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내 엄마한테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
엄마가 날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1도 없어요
그래서 내자식한테 입버릇처럼 말하네요
한번도 내 엄마한테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
엄마가 날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1도 없어요
그래서 내자식한테 입버릇처럼 말하네요
그렇군요. 애기때 지켜줄게 입으로 말 할 만한 일이 별로 없던데요.
그냥 사랑해라는 말로..
지켜줄게
이 말 너무 많이 하면
지켜줘야 되는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내 상황을 아이에게 투영시키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