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L’Amour, Les Baguettes, Paris
이 노래 넘넘 좋아요.
사랑, 바게트, 파리라는 노래 댓글에 사랑, 김치, 서울 댓글도 웃기고요.
나일 먹고보니 선재든 뭐든 별로 무덤덤해지는데
이 노래가 나를 20대때로 데려가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L’Amour, Les Baguettes, Paris
이 노래 넘넘 좋아요.
사랑, 바게트, 파리라는 노래 댓글에 사랑, 김치, 서울 댓글도 웃기고요.
나일 먹고보니 선재든 뭐든 별로 무덤덤해지는데
이 노래가 나를 20대때로 데려가네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부른 ㅋㅋ
가본적도 없는 파리의추억이 떠오르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이거 진짜 와닿아요.. 라무르 바게트 파리는 외국사람이 부른줄... 6개국어를 할줄 안다네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듣고있어요. 재주꾼인가봐요.
팬입니다
목소리도 발음도 참 이뻐요
프랑스에서 대학까지 나온 수재랍니다
좀 뜬금없지만
제가 bts 팬입니다
멤버 다 좋지만
슈가에게 맘이 쪼매 더 가는 사람인데
그냥 이 처자를 보고는
슈가가 이런애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ㅎㅎ
아들 둘 50대맘의 오지랖이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청량하죠. 저도 유튜브에서 보고 한번에 반해 무한반복했었네요.
올초에 예술의 전당에서 미셀 들라크루아 전시장에서 이 노래 BGM으로 썼는데 참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파리 배경의 그림들과 너무 잘 어울렸다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071261
원글님 분명 스텔라장을 아는데 이 노래는 처음 들어요.ㅎ 참 좋네요.
58님 슈가가 이상형을 오래전에 말할때..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한 적 있거든요.
스텔라장 목소리 들으면 그렇게 해줄것도 같네요.ㅎ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 같이 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Iq8MPzFMkoQ
저도 한동안 아침마다 들었어요
가사는 몰라도 낭만적이고 기분이 몽글몽글 하더라고요^^
배경음악 추천으로
자주떠서 알게된 스텔라장
I can do this everyday
좋아해요
불어로 노래부르는거 멋있던데요
불어가 찐이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