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는 쉬운거 같아요.
번호표 뽑아주기, 어르신들 도와주기 등
급여가 너무 작을까요?
혹시 비슷한 업무 해보신 분 40대 후반이 일하기에 어떤가요?
업무는 쉬운거 같아요.
번호표 뽑아주기, 어르신들 도와주기 등
급여가 너무 작을까요?
혹시 비슷한 업무 해보신 분 40대 후반이 일하기에 어떤가요?
2-30대, 남자라 뽑는듯.
하는 업무는 별거 없고
그냥 입간판 세우듯 세워놓는데
노인들한테 소구햘 손자뻘들이 서 있죠.
2-30이라도 여자도 안 됨.
괜찮죠 급여야 40대 후반에 새로 시작하면 어디든 많진 않은거고.. 일하기 괜찮죠
외모보겠죠
안될겁니다 . 은행 규정에 남자는 꼭 한명 창구 지키고 있어야 한다던데요.
젏은 사람이 서 있지 여태 40대는 못 봤어요
요즘 은행은 여자 청원경찰 많더라구요
저희 딸 근무하는 곳 청원경찰도 여자구요
그런데 나이 많은 사람은 없고 대부분 20대 젊은 여성층
급여는 최저시급
남자선호. 서류에서 걸러짐
(지점따라 여성도 있음 농협은 노인들이 많아 안내위해)
용역소속이라 괴리감있음
여자 뽑는 지점은 노인들이 많아서에요.
하루종일 서서 노인들 상대하는 거 쉽지 않을거에요.
ex) 현금 10만원 atm기에서 뽑아 시장가서 물건 사고
왜 내 지갑에 10만원이 없냐? 난리 난리
ex) 은행에서 현금 찾아 가방 구석에 넣고는 돈 없어졌다
고 소리 지르기
ex) 나는 아무것도 몰라. 다 해줘..
ex) 할머니가 돈 찾는다고 해서 도와줬더니 아들이
지점에 와서 직원이 돈 떼먹은 것 같다고 난리..
쉽지 않을거에요
여자 뽑는 지점은 노인들이 많아서에요.
하루종일 서서 노인들 상대하는 거 쉽지 않을거에요.
ex) 현금 10만원 atm기에서 뽑아 시장가서 물건 사고
왜 내 지갑에 10만원이 없냐? 난리 난리
ex) 은행에서 현금 찾아 가방 구석에 넣고는 돈 없어졌다
고 소리 지르기
ex) 나는 아무것도 몰라. 다 해줘..
ex) 할머니가 돈 찾는다고 해서 도와줬더니 아들이
지점에 와서 직원이 돈 떼먹은 것 같다고 난리..
노인들 말을 잘 못알아 듣고
핸드폰, atm기 사용 못하는 분들 진짜 진짜 많아요
그리고 말할때 침 튀고 냄새 나는 분들도 엄청 많구요
가끔 술취한 분들도 오심
여자 뽑는 지점은 노인들이 많아서에요.
하루종일 서서 노인들 상대하는 거 쉽지 않을거에요.
ex) 현금 10만원 atm기에서 뽑아 시장가서 물건 사고
왜 내 지갑에 10만원이 없냐? 난리 난리
ex) 은행에서 현금 찾아 가방 구석에 넣고는 돈 없어졌다
고 소리 지르기
ex) 나는 아무것도 몰라. 다 해줘..
ex) 할머니가 돈 찾는다고 해서 도와줬더니 아들이
지점에 와서 직원이 돈 떼먹은 것 같다고 난리..
노인들 말을 잘 못알아 듣고
핸드폰, atm기 사용 못하는 분들 진짜 진짜 많아요
그리고 말할때 침 튀고 냄새 나는 분들도 엄청 많구요
가끔 술취한 분들도 오심
친절하게 응대하면 중년남자들, 할아버지들이 같이 밥 먹자, 놀러가자..
끈적끈적 달라 붙는 경우도 종종 있음..그 음흉한 눈빛 정말 끔찍합니다
뽑는곳은 남직원이 많아 그럴걸요
제 동생 은행은 여직원이 90% 라
남직원 밥도 돌아가며 먹고 화장실도 다른 남작원 있을때만 간데요. 남직원 한명 월차내면 비상이라고 해요
한국은행은 연봉5천넘어요
저는 공덕역 농협지점 갔었는데 중년 어셩분이 계셨어요.
거긴 창구에도 여직원밖에 없더군요.
요샌 창구에서 현금취급을 별로 안해서 청원경찰=안내 정도 역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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