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아랫집 또 올라왔는데요

조회수 : 7,124
작성일 : 2024-06-24 22:41:38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쓴이에요

저는 맞벌이 부부고 아이가 없어요

아랫집은 아이 한 명 있구요

층간소음 심하다 해서 슬리퍼 샀고 조심한다고 하는데

방금 부부가 쌍으로 올라왔네요. 밤 9시 30분경에요

전 설거지하다 놀랬고 남편만 그 분들과 이야기했어요

문틈으로 들어보니 코고는 소리는 이해한다

그런데 낮은 괜찮은데 밤이 문제다

그들 말로는 쿵쿵거린다네요 

(낮엔 출근하고 없으니까 그런거죠)

자기들은 밤 10시에 잔다 

그 이후에도 소리가 들린다였어요

 

그런데 제가 장거리 출퇴근이라 최소 집에 빨리 오면 18:30 분이에요.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면 아무래도 이 이후에 할 수 밖에 없는데 

밤 10시 전에 모든 걸 아랫집 위해 끝내야하나요?

듣자하니까 정말 ㅜㅜ

층간소음매트 까는게 어떻겠냐 하는데....

층간소음매트 사려고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나요

그런데 10시 이후에 조용히 하라는건 상식적으로 맞지만

아예 숨죽이고 조용히 해라 이렇게 들려서

건조기가 요즘 소음이 나던데 건조기 탓일까요

남편은 수건건조기 사자는데 비싸네요

아랫집때문에 멀쩡한 건조기 놔두고

수건건조기 사야하는건지 돈도 30 이 넘던데

정말 더 조심하며 살아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59.13.xxx.22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4 10:43 PM (1.241.xxx.220)

    무슨 소리가 들린다는거에요?
    슬리퍼 꼬박꼬박 신으시고 아이 없음 들릴 소음이 뭐가 있을지....

  • 2. 아유
    '24.6.24 10:44 PM (121.137.xxx.107)

    이유 숨막혀... 이사가는게 낫겠네요. 아랫집 너무하네요

  • 3. 근데
    '24.6.24 10:44 PM (14.63.xxx.193)

    공동주택에서 어느정도의 소음은 서로 양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적막하게 살려면 혼자 성같은데 살아야죠..........

  • 4. 쪽지를
    '24.6.24 10:46 PM (123.199.xxx.114)

    붙이라고 하세요.
    직접대면은 법에도 걸려요.
    칼부림나는 세상에

  • 5. 아유
    '24.6.24 10:46 PM (121.137.xxx.107)

    층긴소음매트도 값이 상당해요. 저는 아이가 있어서 깔았지만 그 값 무시 못합니다. 소음이 과연 윗집에서만 들렸을지..? 말이 통하는 아랫집 같으면 소음테스트를 같이 해볼 것 같아요. 애도 없는 맞벌이 부부가 소음을 얼마나 낸다고..... 하이고 참.
    집에서 저녁에 밥도 못해먹나요? 소음의 원인이 원글님 집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요. 세상에 코고는 소리까지 들린다니..하...

  • 6. 불러서
    '24.6.24 10:47 PM (59.7.xxx.113)

    아래층 부부 중에 한명을 불러서 그 부부가 폰으로 소통하면서 원글님네 소음이 원인인지 체크하게 하세요. 그사람들 요구대로는 못살죠. 원인이 원글님네가 아닐수 있으니까요.

  • 7. 다른집
    '24.6.24 10:47 PM (222.119.xxx.18)

    소음을 착각할수도 있어요.
    윗집 소리가 근원지가 아닐수.

    저렇게 심하게 예민자들은 피해야 하는데 어쩌나요.ㅠㅠ

  • 8. ...
    '24.6.24 10:48 PM (223.62.xxx.254)

    어른들의 소음은 주로 발망치에요.
    한분이 분주하게 걸어다닐때 다른 한분이 바닥에 앉아계셔 보세요.
    발망치 있는 사람이 걸어다니면 앉아계신 분이 알아챕니다.
    발망치 심한 사람은 아랫층에서 동선파악까지 됩니다.

