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등등 술술 잘 읽히고
몰입감 있는 내용이었으면 합니다.
잔혹한 내용은 피하구요.
많이 많이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소설등등 술술 잘 읽히고
몰입감 있는 내용이었으면 합니다.
잔혹한 내용은 피하구요.
많이 많이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로라 데이브)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보니 가머스)
지금 읽는거 핑거스미스..술술 읽힙니다
건지 감자껍질 파이 북클럽ㅡ서간문이라 호불호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동의보감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둘다 금방 읽습니다 영화로 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클레어 키건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지역도서관 가입해서 전자책으로 읽고 있는데
은희경 님의 장미의 이름은 장미
참 좋네요
뉴욕연작소설 4편인데 단편 4편인데
다 뉴욕이 배경이에요
제목은
뉴욕어학원에 다니는 여자 주인공인
같은 수업을 듣고 있는 세네갈인에게
장미를 세네갈에서는 뭐라고 불러?
했더니 "프랑스어도 똑같아.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이렇게 대답을 해요
거기서 따온 제목 같아요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세네갈 시인 상고르는 몰랐지만 나는 로미오롸 줄리엣에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문구까지 모르지는 않았다. 장미를 그 어떤 다른이름으로 불러도 달콤한 향기는 그대로이다. 여전히 장미이다.
암튼 은희경인 소설 추천합니다
The road 교보문고에 번역본 팔아요. 길지 않고 몰입감 쩝니다. 엄청 유명해서 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잠실동 사람들
홍학이 있던 자리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