라 이러나 윗글 쓴 사람은

  • 30. 일은너 월급은나
    '24.6.26 11:32 AM (39.7.xxx.68)

    살림의 고단함을 모를리가요
    군대서 하던 게
    군화 광내고 청소. 정리. 빨래.였는데
    여자가 약해보이고
    우리 엄마랑 남자들 연대해서 힘을 합치면
    내가 더 강해질수 있고
    그러면 내가 하기 싫은 거.내가 해야할 것
    모두 여자 시킬수 있는데
    그런데
    자기들도 그런 상황은 불가능하다는 걸 아니
    모여서 투덜투덜.. 남탓...
    정확하게 니들이 원하는게 뭔데???

  • 31. ...
    '24.6.26 11:44 AM (39.125.xxx.154)

    한전에서 남자만 눈치운다는 분,
    우리 동네는 주민센터 여직원들이 눈치워요

    개꿀 공기업 한전에서 여직원을 별로 안 뽑았나보죠.

    공무원 숙직도 남자만 한다고 우길 분이네.

  • 32. ㅇㅇㅇ
    '24.6.27 2:34 PM (211.192.xxx.145)

    남자만 숙직하는 거 위법이라는 판결 난지 얼마 안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557 개털 많이 안 붙는 실내복 추천해 주세요 .. 09:50:14 11
1645556 실방)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김건희 특검.. 09:48:51 95
1645555 남편성매매 이혼해야하는지 10 부부 09:42:19 545
1645554 얼마전 본 모습 4 뻘소리 09:39:55 278
1645553 20kg 상하차 업무 할 만 할까요? 1 상하차 09:38:22 217
1645552 노후 대비 문제로 부부 싸움 1 ... 09:38:17 404
1645551 윤건희 언제 내려올거 같으세요? 16 ㅇㅇ 09:32:40 518
1645550 서울분들 날씨 어때요? 14 love 09:29:25 661
1645549 프로작 복용하면 졸리나요? 3 .. 09:28:54 118
1645548 낙원상가 뒷쪽 노점에서 화병 도자기 두개를 샀는데 넘넘 09:27:20 332
1645547 삼전 주식은 좀 이상해졌네요 ,, 09:26:55 666
1645546 윤석열, 이재명 같이 해명하라 10 09:25:57 351
1645545 제 식생활 습관이 어때보이시나요 17 ........ 09:25:36 715
1645544 생강청 만들때 전분을 어떻게 분리하나요? 6 ㅌㅌㅌ 09:24:34 209
1645543 요즘에는 수능 잘 보라고 뭐 보내주나요? 5 수능 09:24:00 304
1645542  '세월호 민간 잠수사' 타국서 사망 3 !!!!! 09:23:02 676
1645541 아사달 도리도* 베개 쓰시는분 계신가요? 허리 09:22:28 41
1645540 시아버지가 곧중학생되는 손주보고 벌써 학원가냐고? 10 산타 09:21:31 703
1645539 남편은 왜 그럴까요 7 .. 09:21:20 399
1645538 희한한 옷부심들.. 14 ㅇㅇ 09:17:21 1,355
1645537 ㅁㄷㅇ에서 코트 구매한분 계실까요? 알파카 09:10:23 292
1645536 ㅈ긋지긋한 반찬가져가란 소리.. 7 .. 09:05:58 1,314
1645535 아이 기침 두달째 7 지긋 09:03:33 370
1645534 70대 아버지가 40대 딸에게 할 말인가요.. 14 준비 09:00:31 2,500
1645533 연애때부터 뭐든지 같이 하려는 남편 있나요? 5 ㅇㅇ 08:54:52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