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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들은 정말

ㅇㅇ 조회수 : 5,540
작성일 : 2024-06-24 20:23:06

외국인데요.

여기 지금 조용한 공항 라운지예요.

멤버십있어야 들어오는

그런데 왜 여기서 페이스톡을 하나요?

짧게도 아니고,

우리가 먼저 들어가 커피와 식사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페이스톡 시작하더니, 30여분 동안 계~~속.  듣다가 참다 못한 우리가 비행기 시간 아직 멀었는데 먼저 일어나서 나올때까지도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더 했을지는 저도 모르고요. 거기다 목소리까지 크고 페이스톡 같이 하고 싶지 않을만큼 얼굴도 못 생겼어요. 페이스톡 같이 하는 상대편 목소리도 엄청 크네요.

상대방에게 피해 안 끼치고 조용하려고 전부 노력하는 라운지의 외국인들 눈에 우리도 같은 쭝국인들처럼 보일까봐 신경쓰이더군요.

아~~ 정말 중국 짱깨들 말도 듣기 싫고 예의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IP : 146.75.xxx.18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국에서
    '24.6.24 8:25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우리는 세계 1등...

    이라는걸 계속 심어주는거 같더군요.
    다른나라가서 나 중국인! 이러면 다른 나라사람들이 지들을 부러워한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있어서 충격을 먹었네요

  • 2.
    '24.6.24 8:26 PM (219.241.xxx.152)

    조선족들 한국에서도 그래요
    교양 상식을 그 나라는 안 배우는지

  • 3. 장깨말이
    '24.6.24 8:26 PM (123.199.xxx.114)

    자랑스러운건지 중국이 자랑스러운건지

    같은 동양인 도매금으로 중꿔

  • 4.
    '24.6.24 8:26 PM (219.241.xxx.152)

    그러고는 세계 1등이라고요
    싸이코 나라인가

  • 5. ~~
    '24.6.24 8:28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엄청 착한 중국 젊은 아가씨도
    눈치같은 거 아예 모르더라고요ㅎㅎ
    그렇다고 남 피해주는 건 아니구
    세계 어느 구석에 데려다놔도 당당하게 잘 살겠다 싶었어요

  • 6. ㅇㅇ
    '24.6.24 8:29 PM (59.17.xxx.179)

    중국인 여권파워 유튜브 찾아보세요
    진짜 코메디에요.
    유럽가서 나 중국인이야! 이런거 있어요 ㅋㅋ

  • 7.
    '24.6.24 8:29 PM (223.38.xxx.119)

    눈치 없는 당당함이라
    주위사람만 속 터지겠네요
    민폐국민들

  • 8. 시끄럽고더럽고
    '24.6.24 8: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길에서 똥싸는 민족.

  • 9. 공항대기실
    '24.6.24 8:32 PM (175.120.xxx.173)

    대화소리가 너무 커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ㅜㅜ옆에 있으니 현기증이 나더라고요.

  • 10. ..
    '24.6.24 8:37 PM (211.234.xxx.82)

    종특이에요.
    사람보다는짐승에 가까우니까.
    본능대로 사는 짐승.

  • 11. ...
    '24.6.24 8:38 PM (116.32.xxx.73)

    보고 배운건 없는 무식한 중국인들이 자부심은 어찌나 크던지
    외국에 나와서 그 무례한 행동들을 맘대로 해대니 정말 가관이죠

  • 12. ㅡㅡ
    '24.6.24 8:4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중국 여권이 무슨 파워가 있어요
    중국갑부가 제친구에게 부러워하는 딱 하나가
    한국여권이랬어요
    중국은 다른나라갈때 거의 다 비자받아야되요
    캐나다 이민도 많이가던데
    십리밖에서도 한국인 중국인 구분되던데요

  • 13. ㅇㅇ
    '24.6.24 8:42 PM (223.33.xxx.167)

    아시아나라운지에서 담배피는x,
    롯데 본점 푸드코트 구석에서 신문지깔고 x싸는 애도
    봤어요

  • 14. 공항버스
    '24.6.24 8:47 PM (118.235.xxx.215)

    밤에 탈때 불 다 꺼져 있는데
    큰소리로 통화하는건 더 중국xx들이에요.
    개도 그럴때는 조용히 있는데....

  • 15. ...
    '24.6.24 8:48 PM (221.138.xxx.139)

    윗님, 말도 안돼요!
    그걸 백화점에서 그냥 뒀다는 건가요?
    당장 경범죄 처벌 대상인데...

