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 찾다가... 그냥 한번 유트브도 검색해봤어요.
여행 다녀온 후기. 정보 내용을 그냥 유트브로 찎어버리네요.
예전같으면 블로그에 쭈르륵.. 올릴 내용을요.
에이.. 나도 비쥬얼, 목소리 되면 유트브로 정리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블로그가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유트브가 정말 대중적이네요. 동영상으로 한큐에 가면 편집도 듬성듬성 하면 되니까. 괜찮을래나..
걍 자기 만족용으로도 좋을 듯요.
여행 정보 찾다가... 그냥 한번 유트브도 검색해봤어요.
여행 다녀온 후기. 정보 내용을 그냥 유트브로 찎어버리네요.
예전같으면 블로그에 쭈르륵.. 올릴 내용을요.
에이.. 나도 비쥬얼, 목소리 되면 유트브로 정리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블로그가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유트브가 정말 대중적이네요. 동영상으로 한큐에 가면 편집도 듬성듬성 하면 되니까. 괜찮을래나..
걍 자기 만족용으로도 좋을 듯요.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하던데요.. 저는 뭐찾아볼때 둘다 찾아보는편인데..
블로그 사진으로 봐야 더 편안한 자료들은 블로그로도 보구요... 그래도 하는 사람들은 하던데요
블로그는 영상 쪽 못따라가는 사람들이 만들고 보고 하는걸로 쇠퇴한 느낌.
오히려 검색을 인스타로 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저는 블로그가 보기 편해요
요리는 동영상이 좋을 때도 있지만.
기타 정보는 동영상 운영자의 사설이 듣기싫고
읽는 속도가 빨라..그런 사설을 듣느니..
눈으로 블로그 글..슥~~ 훑는게 시간이 덜 걸리더라구
유트뷰는 분량 빼려고 사설이 길어서
정보는 블로그 내가 보고싶은것만 봐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유튜브 봅니다
고로 82는 평균연령이 높아서 블로그 많이 볼거에요
저도 블로그 검색이 훨씬 편해요.
유튜브는 정말 반드시 영상으로 봐야하는것
예를 들면 수영 영법 자세같은거 볼때요.
홈트 영상을 본다던지
특수한 매듭법을 봐야한다던지,
놀이기구 탑승영상 등
영상으로 봐야만 하는것 그런걸 유튜브로 봐요
40대 초반입니다.
블로그 자주 봐요.
특히 레시피 찾을때요.
유튜브는 사설이 길고, 원하는 정보를 언제 말할지 알 수 없어서 블로그로 스크롤 내리면서 때 원하는 내용만 봐요.
유튜브 피곤하고 사설 길다고 싫다고 해요…
그래서 블로그는 아니고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