    정신없이 집안일하며 돌아디닐때 가끔 쿵쿵 소리를 낸다는 걸
    저는 몰랐어요.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소음방지용 두툼한 슬리퍼 신어요.

  • 9. ...
    '24.6.24 10:48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이사를 왜 가요?
    더 이상은 못하겠다 선언하세요.
    유독 진상아랫집이 있더라고요.
    근데 그 소음들이 다른 집에서 나는 걸 수도 있어요.

  • 10. 건조기
    '24.6.24 10:49 PM (115.92.xxx.24)

    건조기때문에 쿵쿵거리는걸까요?
    미리 빨래 예약 맞춰놓고 집에 오자마자 건조기 돌리면 아홉시전엔 끝나겠네요. 한번 해보세요

  • 11.
    '24.6.24 10:50 PM (175.120.xxx.236)

    어떤 소음인지 한번 물어보세요
    발소리인지 건조기 소리인지 뭘 알아야 줄이든 할 수 있으니..

  • 12. 의외로
    '24.6.24 10:50 PM (59.17.xxx.179)

    다른집일수도 있음

  • 13. 분주하게
    '24.6.24 10:51 PM (180.229.xxx.164)

    집안일 하느라 종종거리며 걸어다닐때
    소리 내시는건 아닐런지.
    우리 시누도 엄청 발망치 소리 내며 다니던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 14. ...
    '24.6.24 10:51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밤 10시 이후에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세요?

    저는 밤 9시 이후로는 청소기 세탁기 안 돌려요.

  • 15. ...
    '24.6.24 10:52 PM (1.241.xxx.220)

    저도 층간소음 아랫집이지만... 어른둘이면... 소음나기 쉽지 않아요.
    발소리 아님 세탁기나 건조기 식세기 소음일 수 있구요. 안마시나요.. 아니면 진짜 다른 집일수 있으니 차라리 소음 원인 찾는데 주력하는게 좋은가같아요.

  • 16. 제가
    '24.6.24 10:53 PM (219.249.xxx.181)

    그런 정신병자같은 아래층 남자때문에 이사온지 몇개월만에 이사 나갔어요
    숨막혀 죽는줄......
    25년 아파트 생활에 그런 이웃 처음 겪었어요
    그 전에 여기 살던 사람들이 왜 일년도 안돼서 이사나갔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우리도 같은 전철을 밟은거니까요

  • 17. ...
    '24.6.24 10:53 PM (112.154.xxx.66)

    밤에 건조기 돌려서 시끄럽다는거예요?
    건조기를 10시에 돌린다는건가요?
    그냥 오자마자 빨래돌리고 요리하시면 되잖아요

  • 18.
    '24.6.24 11:01 PM (49.164.xxx.30)

    건조기를 10시이후 돌리니까 그렇죠
    건조기 소음커요. 아파트살면서 세탁기건조기 한번도 그시간에 안돌려봤어요

  • 19. ㅇㅇ
    '24.6.24 11:0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6시30분 집에 와서 10시 넘어까지 집안일을 하는 게 문제네요.
    설마 남편은 집안일에서 손 놓고 혼자 다 하시는 건 아니죠?
    빨래 청소를 매일 하는 것도 아닐 거고
    10시 넘어서 건조기 돌릴 일이 왜 생기는 걸까요?
    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등 소음 나는 집안일을 집에 오자마자
    부부 중 한 명이 하고 다른 한 명은 식사 준비하면 9시 전에는 다 끝낼 수 있지 않나요?

  • 20. ..
    '24.6.24 11:03 PM (110.15.xxx.133)

    성인둘 사는데 저러는건 발망치 때문일거예요.
    발망치 소리 내는 걸음은 본인 집에서도 들려요.
    습관화 된 사람은 모를 수도 있어요.
    양해를 구하고 한 사람씩 교대로 걷는걸 아랫집 가서 아랫집 사람들하고 들어보세요.
    발망치가 아니라면 다른집이거나 아랫집이 과민반응이니 신경 끄시고요.
    혹시나 발망치 원인이 아니라면 다른집이거

  • 21. ..
    '24.6.24 11: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코고는 소리는 이해한다니..
    이해안하면 지들이 어쩔건데..
    원글도 10시 넘어 세탁기, 건조기는 민폐
    늦은 퇴근으로 양해되는건 늦은 샤워뿐.

