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화되기 전 2000년대에 땄는데 장내기능 꽤 여러번 탔던 기억 나고 처음 두번만 강사가 동승, 나머지 시간은 혼자 타고 들어와서 점수 확인하고 뭐 그런 시스템이었던거 같거든요.
애가 이번에 따는데 장내기능 4시간만 하고 그 시간동안 계속 강사 동승하네요.
내 기억의 오류인가? 그때도 4시간 밖에 안탔던가요?
여튼 제일 쉬운게 기능인데 의외로 기능 떨어지는 친구들이 많아서 애가 긴장하네요.
간소화되기 전 2000년대에 땄는데 장내기능 꽤 여러번 탔던 기억 나고 처음 두번만 강사가 동승, 나머지 시간은 혼자 타고 들어와서 점수 확인하고 뭐 그런 시스템이었던거 같거든요.
애가 이번에 따는데 장내기능 4시간만 하고 그 시간동안 계속 강사 동승하네요.
내 기억의 오류인가? 그때도 4시간 밖에 안탔던가요?
여튼 제일 쉬운게 기능인데 의외로 기능 떨어지는 친구들이 많아서 애가 긴장하네요.
기능시험이랑 도로주행 시간이 엄청 줄었어요.
라떼는 장내기능만 20시간? 정도 됐던 거 같은데..
명박이가 확 쉽게 했던거 다시 어렵게 한 거라는데도 그 모양.
장내 20시간 정도? 한 달 꼬박 다녔고
장내 기능 통과 후 도로주행 10시간 연습 후 도로주행 시험봤었죠
이명박 때 50m 직진 하는 걸로 기능시험을 끝냈고
문제가 많아지니 바뀐 것이 지금이나
라떼에 비하면 절반 정도의 기능을 짤ㅈ은 시간 연습하는 걸로 바뀌었네요
그래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