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백인데 지갑,폰,여권,손수건 정도 넣을 건데
(근데 쓰다 보면 뭐라도 조금 더 넣을거 같은데요)
가로 24, 세로 15, 폭은 없는 납장한 거 있잖아요.
칸은 세 칸 정도로 나눠져 있는데 납장한 거면
어떨까요. 막상 넣어 보면 막 쑤셔 넣어야 할까요.
쓰다 보면 후회할까요.
예쁜 걸 사냐, 편한 걸 사냐 그게 문제네요. ㅎ
크로스백인데 지갑,폰,여권,손수건 정도 넣을 건데
(근데 쓰다 보면 뭐라도 조금 더 넣을거 같은데요)
가로 24, 세로 15, 폭은 없는 납장한 거 있잖아요.
칸은 세 칸 정도로 나눠져 있는데 납장한 거면
어떨까요. 막상 넣어 보면 막 쑤셔 넣어야 할까요.
쓰다 보면 후회할까요.
예쁜 걸 사냐, 편한 걸 사냐 그게 문제네요. ㅎ
여행갈때 납작한 가방 일명 사코슈 백이란것 잘 써요
그 가방은 몸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게 하고 사용해요
더 물건을 넣어야 한다면, 접이식 시장 바구니 요새 예쁜것 많이 나오는데 그런것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하면 꺼내서 씁니다
사코슈백이라고 하는군요. 좀더 봐야 되겠어요. 감사해요.
아무래도 이거저거 넣긴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