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 인상이 차갑고
정석으로 사는 사람같이 보여서
굉장히 냉정하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외모와 달리
상처도 많이 받고 여린 부분이 있네요.
방금도 채널 돌리다
무슨 프로 예고편을 봤는데
울더라고요.
이혼의 상처가 큰 것 같은...
보통 연예인 커플이나
방송인 커플들은
이혼하고 각각 방송에 나와도
그냥 아무 느낌 없었는데
최 아나운서는 좀 짠해요.
다시 뉴스 앵커로 돌아가기를...
사실 첫 인상이 차갑고
정석으로 사는 사람같이 보여서
굉장히 냉정하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외모와 달리
상처도 많이 받고 여린 부분이 있네요.
방금도 채널 돌리다
무슨 프로 예고편을 봤는데
울더라고요.
이혼의 상처가 큰 것 같은...
보통 연예인 커플이나
방송인 커플들은
이혼하고 각각 방송에 나와도
그냥 아무 느낌 없었는데
최 아나운서는 좀 짠해요.
다시 뉴스 앵커로 돌아가기를...
박지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 살은건지
남자가 왜케 질질우나요
약자가 되었으니
예전 전업주부 같이
잘 나가는 부인 위해 수발들다
팽 당했으니
직업도 없고
상처가 깊으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애들도 맘대로 못 만나고...
전 좀 짠해서 ㅠㅠ
박지윤 아나 욕하고 싶지 않아요
부부 사이 다 알지 못하니까요.
다만 최 아나가 다시 재기 좀 하면 좋겠어요.
저런것 보면
의리있는 배우자 아닌것 같으면
절대 직업 그만 두면 안 됨
박지윤 믿고 직장도 과감히 그만뒀을텐데
이혼당하고 얘기도 뺏기고
있었으면 덜 아팠을꺼에요.
여자나 남자나 경제력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인스타에서 공구하던데요ㅎㅎ
그만큼 결혼생활 동안 많이참고 많이 억울했겠죠. ㅠ
불쌍
그렇게 살았는데 팽당하고 먹고 살아야하니 공구하던데 으이구
최동석은 화면에서 보면 부담스러운 얼굴이에요.
사람이 편안한 느낌이 없고, 어색하고 불편한 얼굴.
앵커로도 MC로도 보고싶지가 않아요.
어떻게 아나운서가 됐는지.
ps. 아직 이혼한 건 아니고, 이혼 조정 중.
배운게 도둑질 ㅋㅋㅋㅋ
솔직히 아나운서로서 능력은 없긴 하죠.
와이프가 워낙 기쎄보이고 본인보다 워낙 잘나가니
기도 죽었을꺼고ᆢ
남편은 사람자체가 온순하고 맘약한 성향이니ㅜ
최동석이 능례이 많지는 않으나
아나운서 적당히 해서 유지는 할수 있었는데
박지윤 제주도 구설수로 그만 두었죠
그리고 팽하고
외모가 편안한 스타일은 아니죠.
딱딱하고.. 뭔가 경직된.
근데 뉴스 진행할 때가 제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어디 작은 방송국이나 지역방송국에 취업할 수 있을텐데
공구가 돈이 더 되려나요.
아저씨가 파는거 누가 사줄까 싶네요
아직도 박지윤을 엄청 많이 좋아하는 느낌??
박지윤은 오만정 떨어져서 절대 재결합 안할 것 같지만요
최동석이 능력이 많지는 않으나
아나운서 적당히 해서 유지는 할수 있었는데
박지윤 제주도 구설수로 그만 두었죠
그리고 팽하고
공구 한번 하면 수천만원 수입이라 아나운서 안해도 먹고살아요
광고도 들어올거고. 그럼 또 달에 수천 꽂히니 일반인보다 잘살죠
일부러 저렇게 아무 방송이나 하는거에요.
차라리 저런 남자 전업하다 팽당한 싱글대디 이미지로 마케팅해서
그쪽 컨셉 잡아도 되죠. 이상민처럼 궁상민 빚청산 이미지로 떴듯이요
최동석 아나운서가 보통 여자처럼 집에서 애키우고 시가 챙기고 살림하는것도 아니고 집안일은 돈주고 사람 썼을테고 몸 아프니까 집에서 책같은거 읽고 요양하면서 환자처럼 있었겠죠 잠잠히 있으면 이혼안했을텐데 남자라고 잔소리하고 참견하니까 사이가 벌어지고 이혼까지 했겠죠
그런것 보면 장윤정이 멋진
왠지 이 여인은 의리가 있어 보임
헤어지더라도 그냥 팽 하지는 않을거 같아보임
예능이며 다른 방송에 두루 어울리는데
이상하게 최 아나는 뉴스 외엔 떠오르는 게 없어요.