  • 16.
    '24.6.24 8:48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아시아나라운지에서 담배피는x,
    롯데 본점 푸드코트 구석에서 신문지깔고 x싸는 애도
    봤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박이네요 푸드코드서 신문지 깔고
    그런지 하고도 욕하면
    82조선족들 다 들고 일어나죠
    행동들 고칠 생각 안 하고

  • 17.
    '24.6.24 8:49 PM (223.38.xxx.119)

    아시아나라운지에서 담배피는x,
    롯데 본점 푸드코트 구석에서 신문지깔고 x싸는 애도
    봤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박이네요 푸드코드서 신문지 깔고
    그런짓 하고도 욕하면
    82조선족들 다 들고 일어나죠
    행동들 고칠 생각 안 하고

  • 18. ..
    '24.6.24 8:51 PM (211.241.xxx.124)

    으. 극혐
    저러니 세계제일 비호감 나라가 된거지요
    울나라 조선족들도 그 특유의 천박함은 절대 못 버리잖아요

  • 19. 중국인이
    '24.6.24 8:54 PM (183.98.xxx.141)

    다 그렇진 않을텐데ㅠ
    이번에 중국광저우, 베이징에서 갈아타고 쓰촨성 다녀왔거든요. 중국인 90명이 모이는 모임이었는데 한국인은 저 혼자. 암튼 공항에서건 행사에서건 꼴사나운 중국인의 모습은 하나도 못 만났어요
    다들 점잖거나 순박하거나

  • 20.
    '24.6.24 8:56 PM (223.38.xxx.119)

    다 그러지는 않겠죠
    이상한 숫자가 많은것은 맞으니 다들 욕하는거죠

  • 21. 왜 그리
    '24.6.24 8:56 PM (211.224.xxx.160)

    페이스톡을 하나 했는데
    걔들 언어가 ..문자로 톡 주고받기가 힘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중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인들도 페이스톡 주로 쓰는 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한국이 페이스톡이 드문 거 같아요
    우린 문자로도 충분히 소통이 되니까요.

  • 22.
    '24.6.24 8:58 PM (223.38.xxx.119)

    문자가 어려우면 그리 행동하나요?
    유독 중국인만

  • 23. 라운지
    '24.6.24 9:02 PM (217.149.xxx.217)

    담당 직원한테 말하세요.

  • 24. 저밑에
    '24.6.24 9:02 PM (211.246.xxx.66) - 삭제된댓글

    외노자, 다문화 욕하지 말란글 보세요.
    한국땅에서 무슨 권리로 외국인들 욕도 하지말라고
    무슨 자들이 금뎅이 둘렀나 차별도 안하고 참 편히 지내는구만
    외국에서 안살아 봐서 외국인에게 안데여봤나봐요.
    뻑함 서독광부 파독간호사 끌고 오는데
    거기가서 인종차별, 임금차별 엄청당하고도 일 열씸히 가리지 않고 한분들입니다. 어딜 비교해요.
    어딜가나 외국인들이 본국 사람과 같이 대우 받는데 없어요
    공짜로 부려먹지도 않고 최저임금을 외노자들에게 적용하는것도
    이상하고 다문화 혜택도 미친거 같아 싫은데
    욕하지 말라고 대체 외국인,병에 걸린건지 아님
    뭣때문에 이때다 하며 싫어하고 욕하지 말란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사람 싫은게 내부모도 내피붙이도 안보고 연끊고 사는 판에 뭔 대단한 인종이라고 세금 투입되서 혜택까지 주는걸 어쩌라고 자기나라에서 남의나라 사람들 싫은걸 싫다 말도 못하게 입막으려는 의도가 뭔지? 싫은건 자기 자유지

  • 25.
    '24.6.24 9:04 PM (222.239.xxx.45)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도 스피커폰통화를 어찌나 시크럽게 하든지
    중국인들 정말 시끄러워요

  • 26. ㅋㅋㅋㅋ
    '24.6.24 9:05 PM (185.229.xxx.207) - 삭제된댓글

    인천공항 nap zone, '수면실'에서, 더구나 '한밤중'에도 그러는 족속들이죠.
    한국공항에서 한국인에게 중국어로 말 거는 희한한 사람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중심은 나' 사상이 고대로 인간화된 듯.

    진짜... 국민성은 절대로 편견 아니고 데이터베이스.