  • 22. 집안일
    '24.6.24 11:08 PM (175.120.xxx.173)

    시끄러운걸 앞쪽에 배치하세요.
    슬리퍼는 구름 슬리퍼 신으신건가요.
    두툼해야해요.
    일반 천 슬리퍼는 백날 신어도 발망칩니다.
    대부분 세탁과 건조는 10시 이후엔 안하죠.

  • 23. .....
    '24.6.24 11:10 PM (221.165.xxx.251)

    그런데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나요?

  • 24. ..
    '24.6.24 11:13 PM (175.119.xxx.68)

    윗집 소리 들려봐야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
    걷는 소리
    뭐 떨어뜨리는 소리 이 정도인데
    세탁기 소리도 새벽 5시 이 정도는 되어야 진동 느껴요

    소음 원인이 님 집은 맞나요

    그 집 애 소리가 더 시끄러울거 같은데요

  • 25. 그거
    '24.6.24 11:14 PM (124.55.xxx.20)

    대각선 윗집일수도 있어요. 저희집 층간소음 가해집도 새벽 발망치는 물론이고 홈헬스하던 백수문신충넘이 윗집의 옆집이었어요.

  • 26. ㅇㅇ
    '24.6.24 11:16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님네집이 아닐수 있어요
    저희 아랫집도 밤 10시에
    식구들 다 침대에 누워 있을때도 인터폰 와서
    우리집에서 층간소음 들릴때마다 녹화해서 보여줬어요

  • 27. ㅇㅇ
    '24.6.24 11:23 PM (180.224.xxx.34)

    다른집일수 있어요.
    저도 아랫집에서 올라왔는데 여행가서 아무도 없을때였거든요.
    여권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세탁기나 건조기는 10전후로 끝내시고 기타 설거지는 그이후에 해도 소음에 해당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통 아파트는 주방옆에 세탁실 따로 있어서 거실이나 침실에서는 방해받지 않는다고 생각되긴하는데 예민하면 신경쓰일수도 있을거긴하네요. 시

    발망치는 바로 아랫집 직결일수는 있습니다.

  • 28. ,..
    '24.6.24 11:35 PM (223.62.xxx.236)

    작작들 하라고 하세요.

  • 29. 발망치!
    '24.6.24 11:36 PM (119.202.xxx.149)

    어른 둘이면 층간소름 없긴요!
    우리 윗집은 애보다 애아빠 발망치로 골이 다 흔들거려요. 슬리퍼를 쓰거나 대책을 세우세요.

  • 30.
    '24.6.24 11:37 PM (211.234.xxx.172)

    혹시 천슬리퍼 쓰시는거 아니죠? 천슬리퍼는 아무 소용없어요
    엄청 두툼한. 푹신한 슬리퍼 쓰셔야됩니다
    매트도 아무 쓸모없어요
    슬리퍼 깜빡할때는 뒷꿈치들고 살살 걸어요
    세탁기. 건조기는 9시이전에 마치도록 하세요
    10시이후에는 서로 조심하는게 좋죠
    그리고 바로 윗집소리 아닐수도 있어요

  • 31.
    '24.6.24 11:38 PM (61.39.xxx.51)

    저도 맞벌이지만 10시이후에
    청소기 세탁기는 안돌려요. 세탁을 퇴근시간에 맞춰 예약해놓고 퇴근하자마자 건조기 돌리면 10시전에 끝날거 같은데…

  • 32. 쿵쿵
    '24.6.25 12:01 AM (211.248.xxx.34)

    쿵쿵소리는 슬리퍼 신으면 괜찮을텐데..쿠션있는 슬리퍼 남편이랑 둘 다 신은거 맞나요? 성인이 쿵쿵걸으면 그 동선이 정말 다 느껴지긴 해서...