딴 소리이긴 한데
그러고보면 전현무 능력이 최고네요.
오만 데 다 나옴.
일반인들도 왜 어쩌다 릴스 하나 뜨면 뭐 펄기 시작하죠
광고 들어오구요.
인스타로 공구하면 최소 삼천 꽂힌대요.
전처 하는거 다 봤을거고 공구 광고로 돈 버는거 다 알죠.
아나운서 생각보다 돈 적어요. 행사 진행자로 돈벌죠.
관심없고. 왜 방송 나가서 운대요?
너무 멍청한 바보거나 관종 아녜요?
울고 싶으면 집에서 혼자 우시길.
그리고 너내들 사생활 알고 싶지 않으니 조용히 계시오
공중파로 자꾸 오르내려야 돈이 되거든요
추문으로 오르내리는게 더 낫지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박지윤 여하튼 인상대로 처신하네요
뉴스는 별로였는데
예능은 잘할거같아요. 재치는있는편임.
앵커로도 MC로도 보고싶지가 않아요.
어떻게 아나운서가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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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스진행때 편안하다고 느꼈어요
신뢰감 들고 차분하다고 느껴졌구요
그리고 해피투게더?유재석 목욕탕 예능에 나왔을때 의외로 위트있게 말잘한다싶었어요
그 와이프 첫인상 면접대기실에서 립 안망가지게 커피마시던 모습 흉내내는거 ㅋㅋㅋ
아무튼 방송 재능 없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작더라도 좋은기회 틈틈히 잡아서 잘 재기하시길요
전 갠적으로 넘 남자다워 보이진 않아요 ㅠ 일단 이혼하고 저렇게 나가서 눈물흘리는거 자체가 남자다운 남자는 절대 몇억을 줘도 못해요..
박지윤은 대장부 스탈이라 너무 둘이 안맞았을듯 ㅠㅠ
공구 하면서 잘만 살던데요 ㅋ 애들이랑도 만나요..한때 너무나 쿵짝 맞는 부부였듯 박지윤 이상으로 전시하는 성향이고요
공구 하면서 잘만 살던데요 ㅋ 애들이랑도 이제 만나고 같이 며칠씩 지내요. 한때 너무나 쿵짝 맞는 부부였듯 박지윤 이상으로 전시하는 성향이고요
재치도 없고 순발력도 없어서 예능도 못하잖아요.
뉴스할때도 못한다고 욕 많이 먹었구요.
제주도도 같이 간건데 왜 박지윤만 욕하는지
최동욱 불쌍하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둘이 열애설 난게 남자가 사진을 뿌렸잖아요.
그때 여자는 마음이 떠났거나 다른 남자 사귀려던 때였는데
발목잡혀 결혼했다고.
근데 코로나에 병가내고 여행가다 교통사고 난 거로
퇴직하고 집에서 애 보다가
이혼 당한거니
어쩌면 욕심내다 체한거.
여자 능력과 욕망을 남자가 담을 그릇이 아님.
남자가 사진 뿌려서 발목잡은거 확실해요?
저도 해피투게더 기억나요
최 아나 그때 조곤조곤 웃겼어요
까는 듯하면서도 둘이 죽이 잘맞던데
기왕의 선택, 빨리 안정을 찾길
9시뉴스 할때도, 이소정 기자가 메인앵커 였고
최동석은 서브 였었지요
어느날 짐을 싹빼서 애들 데리고 집을 옮겼더라고요. 여자 성격 대단하다 싶던데요. 아니 경제력이 대단한 건가.
부부 사이는 진짜 모를 일이에요.
아나운서가 뭐 다 잘하나요? 퇴사만 안했어도 그냥 먹고 살구 있었죠.
괜히 믿고 그만뒀다가 완전 팽당한 꼴.