  • 27. ㅋㅋㅋㅋ
    '24.6.24 9:06 PM (185.229.xxx.207)

    인천공항 nap zone, '수면실'에서, 더구나 '한밤중'에도 그러는 족속들.
    한국공항에서 한국인에게 중국어로 말 거는 희한한 사람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중심은 나' 사상이 고대로 인간화된 듯.

    수십년째 교양없이 시끄러운 거 암만 지적당해도 개선 안 되는 거 보면 노답.
    진짜... 국민성은 절대로 편견 아니고 데이터베이스임.

  • 28. 문자질못하지
    '24.6.24 9:08 PM (151.177.xxx.53)

    한자를 찾아야해서 계속 두들기는게 힘들어서 직접통화 한다네요.

  • 29. ㄹㄹ
    '24.6.24 9:09 PM (118.44.xxx.9)

    최근에 중국관련 책을 세 권 읽었는데 이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그냥 중국스럽다고 여기게 되네요.
    백년이 지나도 이백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듯요.
    탈북하여 중국의 못사는 시골에 시집갔던 여자들보면 보고 배운게 그거라 목소리 엄청 크고 염치나 예의같은거 모르더라구요.

  • 30. ....
    '24.6.24 9:10 PM (211.234.xxx.172)

    한국에서도 그래요.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정말 자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31. ..
    '24.6.24 9:14 PM (211.246.xxx.66) - 삭제된댓글

    파독광부나 간호사 보고 너희도 똑같다고 하지마시길요.
    누가 보면 초등도 안나와서 돈벌러간줄 아나본데
    70년대 학력이 고졸이었어요. 시험봐서 합격해야하는
    경쟁률이 얼마나 쎘게요. 허접일이래도 아무나 뽑았간디요?
    지금 우리나라 외노자들 처럼 최저임금도 적용안해주고 중학교나
    졸업한 사람들인지 알수도 없던데 파독 광부래도 그시절
    고학력이었어요. 갱들어가 맨 밑바닥 석탄켔고요.
    파독 간호사요?
    간호사 자격증 땄지 요양보호사가 아닌데
    알기론 요양보호사 취급했죠.

    지금 중국 조선족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나 없나 모르나
    돈 부르는게 값아녀요?
    서독 파독 간호사는 정해진 돈만 받고 팁주면 팁받았죠.
    내나라 아님 서러워도 어쩔수 없지 ..싫음 자기나라에서 살아야고요.

  • 32. ......
    '24.6.24 9:19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모든 직원이 조선족인 중화식당이 있어요.
    어느날 사장이 부재중인지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홀에서 써빙하는 직원들이 중국말로 수다를 떠는데.... 손님들이 들으니까 중국어로 수다 떠는데 어찌나 큰소리로 말하는지 밥맛이 뚝 떨어질 정도로ㅠㅠㅠ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 몇명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전혀 눈치 안보고 마치 자기들 세상인듯 큰소리로 수다를 떨어요.
    이전에 밥하기 싫으면 자주 다녔던 집이었지만 저런 일이 있은후 발길을 끊었어요.

  • 33. 응?
    '24.6.24 9:19 PM (217.149.xxx.217)

    파독 광부나 간호사분들은
    모범적으로 열심히 사셨어요.
    항상 공공질서 준법정신 중시하고
    예의바르게 일하신 분들인데.
    짱깨와 비교가 가당키나 한가요?

  • 34. ......
    '24.6.24 9:22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모든 직원이 조선족인 중화식당이 있어요.
    어느날 사장이 부재중인지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이 홀에서 써빙하는 직원들과 중국말로 수다를 떠는데.... 손님들이 들으니 중국말로 하는것 같은데 어찌나 큰소리로 말하는지 밥맛이 뚝 떨어질 정도ㅠㅠㅠ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 몇명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전혀 눈치 안보고 마치 자기들 세상인듯 수다를 떨어요.
    이전에 밥하기 싫으면 자주 다녔던 집이었지만 저런 일이 있은후 발길을 끊었어요.