  • 33. ...
    '24.6.25 12:05 AM (115.21.xxx.199)

    혼자 사는 집에서도 층간소음 심한 경우 있어요. 발망치 있는 사람들 본인은 쿵쿵 거리는 거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층간소음 매트 깔 필요까진 없어보이고 슬리퍼부터 바꾸세요 EVA 소재로 폭신한 걸로. 낮에도 시끄럽다고 하면 님네 집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소음 나는 시간이 님네 부부 퇴근 이후 시간이랑 겹친다는 거면 님네 집 맞는 거 같아요

  • 34. ㅇㅇ
    '24.6.25 12:09 AM (61.39.xxx.156)

    제 생각에는 밤중에 슬리퍼 안신고 화장실 오갈 때 나는 소리같아요 그게 진짜 크게 들려요 진동도 동반되고요 잠깐이어도 꼭 슬리퍼 신어야.. 아, 침대에서 바닥 내딛는 쿵 소리도 대박 충격음입니다.. 저희 윗집이 그런데 원글님처럼 아니라고만 하니 미치겠어요 저희는 윗집이 확실한게 윗집 이사온 후부터 난 소리거든요...

  • 35. 저희집
    '24.6.25 1:49 AM (1.236.xxx.93)

    윗집아이들이 쿵쿵쿵 달려다니지 않는 이상
    괜찮던데요 10년된 아파트 살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랫집이 사이코 예민하든지
    다른집인데 잘못짚은 집인것 같아요
    저 상황에서는 아랫집이 이사나가야죠
    다음부터는 문열어 주지마세요

  • 36. ..
    '24.6.25 6:11 AM (223.62.xxx.254)

    보통은 밤늦게 세탁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청소기를 안돌리죠.
    건조기는 소음도 소음이지만 약간의 진동이 느껴져요.
    밤시간이니 아랫층에서는 더 심하게 느껴질거에요.

  • 37. ㅇㅂㅇ
    '24.6.25 7:26 AM (182.215.xxx.32)

    어른들의 소음은 주로 발망치에요.
    한분이 분주하게 걸어다닐때 다른 한분이 바닥에 앉아계셔 보세요.
    발망치 있는 사람이 걸어다니면 앉아계신 분이 알아챕니다.
    발망치 심한 사람은 아랫층에서 동선파악까지 됩니다222

    해봐도 아니면
    아랫집이 너무 예민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인거에요

    더이상 노력할게 없다
    직접올라오지마라 하세요

  • 38. ..
    '24.6.25 7:28 AM (125.243.xxx.167)

    윗집 발망치 소음에 힘들었을때가 있었어요
    다른 소음보다는 발망치 일수도 있어요
    슬리퍼 도톰한걸로 신어보시고요
    얇은 슬리퍼는 신으나 마나예요
    집에 as 오시는 분 중에 마구 찍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ㅜㅜ
    친한 동생집에 놀러가서도 걔가 자기집을 찍고 걸어다니던데
    정작 본인은 그렇다는걸 몰라요

  • 39. ll
    '24.6.25 8:31 AM (223.38.xxx.163)

    제가 윗층 건조기 땜에 밤마다 괴로웠던 사람이에요. 어느 순간 자정이나 새벽 1씨쯤에 규칙적으로 탁탁 하는 소리가 들치더라고요. 참다 참다 새벽 6시에 잠이 깼을 때 그 소리 땜에 다시 잠들지 못해 열받아 그날 바로 다다다 글 써서 윗층에 붙였어요.
    윗층이 건조기를 주방에 뒀다는데 울 아파트가 주방이 안방이랑 가깝거든요. 건조기에서 소리 나는중 몰랐다고 하대요. 아무리 소리 안 난다 하더라도 새벽 1시에 돌리는 건 아니죠.