저도 해피투게더 기억나요
여자가 더 좋아죽던데
싸이건은 완전히 발목 잡혔죠
그 시대는 공인이라 그때는 좀 빼박 느낌이라 여자도 어쩔 수 없었을듯
남자가 일부러 그랬는지는 권태기? 쯤이었나보던데
뉴스를 어떻게 해요 이제 끝이죠
신중함도 없고~
이혼하면서 동네방네 떠들고다니고
인스타 팔이피플 되서 온갖거 다 팔던데~
인스타 보니 말투도 여자같은
젊은 나이에 이 빠지고 머리 숨풍숨풍 빠질만큼 스트레스 받고 악플 수백개 본 날도 카메라 앞에서 실성한 놈처럼 춤추면서 지금 자리까지 왔어요. 비호감이지만 진짜 열심히 살았습니다
김성주도 자리잡기까지 고생 말도 못했을껄요
카메라 밖에서 예능인들 텃새에 처음엔 얼마나 울었는데요
사람들은 그저 그 놈들이 운좋아 자리 잡은줄 알죠
사내놈이 배고프고 다급해봐요. 몸이 아프든 쌍욕을 먹든 여린모습 감추고 독하게 돈벌고 밖으로 나오죠
아내가 잘 벌고 센 여자인거 아니 직장 그만두셨지
급하면 어떻게든 그 방송국 붙어있던가
아님 지방방송이라도 좌천해서 내려가던가
예능하나라도 일찍 해볼려고 발바닥 불 나듯이 다녔겠지요
텃.세.
매력이 없는듯요
연예인으로도 남자로도
장윤정, 도경왼씨가 잘사는게 멋짐^^
최동석아나운서도 잘풀렸음 좋겠습니다
두 사람의 일은 사적으로 봉합이 어려운가 보죠?
단 최 아나는 뉴스앵커는 아니죠
진짜 언론인들도 수신료 아까운 거기서 쫓겨나고 배제당하고 있는 마당에
안타깝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아나운서에요. 그래서 앵커가 아니라 서브 아나운서 한 겁니다.
9시 뉴스 메인 앵커는 기자 출신, 서브는 아나운서 출신.
남자도 울어도 돼요.
아내 분이 인스타에 잘못 없다는 댓글을 달아서
일을 악화시킨 것 아닌가요?
전 아내 분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아내가 본인이 잘나가니까 막나간 것 같아서 씁쓸함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알려진 내용으로만 보면...
저는 최동석 아나운서 꼭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110님. 편견이 있으시네요. 남자든 여자든 울어도 됩니다.
최동석 박지윤 글만 올라오면 게거품 물면서 남자욕하고 여자 감싸는 댓글부대가 있더군요.
박지윤 본인이거나 지인들이거나 시녀들이거나, 아님 이혼당한 여자들이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건지.
최동석 박지윤 글만 올라오면 게거품 물면서 남자 욕하고 후려치고 여자 올려치고 감싸는 댓글부대가 있더군요.
박지윤 본인이거나 지인들이거나 시녀들이거나, 아님 이혼당한 여자들이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건지.
인성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의리를 지킬줄 아느냐를 봐야할 듯.
살다보면 사랑은 사라지고 인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자식과 의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최동석 아나운서 꼭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22222222
능력면에선 여자 탓할거 없지않나요.
앵커할때도 목소리 너무 앵앵 콧소리 나서 오래 가겠나싶었는데 이래저래 여자가 다 뒤집어쓰고 그만 두고
제주도는 애들 국제학교땜에 간듯한데 그것도 여자탓..
남탓하고 비꼬는게 인스타든 쓰레드든 아주 인상 찌푸려지던데요.
남녀사이 문제있어 이혼했겠죠. 그런데 뒤의 행보를 보니 좀 안타깝네요
전 최동석 아나운서의 아나운싱도 진중한듯 좋았고 가족 사랑하던 가장의 모습도 보기 좋았더랬어요 꼭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박지윤, 새하얀 샤넬백이 ♥최동석을 감싸네…"매해 하나씩 사준다며"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654
"프로불편러들 많아" 박지윤, 여행인증샷 '사회적 거리두기' 설전→최동석 불똥[종합]
코로나로 최동석까지 불똥튀고
코로나때 일끊겨 제주도 건거죠
그러니 최동석이 제주도 간게 내의지아니라고 그러고 남녀가 바뀐느낌 한쪽은 가정적
한쪽은 주도적 대장부 스타일
둘이 열애설 난게 남자가 사진을 뿌렸잖아요.
그때 여자는 마음이 떠났거나 다른 남자 사귀려던 때였는데
발목잡혀 결혼했다고.
///싸이월드 해킹건이요? 그건 여자분 싸이가 해킹당한거아니었나요? 남자분 싸이 해킹된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 많은데 여자분 싸이였다고..
아니라 남자가 일부러 뿌렸다는 루머가...
ㄴ경찰 수사도 됐었지않나요?
그때 그 해킹한 사람이 다른 유명인도 해킹했었던걸로 밝혀졌었고 그 설명을 캡쳐로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