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8253
중앙일보 기자가 둔촌주공 입주민입장에서 기사썼네요
헬리오입주때 중학교도 한반에 반도 못채우고
반애들이 10명 내외 뭐 그랬는데 몇년 이후로
학생 느는거 당연하고요. 대신 단지 코앞에 배명중,일신여중 텅텅 비어버렸다는..원래 거기로 분산배치하려고 했죠
아랫돌 빼서 윗돌에 넣기
기자가 학교 이알리미만 봐도 알건데 필요도 없는 학교 세금 낭비하며 더 지으라고 하네요. 중학교 건설비도 건설비고 유지관리비가 한해 십억 넘어요. 둔주에 여중생들 단지코앞에 빈 중학교 있어도 주택가애들과 안섞이고 단지안 학교가야한다 이거죠. 5년뒤면 중학생 25퍼 감소요. 그 이후로도 쭉쭉 감소
기자가 헬리오 중학교 처음 개교에 전교 300명이다 쓰면서 느낌이 없나봐요. 한 학년당 100명이란 소린데
반 25명이면 4반인데.
중학교 필요하면 세금없이 본인들이 다 부담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