  • 40. ...
    '24.6.25 1:27 PM (220.85.xxx.241)

    앞으로 문 열어주지 마시고 관리소에 말하라고 해요
    그 사람들은 무슨 소리만 나도 윗집이라 생각할 듯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층간소음측정해보자고 해요

  • 41. ㅇㅇ
    '24.6.26 2:34 AM (39.7.xxx.210)

    윗집아짐도 자기가 발망치 찍는지 모릅디다 ㅋ
    저도 원글부부 발망치에 한표요

  • 42. 본인음 모름
    '24.6.26 11:46 AM (210.99.xxx.208)

    윗집...밤 12-새벽4시 사이 안방 샤워하며...샤워부스 문 쾅쾅쾅, 수건진열장 쾅쾅쾅... 전엔 샤워후 화장실 청소까지... 하수구 스텐 네모난것 챙챙거리며 닦음 ( 캠핑용구 닦는 소림줄 알고 자다깸)

    안방 가구 바꿨는지... 댐퍼 없는 서랍장을 샀나 옷을 찾는건지 계속 쾅쾅

    본인은 밤에 들어와 조용히 씻고 자는 줄 앎.
    녹음해서 들려주는데 듣지 않으려 함. 아파트 단톡에선 듣고 놀람

    *위에처럼 이러시진 않겠지만... 이럴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근데 건조기 돌리면 안돼죠. 그걸 모르시면 본인이 모르는 소음도 낼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496 중년여성의상중 가장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것이 69 ㅎㅎ 2024/09/25 20,860
1633495 40대 남자 생일선물로 화장품 어떨까요?? 5 ㅎㅎ 2024/09/25 578
1633494 고2 내신4.6 정시로 돌리고 싶답니다. 26 .. 2024/09/25 2,583
1633493 암보험 11 .. 2024/09/25 1,497
1633492 이마에 미세 잔주름은 화장탓일까요? 9 주름 2024/09/25 1,662
1633491 OECD, 韓성장률 예측치 하향...G20·세계경제는 상향 3 .. 2024/09/25 855
1633490 샤넬 가브리엘바디크림 향 무난하나요? 5 ..... 2024/09/25 845
1633489 일요일 결혼식이었는데요.(운동으로 예뻐질까요?) 7 운동이답인가.. 2024/09/25 2,494
1633488 외계인2부 너무 재미있어요 9 와우 2024/09/25 2,110
1633487 올해 미스코리아 진선미 포함 총 5명 사진보고 놀라네요 58 하하하 2024/09/25 36,621
1633486 아들이 변했어ㅠ 3 ㅇㅇ 2024/09/25 2,907
1633485 진료받을때 어떤 의사가 더 나으세요? 8 ... 2024/09/25 1,510
1633484 쓰고 신맛나는 오래된 깻잎김치 버려야하나요 3 오로라리 2024/09/25 776
1633483 헥토파이넨셜? 자동이체 등록되어있는데 뭔가요? 3 .. 2024/09/25 595
1633482 귓전명상 채환 뭐하는 사람인가요 6 귓전 2024/09/25 1,476
1633481 냉동블루베리 어디꺼가 좋은가요? 6 혹시 2024/09/25 1,872
1633480 앞으로도 초저금리 가능성 많을까요? 5 금리 2024/09/25 1,548
1633479 병원 가기전에 여쭙니다. 5 혹시 2024/09/25 1,247
1633478 붕산. 정말 바퀴벌레 퇴치에 효과 있나요~? 22 ... 2024/09/25 1,501
1633477 이재명 재판이 궁금해요??? 14 하늘에 2024/09/25 1,198
1633476 [태평로] 신문은 정권을 편든 적 없다???????? 4 zzz 2024/09/25 576
1633475 없어져서 못찾겠는것들은 대체 어디있을까요? 10 아놔 2024/09/25 1,064
1633474 대상포진 확진 2주차인데 신경통인듯 5 !,,! 2024/09/25 970
1633473 난소암이라고 올렸었는데 3기말이래요 168 기도 2024/09/25 26,671
1633472 공천개입 2탄 아셨나요? 용인갑에 꽂아준 이원모가 병원장딸 남편.. 16 공천개입 2.. 2024/09/25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