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험사에서 자꾸 전화온다고.
저는 보험사 스팸이 요새 미친듯이 오더라구요.
이 기사 함 보세요.
오마이뉴스 기산데...
헐.. 결국 이렇게 의료 민영화 물밑 작업 들어가나 봅니다
보험전화 부쩍 늘었어요 ㅡㅡ
메일함 반이 보험 광고.
기사보니 민영화 수순으로 가나보네요.
무통주사도 안한댔다 결국 하죠?
어쩐지ㅠㅠ
또 시작이네.
정부가 넘긴 게 아니라 님이 보험사 이벤트나 증권사 이벤트 등에 동의한 거에요.
아니면 네이버나 통신사 해킹 당해서 개인정보 다 털린 거구요.
안 그래도 요즘 보험사 뿐이 아니라 전천후 스팸 무지하게 와요
읽어보세요
기사 읽었구요. 저건 기자가 아주 대충 쓴 내용인데,
옛날부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려고 했던 "건강보험 의료빅데이타 개방" 건을 저렇게
통쳐서 쓴 거에요. 아직 확정된 거 없구요. 넘어가지도 않았어요.
저 정책은 문재인 정부 때부터 보건 복지부가 빅데이터 활용한다고 했던 건데
의사협회나 시민단체 반발이 심해서 못 해요. 윤석열 정부에서 갑자기 등장한게 아니에요.
근데 무슨 정보를 넘겼다고 헛소리를 하는 오마이뉴스 찌라시를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