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라면
'24.6.24 2:04 PM
(59.7.xxx.113)
물품 목록을 배치 순서에 따라 적어서 문짝에 붙여놓고 갯수가 줄어들면 감소한 표시도 해서 재고관리 되도록하고 가족에게 공지하겠어요.
2. ..
'24.6.24 2:06 PM
(211.208.xxx.199)
수납함에 안들어가는건 또 늘어놔야 해요.
하얀 상자마다 넣어서.그렇게 정리하는건
순전히 매체에 보여주기식이 아닌가 합니다
3. 9 0
'24.6.24 2:06 PM
(119.194.xxx.243)
수납함도 나중에는 쓰레기라
쇼핑백이나 있는 상자 활요해서 수납하고
네임펫 적고 안에 내용물 사진 찍어 옆에 붙여놓고 써요
4. ....
'24.6.24 2:06 PM
(121.165.xxx.30)
있는상자로 해도 충분합니다.
5. ...
'24.6.24 2:08 PM
(112.154.xxx.66)
샀는데 그닥 많이 안들어가네요
6. ...
'24.6.24 2:09 PM
(211.46.xxx.53)
수납함 그 플라스틱 덩어리..가격도 싸지도 않고 거기에 딱 맞지 않으면 남는공간 생기고 불투명이라 안보이기도 하고 그 라벨 쓰인대로 정리가 나중엔 안되요. 다른 품목이 막 생기거든요. 그러다 섞이고..암튼 보여주기식 비추... 있는 상자로 해보세요.
7. 00
'24.6.24 2:10 PM
(116.121.xxx.129)
네~ 이런 말씀들 듣고 싶었던 마음 반,
하얀 박스들 쫙 놔두고 싶은 마음 반이었는데
현명하신 조언들 따르겠습니다.
문짝에 물품 목록 붙여놓거나 내용물 사진 등등의 방법을 써볼게요
8. 사봤는데
'24.6.24 2:10 PM
(175.120.xxx.173)
공간활용이 더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사진만 잘 받아요 ㅎㅎ
추천은 안드립니다.
9. 저라면
'24.6.24 2:12 PM
(59.7.xxx.113)
마트에 투명 플라스틱에 소분해서 파는 채소들 많잖아요. 그 용기를 닦아서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0. 저는
'24.6.24 2:12 PM
(223.39.xxx.68)
수납함 대신 튼튼한 종이박스에 담고 라벨 붙여요.
청소기 같은 거 포장된 상자, 신발상자, 와인박스 등등 튼튼해서 그냥 버리기엔 아깝거든요. 아랫면이 좁아지지 않고 직각으로 떨어지는 것도 맘에 들고요.
11. 00
'24.6.24 2:16 PM
(116.121.xxx.129)
좋은 아이디어들 많네요. 감사합니다.
토마토 들어있는 투명 플라스틱 용기, 완전 딱입니다.
12. ...
'24.6.24 2:19 PM
(123.111.xxx.253)
반투명 플라스틱 상자 너무 좋아해요.
인지를 쓸 필요없이 한 눈에 보여서 눈 감고도 물건 꺼낼 수 있어서 좋아요.
13. ..
'24.6.24 2:20 PM
(118.235.xxx.146)
사지마요
보기에만 좋아요
14. ᆢ
'24.6.24 2:25 PM
(118.235.xxx.61)
사지마요. 정 사실거면 다이소가 제품은 거의 비슷한데 싸요. 종이상자나 가방이용해 보시고 버리는 방향으로 하세요.
15. ..
'24.6.24 2:32 PM
(211.197.xxx.169)
플라스틱 수납함 가득한 팬트리,
저는 보기만 해도 숨막히던데.
버릴거 버리고, 잘 보이게 수납하는걸로 충분해요.
꼭 수납함에 넣어야겠다 싶으면 박스에 담아 넣어도
충분할듯..
16. ...
'24.6.24 2:50 PM
(116.41.xxx.107)
플라스틱 리빙 박스들 버릴 때 재활용도 아니고 스티커 사서 버려야 해요
17. ㅇㅇㅇㅇㅇ
'24.6.24 3:04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작은박스 의외로 수납이 적어요
저도 어짜피 나만 보니까
걍 구두상자 .종이 가방등등 나편한대로 써요
18. 종이박스
'24.6.24 4:07 PM
(220.122.xxx.21)
인터넷에 사이즈별로 파는 사이트 있어요
수치 확인해서 주문해서 쓰세요 나중에 버릴땐 재활용에 내놓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