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안왔는데 올해는 많이 옵니다.
그래서 산다는 사람도 꽤 있는데 깎아줘야지만 산다해서 흠
어제도 집보러왔고 오늘도 보러 왔는데
오늘 보러 온 사람이 돈깎아주면 바로 가계약금넣는다했는데 그냥 안된다 했어요.
이 가격 작년에 한번 5천 내려서 다시 내놓은거기도 하고
웃기지만 제가 돈모아보니 너무 힘들어요.
집값 오른다해도 안 반가운게 저도 갈아탈건데
갈아탈 집도 오르는 추세같아서 그닥
제 입장에서는 갈아탈 집과 갭이 제일 작은 상태가 제일 좋은 거겠죠.
암튼 인기지역 아닌데 이런거보면 작년보단 활성화중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