  • 35. 안녕사랑
    '24.6.24 9:29 PM (223.38.xxx.119)

    외노자, 다문화 욕하지 말란글 보세요.
    한국땅에서 무슨 권리로 외국인들 욕도 하지말라고
    무슨 자들이 금뎅이 둘렀나 차별도 안하고 참 편히 지내는구만
    외국에서 안살아 봐서 외국인에게 안데여봤나봐요.
    뻑함 서독광부 파독간호사 끌고 오는데
    거기가서 인종차별, 임금차별 엄청당하고도 일 열씸히 가리지 않고 한분들입니다. 어딜 비교해요.
    어딜가나 외국인들이 본국 사람과 같이 대우 받는데 없어요
    공짜로 부려먹지도 않고 최저임금을 외노자들에게 적용하는것도
    이상하고 다문화 혜택도 미친거 같아 싫은데
    욕하지 말라고 대체 외국인,병에 걸린건지 아님
    뭣때문에 이때다 하며 싫어하고 욕하지 말란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사람 싫은게 내부모도 내피붙이도 안보고 연끊고 사는 판에 뭔 대단한 인종이라고 세금 투입되서 혜택까지 주는걸 어쩌라고 자기나라에서 남의나라 사람들 싫은걸 싫다 말도 못하게 입막으려는 의도가 뭔지? 싫은건 자기 자유지 2222222222222222

  • 36. 공감
    '24.6.24 9:31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EORw_2723i0?si=Zu2SAj3wh0v3E3WG 황창연신부님 강연이예요 왜 중국인들은 이기적인 사람들이 되었을까

  • 37.
    '24.6.24 9:38 PM (219.241.xxx.152)

    중국인이 이기적인 사람들이 되었을까을 이해해야 해요?

  • 38. 한자가
    '24.6.24 9:39 P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

    문자가 어렵다니요
    위에 90명 행사 쓴 사람인데 90명 단톡방이 얼마나 잘 운영되던지요.. 중국어 문자 쓰는거 안어려워요. 걔네 위챗을 우리 카톡처럼 다 편히 씁니다.

    자만심에 외국 나오면 버릇이 나빠지나봅니다.

  • 39. 중국
    '24.6.24 9:40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총인구수대비 고졸학력 비중 30%이니 교육의부재인듯. 못 배워서
    우리나라 교육수준이어마어마 한거엿어요.

  • 40. 동네에
    '24.6.24 9:52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조선족 보이면 금방 짱개들 모여 장사해서 시끄럽고 컴컴해요.
    제주도도 그렇고 전국에 중국 조선족 없는데 없고
    다문화? 마찬가지로 지들끼리 몰려다니며 시끄러워요. 오토바이나 자전거도 타면서 뒷꼬랑지에 반사광도 안달고 쌩쌩,, 외노자들도
    마찬가지로 둘이 길 다차지하고 자전거 어두운데 반사둥도 없이 달려요.
    남자색꾸들이 끄들여다 잘관리도 안해서 특히 자동차 잘 주던데
    시골이고 시내고 큰차 끌고다니면서 미들도 없이 컴컴하게 다니는 사고 유발자에요. 제발 운전면허 교육좀 똑바로 시키실 바라고
    시골이나 대도시 거금들여 다문화센터 지어 놓고 뭘 얼마나 더해줘야 욕암하는건지
    그나라에서도 똑같이 국제결혼 시켰어도 한국 빙신들처럼 저지랄 돈낭비 하는거 봤나요? 의료보험 직계까지 혜택주고 다문화센터 건립해주고 학교도 무료냐고요? 은행이율도 더 주고 아파트청약도 특별히 해주고 여행도 보내주고.
    좀 제대로된 사람들,, 교육도 잘받고 다른나라 왔음 규칙과 규범,지키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조용히 있다 가라고
    시끄럽고 피해주니 싫어하죠.

  • 41. 한자가
    '24.6.24 10:16 PM (183.98.xxx.141)

    문자 쓰기 어렵다니요
    위에 90명 행사 쓴 사람인데 90명 단톡방이 얼마나 잘 운영되던지요.. 중국어 문자 쓰는거 안어려워요. 걔네 위챗을 우리 카톡처럼 다 편히 씁니다.

    자만심에 외국 나오면 버릇이 나빠지나봅니다.

    어찌보면 교육수준인거 같기도 하구요(제가 만난 90명은 다 아마존, 구글, 애플 중국 직원들이라..)

  • 42. 윗니마
    '24.6.24 10:26 PM (151.177.xxx.53)

    그만 좀 뽕차지좀 마셔요.
    중공본토 고등생이 유럽 나와서 하던 소리에요.
    하루종일 두들기고 있는게 불편해서 결국 전화로 한답디다.

  • 43. 윗니마님
    '24.6.24 11:59 PM (221.168.xxx.77)

    한자가님 말이 맞아요.
    획수가 많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자판으로 치는건 한글과 거의 비슷해요.

  • 44. ...
    '24.6.25 12:59 AM (223.33.xxx.49)

    아니 백화점에 화장실이 있는데 왜 신문지를 깔고 x을 싸죠? 진짜 미개한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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