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아이엄마예요
다니던 학원에서 성적이 안올라 학원을 옮기게 되었어요
대기하던 학원에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옮기게 되어
제가 학원담임께 알려드려야 하는데
문자가 나을지 전화로 할지 아님 찾아가야할지 ,,
어떤게 좋을까요? 짐은 일요일날 정리하려고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하한다 문자로 한다 어떤게 좋을가요?
,,, 조회수 : 737
작성일 : 2024-06-25 10:07:01
IP : 61.74.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4.6.25 10:1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문자로
ㅇㅇ엄마인데 선생님 시간되실때 통화 부탁드린다고
문자해놓으세요2. 윗님
'24.6.25 10:16 AM (116.123.xxx.107)말씀에 한표
3. ....
'24.6.25 10:25 AM (211.234.xxx.154)전화드려서 사정말씀하시고 간결하게 끝내세요.
학생 가르치다보면 저런 문자 간혹 받을때 있는데
100% 관둔다는 얘기라서 전화 달라는 문자 볼때부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미안하고 곤란해서 예의차리고 싶은건 알겠는데 솔직히 짜증이 솟구쳐요.
그냥 편하게 다이렉트토 전화와서, 간결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기분좋게 오케이~! 이게 더 깔끔해요.4. 어이구
'24.6.25 10:55 AM (223.62.xxx.119)그래도 선생님인데
전화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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